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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도서출판 구슬꿰는실 <마음의 폭, 넓어지다> 안예영 권대익_실습지도와 실습기록
김세진 추천 0 조회 642 20.10.23 22: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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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3 23:16

    첫댓글 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예영의 기록! 기대해요.
    코로나 시대에 사회사업 뜻있게 실천한 이야기라니, 대단해.

    권대익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꾸준한 실천의 힘이 보여요.

  • 20.10.25 14:04

    예영의 사회사업 첫걸음은
    서울장애인복지관에서 박유진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었죠.

    좋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박유진 선생님.
    빨리 현장에서 함께 일해요~

  • 작성자 20.10.25 20:57

    유진 선생님이 보석 같은 학생을 찾고 세워준 덕이에요. 고마워요.
    그 덕을 우리가 누립니다.

  • 20.10.24 19:53

    예영, 권대익선생님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어느때보다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실습 잘 누린 이야기 궁금해요.
    책방 갈때 구매해 잘 읽어보겠습니다~

  • 20.10.25 14:07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재밌게 사업을 이루었어요.

    소규모로 야외활동 중심으로.
    더더욱 소박하게, 관계를 중심에 두고 실천했어요.

    일 년 전, 김은진 선생님과 함께 단기사회사업한 추억을 잊지 못해요.
    함께할 날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0.10.25 20:58

    김은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믿고 따르는 김은진 선생님.
    기회 되면 책 읽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작성자 20.10.25 13:43

  • 20.10.25 15:33

    권대익 선생님~~~~!!! 어제 책방에서 만난 양나래입니다~ 반가웠어요. 저자의 서명도 감사해요ㅋㅋㅋ

    방아골에 계실때,, 도깨비 연방 사업발표하셨던 적 있죠? 그 자리에 저도 있었어요!!
    그때도 참 열정적이고 사회사업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구나 하고느꼈는데, 여전히!!!!! ^^*

    코로나19, 그 안에서의 실천기록! 대단해요. ^^*
    한장 한장, 잘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20.10.25 16:47

    우와~
    사슴 같은 양나래 선생님~

    책방에서 만남 반가웠어요.
    저자 서명을 하니 부끄러워요.

    안예영 학생이 활동도 잘하고 글도 잘 썼어요.
    좋은 학생과 함께하니 좋아요.
    단기사회사업 실습이 복지관도 유익해요.

    맞아요.
    2016년 정도였을거예요.
    도깨비연방 발표했었죠^^

    글쓰기 캠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우리 올해 자기책 열심히 함께 해요.
    서로 좋은 열정을 주고 받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25 20:58

    권대익 선생님과 양나래 선생님과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책방에서 만났을 때 두 분 사진이라도 찍을 것을요...

  • 20.10.25 22:30

    이번 여름 내내 꾸준히 기록한 예영이 기억나요.
    매일 부지런히 출퇴근하며 귀하게 실천한 예영,
    이야기로만 들었는데 책으로 만나볼 기회도 생겨
    무척 설레요. 축하해요 예영 ♡

    대익 선생님~~
    예영과 선생님이 함께 하셨으니 더욱 궁금해요.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에 이어 두 번째
    실습 이야기! 잘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 읽어보겠습니다!

  • 20.10.27 20:42

    예림~ 고마워요.
    실습 후배들이 계양산 오를 때 함께 올랐죠.
    후배들 생각해주어 고마워요.
    이번 겨울에도 같이 가요. ㅎㅎ

  • 20.10.27 09:53

    권대익 선생님 응원합니다.
    제목이 근사해요.

  • 20.10.27 20:43

    형, 고마워요~

    당사자 윤동우 님께서 하신 말씀.
    저도 마음속에 깊이 남았어요.

    산에 가고 싶어요..

  • 20.11.02 17:18

    와~ 예영이와 대익 선생님의 책 출판, 축하드려요! :)
    예영이가 보내준 덕에 지난 금요일부터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틈틈이 읽고 있어요.

    지난 여름, 잘 배우고 실천한 예영이의 뜨거운 열정이 전해져요.
    성심성의로 실습지도한 대익 선생님의 따뜻한 열정도 감동이에요.
    저도 읽고 배울게요. 글로 엮어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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