프랑스어로 요리사가 이는 영화관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시네 드 쉐프는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레스토랑에 딸린 전용극장에 상영되는 최신영화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입구입니다 ㅋ
코스B
치킨샐러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안심스테이크
영화만 보면 1인당 2만5천원의 가격이 책정되고 커피 녹차 맥주등의 음료를 마실수 있다고 하군요 ㅎ
2인용씩 설치된 좌석이여서 연인끼리 편하고 럭셔리 한 영화감상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ㅋ
첫댓글 여기가 어딘지...ㅎ 자세한 정보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