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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CE9504E75DAAA3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205CE9504E75DAAA311E69"/></P>
<P style="TEXT-ALIGN: center">전북 부안군 동정교회 모습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188504E75DAAE0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47188504E75DAAE041E3B"/></P>
<P style="TEXT-ALIGN: center">60센치강단을 목사님이 낮추시고 앞면 강단모두를 거두어 드리고 기초공사시작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F5F504E75DAB12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15F5F504E75DAB12B7306"/></P>
<P style="TEXT-ALIGN: center">석고보드로 튼튼하게 조창래집사님 남자는 없지만 든든한 여성들이 집합하여 거드니....</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AFA504E75DAB33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15AFA504E75DAB33815B9"/></P>
<P style="TEXT-ALIGN: center">빈틈없이 앞면을 모두 말끔하게 석고보드 공사를 마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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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9D7504E75DAB9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469D7504E75DAB9169FE7"/></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번에 중앙은 일본에서 자재를 공수하여 ㅎㅎㅎㅎ(일제) 정성들여 작업</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93E504E75DABC18"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3693E504E75DABC182654"/></P>
<P style="TEXT-ALIGN: center"> 거의 공사는 마루리가 되어가고...이제 양쪽 전등을 달아 은은하게 강단모습을 비추이게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D8D504E75DAC10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36D8D504E75DAC10E57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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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깔끔하게 완성이 된 강단완공 모습 목사님은 이렇게 꾸며주실줄 몰랐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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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4F0504E75DAC71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564F0504E75DAC71B6C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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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공사를 마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롭게 변화가 된 강단 모습의 아름다움에 </P>
<P style="TEXT-ALIGN: center">사모님은 눈시울을 적시고 조창래집사님은 많은 수고를 하였음에도</P>
<P style="TEXT-ALIGN: center">하나님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하고 묵묵하게 작업을 완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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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동정교회는 전형적인 시골교회였는데 들판 한가운데 위치해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할머니교인들이 약 20여명 나오시는데 교회수리가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돈들어가는줄 알고 </P>
<P style="TEXT-ALIGN: center">반대가 심했고 목사님은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번 고추농사를 하여 500백만원을 하나님성전 수리를 하기위하여 목사님부부가 교회에 헌금을 하시고</P>
<P style="TEXT-ALIGN: center">천정부분 강단낮추고 교회바닥공사하는데만 500만원이 다들어가버렸다고 하신다</P>
<P style="TEXT-ALIGN: center">강단벽면공사는 우리가 하였지만 강단 바닥부분은 미장공사를 하지 않아 공사를 못해드린부분이 안타까워</P>
<P style="TEXT-ALIGN: center">목사님께 물어보니 미장만 하고 우선은 그대로 예배를 드리시겠다고 하신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런데 예찬방 전 전라도지역장 최해성장로님이 선교헌금을 20만원 가지고 오셔서 우린 하나님은혜 감사하며</P>
<P style="TEXT-ALIGN: center">교회미장공사후 데코타일공사를 하시도록 그대로 20만원을 헌금하여 드렸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제 교회가 아름답게 꾸며졌으니 교회성도들이 한몸 한뜻이 되어 지역을 복음화하는데 놀라운</P>
<P style="TEXT-ALIGN: center">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며 </P>
<P style="TEXT-ALIGN: center">교회수리에 힘을써주신 조창래집사님.그리고 전북지역총무 박미선집사님 대전설이집사님</P>
<P style="TEXT-ALIGN: center">뒤늦게 오셔서 함께하신 최해성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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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고]행사선교 전도지원
전북 부안 동정교회 리모델링수리를 마치고-2011.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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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어떤지 잘알게 됩니다.
섬기시는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그섬김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갚아주실것입니다 화이팅
수고 많이 하셨군요. 섬김과 헌신이 아름답습니다
내교회처럼 행복합니다
^^ 훈훈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길 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복있는 분들이 복된 일을 하셨습니다.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실리가 없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엄청나게 쏟아부어 주실 것입니다. ㅎㅎㅎ
성도님들의 헌신과 서로 섬기시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적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이 땅에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귀한 사랑 너무나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동정교회 목사님 성함은 어찌 되시는지요.ㅎ
제가 알기로는 송길수 목사님이십니다. 친구 형님 되시죠!!!!!!
우연히 교회 자료를 찾다 글이 있어 들어왔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상급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