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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은 황해연안과 한반도 전체고...이성계의 중조는...차이나(朝)일 뿐.| 자유게시판
// 제가...한참 헷갈렸었습니다. 엄밀히 말해...조선은 없습니다. 대륙 이성계(티무르)계 황조 차우(朝)나라가...즉,티무르제국이 중원 동부의 남경, 상해, 청도, 천진,대련 만주,한반도 일대 동이족들의 동고려를... 자신들의 통치구역으로 편재했을 때...차우(朝)의 선비족들이란 뜻의 조선(朝鮮)이라 했던 것으로 저는 정리됐습니다. 정작 조선족들 대부분은...자신들을 늘 고려(高麗)라 했으며...양이들도 늘 이 동이지역을 고려라 한 겁니다. 그러기에...대륙 차이나(차우-朝)의 황제 고종이... 왜늠덜에게 나랄 빼앗끼고...동이 고려인 동국으로 나라가 축소되어...신 황조를 개국할 때... 우리 고려는 예로부터 한(韓)이라 했으니...국명을 대한제국으로 한다...했던 말이 이해가 되는 겁니다. 조선은 고려(동국)였지...조선(朝鮮)이란 명칭은...대륙 차이나가 동국에 일방적으로 붙인 명칭이라 하겠습니다. 물론,한반도와 만주,중원 동부의 동국왕들은...조선이란 명칭을 썼을 겁니다. 차이나(대륙조선)에 병합됐겠지여...왕들도 차이나의 왕자들이 많았을 겁니다...후기엔 리성계씨의 후손들이란 것이져... 외곡된 건 이겁니다. 이성계 계파의 황조는...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티무르제국이고... 이들은 양이들이 늘 고지도에 표기한...차이나이며...중세에는 서쪽이 떨어져 나가고...그 티무르(리성계)의 후손들이 망하곤... 서남아로 옮겨...서남아와 인도의 무굴제국(南明)이 되며...티벳의 오일라트까지 지배하게 되다... 인도의 무굴제국은... 정확히 영국의 무굴제국 침략 때 티벳으로 축소되고...이 때가...임진란 때 입니다. 명치유신은...이때 해방된 인도와 파키...동남아의 왜노족들의 반란인 겁니다 그래 이 티벳을 치기 위한 왜노들의 침략로인...중원 남부의 길을 달라는게...정명가도 요구입니다. 물론,조선(고려)가 요구받은 정명가도는...현 한반도와 양자강 황하강 입구입니다. 이걸, 따로 떼어...다른나라들의 역사인 마냥 외곡했던 겁니다. 조선은 한반도와 현만주...중원동부의 황해연안이고... 이들은 옛 동이(東夷)라 했으며...고려유민들이고...여진족에 상당수가 흡수된 땐...도이(刀夷,島夷)들입니다. 자타공히...고려(코리아)라 했지...조선은...차이나가 붙여준 명칭일 뿐입니다. 우리가 그리도 욕하던 지나(차이나)가 대륙조선이며...조선은...차이나령 선비족 종속국이란 명칭일 뿐입니다. 물론,단군조선과 배달국 조선은...이를 통합한 역사로 보입니다. 오늘은...일단, 요만큼만 합니다. |
// 밑의 글과같은 정황들로 볼 때.... 한반도와 만주는 티무르국(명 차이나)에 밀린 고려인들의 동고려(동국)황조였을 것이고... 아마도 태종 때 쯤 병합되어 중조(차이나)령 동국으로 편재돼었고... 그 부속도서가...중원 남부,동부 해안가와 일본열도까지 였다가 인도 북부의 티무르제국인 무굴제국(남명)을 양이들이 점령할 때 용병질을 했던 인디네시아 인도 필리핀등지의 왜노족들이... 그 여세를 몰아..양이들의 무기와 선단을 지원에 엎여... 현 일본열도를 점령하고...고려인들을 인종청소 내지는 혼혈시키고... 그 일본 열도의 혼혈왜들이 주도가 돼어... 동남아 전체와 인도,파키의 왜노족들과 연합하여...잔존 명나라(티벳 남명)을 치려다...차이나(중조)의 허가가 않 나서... 그 길목인 조선(고려)의 영역인 중원의 해안지대와 한반도를 치는게 임진란일까 합니다. 큰 틀에선 모두 대륙조선이나... 그 통치의 실체는...남명(망한 티무르제국,무굴),동명(중조,차이나),조선(동국,고려)..가 확실히 자치통치 돼었다 사료됩니다. 감상하시겠습니다. 시대소리 뉴스의 요즘 뜨시는 역사칼럼 리스트 이십니다. ......................................................................................................................................... 고려(高麗)의 도시 에도(江戸)와 일본(日本)의 임시수도 동경(東京) [한민족사] 일본에서 본 고려제국사 (10)ㅣ고려제국의 질서를 거부한 것이 동북아시아 근대도시계획의 시작 백제사 저번 글에서 에도성(江戸城)의 정문이 高麗門이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아울러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이후 에도성(江戸城)이 황거(皇居)로 바뀌면서 정문이 바뀌었음을 알려드렸습니다. ▲ 에도성에서 황거로의 변형 ©백제사 황거정문은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 장소로 널리 알려진 二種橋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번 글에도 썼지만 지금의 황거정문은 고려문을 철거하고 들어선 것입니다. 위 그림을 통해 우리는 에도성(江戸城)이 황거(皇居)로 어떻게 변형하였는지를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정문이 東에서 南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지만 南에 들어선 새 정문은 고려문을 철거하고 세워진 것입니다. 둘째, 에도성의 핵심지역은 공원으로 바뀌었고 에도성에서 상대적으로 들 중요한 지역에 황거가 건설되었다는 것입니다. 갈색 원안에는 천수각(天守閣) 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천수각은 성의 영주가 사는 집으로 성에서 가장 위용을 갖춘 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시피 천수각 일대는 모두 공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또한 4개의 작은 원은 필자가 답사를 통해 파악한 고려문을 표시한 것인데 보다시피 고려문이 위치한 지역 또한 다 공원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 二種橋는 말 그대로 2개의 다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다리를 건너면 서있는 문이 황거정문이다.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문이다. © 백제사 즉, 에도성에서 고려의 핵심 영역은 다 공원으로 바뀌어 일반인에게 개방되었고 상대적으로 고려의 채취가 들 남아 있는 곳에 황거가 들어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황거는 에도성보다 규모가 축소되어 있습니다. ▲ 위용을 자랑하였던 에도성 천수각(좌) / 지금은 터만 남아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천수각 터(우) ©백제사 공원이라는 것이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무척이나 공익적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에도성의 핵심 영역, 즉 고려의 영역이 공원으로 바뀐 것을 마냥 시민을 위한 쉼터가 늘어났다는 공익적인 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은 무척이나 단순한 접근입니다. 창경궁이 창경원으로 바뀌었었던 역사적 배경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즉, 둘 다 고려의 흔적과 정기를 끊어버리려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정문의 이동은 동경(에도)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문의 이동은 단순한 문의 이동이 아니라 권력의 향배가 이동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권력이 남쪽을 향하게 되자 남쪽에 주요 행정기관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행정기관이 있으면 주변에 상업지역이 형성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왜냐하면 사업가들이 정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간으로 형성된 곳이 바로 긴자(金座)입니다. 긴자는 지금도 주로 중장년층들을 위한 고급상업지역으로 통합니다. 이런 배치는 경복궁 앞에 일종의 행정타운인 육조 거리가 있었고, 육조 거리의 동쪽으로 상업지역인 종로가 들어섰던 것과 유사합니다. ▲ 황거정문 앞으로 중요 행정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그 동쪽으로 긴자가 형성되었다. ©백제사 저번 글에서 성의 정문에 위치한 마을을 城下町라 부른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城下町는 에도시대 주로 상류계층이 거주하였던 공간입니다. 그만큼 고려의 재취가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이에 대한 사항은 오사카성을 다룰 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에도성의 동쪽에 있었던 城下町는 메이지정부의 계획에 따라 비즈니스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됩니다. 즉, 고려의 채취를 완전히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동경역이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지금 丸の内, 大手町, 有楽町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城下町의 변형과정에서 유심히 보아야 할 것은 城下町 지역을 비즈니스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메이지정부가 직접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로 미츠비시(三菱)사가 메이지정부로부터 이 지역을 전부 불하받아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비즈니스 공간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미츠비시사는 잘 아시겠지만 군수산업을 통해 일본의 팽창주의에 대단히 기여했던 회사입니다.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사항은 이 미츠비시사는 유태금융자본과 연결되어 있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동경의 도시구조가 한 눈에 들어 올 것입니다. 에도성(江戸城)이 황거(皇居)로 바뀌었고 그에 따라 에도(江戸)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오늘날의 동경(東京)이 말입니다. 황거의 남쪽으로 행정기관들이 대거 입지해 있고, 그 오른쪽으로 고급 상업지역인 긴자가 형성되었습니다. 에도시대 상류계층들이 살았던 城下町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비즈니스 지역으로 탈바꿈되어 있습니다. ▲ 동경의 도시구조 ©백제사 에도성(江戸城)이 황거(皇居)로 변형됨에 따라 에도(江戸)는 과거의 이름이 되었고 형태도 변형되어 오늘날의 동경(東京)이 됩니다. 흔히 동북아시아의 근대도시계획의 시작은 1868년부터라 합니다. 왜냐하면 동북아시아에서 메이지유신 이후를 근대로 볼 때 이 메이지유신 세력들이 1868년부터 도시를 새로 구축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메이지유신 세력들이 처음 손 댄 것은 바로 에도성을 황거로 개편한 것이며 고려의 도시였던 에도를 일본의 임시수도인 동경으로 변형시켜 버린 것입니다.(왜 동경을 일본의 임시수도로 보아야 하는지와 왜 교토가 아니라 동경이 일본의 임시수도로 결정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의 본질은 열도가 高麗帝國으로부터 이탈한 것입니다. 그 흔적이 동경에 남아 있는 것이며 그러하기에 동북아시아 근대도시계획의 시작은 고려제국의 질서 하에 있었던 에도를 동경으로 바꾼 것, 즉 고려제국의 질서를 거부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고려제국으로부터의 이탈은 비단 도시의 변형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메이지유신 세력들은 탈아입구(脫亞入歐)라는 사상을 통해 아시아의 질서, 즉 高麗帝國과 朝鮮帝國의 질서를 거부하였고, 그리고 새로운 한자조합 단어를 만들어 과거로부터의 언어단절을 유도하여 대칸민족(大韓民族)의 역사와 인식체계에 있어서도 단절은 만들어 내기에 이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 메이지유신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근대라는 세계의 연속선상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근대라는 세계는 수천 년 아시아를 호령했던 대칸민족(大韓民族)의 영광스러운 모든 역사와 철학, 그리고 언어를 지워버린 세계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큰 슬픔의 시기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를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역사를 모르는 대부분의 대칸민족(大韓民族)은 자신들이 지금 슬퍼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이 고통 속에 살아가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물의 도시 에도를 살펴보면서 오사카성에 남아 있는 고려제국의 흔적을 추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제사(百濟寺), 시대소리 역사찾기위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2008/05/09 [06:40] ⓒ 시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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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들께선
해내경과 해외경에 대한 엄청 고차원족인 학설들을 내 놓으셨는데...
무론,철학적 종교적 개념의 해내,해외경이 있겠고 여러 문헌들을 다시 해석한 고차원적 해외,해내경의 해석이 있겠으나...
의외로 진리는 흰희 뵈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우리가 늘쌍 보던 천하가 그 답이 아닐까 합니다...?
이 천하도를 보면... 중원과 인도...를 비교적 정확히 그렸으나...아프리카는 대충...유럽은 아예 생략해 버렸군여...모르는 곳 이란 반증입니다.
천하도를 보면...해내와 해외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게 나와 있네요... 유라시아 대륙판이 해내(海內). 그 외 대양 밖의 번국들이 해외(海外)이리 명백히 돼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지만...의외로 처음 출발한 ... 이게 답 아닐까요...?
현제의 메콩강을 적수(赤水)라 했고... 브라마푸트라강을...흑수(黑水)...인더스강을 양수(洋水)라 했네여...양수르 어느 지도엔 약수(弱水)라 했으니... 약수의 약자는...한자적 뜻이 있는게 아닌...은차글일 듯 합니다.
인더스강(약수)를...아예 인도와 아프리카의 대양(大洋)과 한 줄거리로 그린걸 보면... 고대의 티벳에서 발원한 인더스는...상당한 영토 경계적인 의미가 있었나 봅니다.
그어설픈 사설 그만 떨고...골동품 그림 복습 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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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륙조선인데...조선(朝鮮)이란 표시가 한반도에 있으니...조작된 지도일까여...?
저는 그렇게 않 보기로 했습니다.
중국(차이나)가...중조(中朝)요... 조선(朝鮮)은..차이나(차오)가 자신들 맘대로 정한 중조(중국)령 선비족 나라란 뜻으로 보입니다.
조선국 본인들은...자신들을 고려(코리아)라 했으니... 중조(대륙조선,차이나)는...조선을 동국(동고려)라고도 칭하게 됩니다.
후대에 주뎅이로만...중조(이성계=티무르)계 황조가 중원에서 한반도로 이식되고... 북경에서 동남아까지 해안으로 이어진 동국(조선)의 강역이 한반도로 축소된 것 뿐...
기본틀에선 큰 조작은 없는 듯 싶습니다.
아주 허접하고 무성의하게 조작된... 말장난에 속았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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