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제 타목시펜이 자궁내막암을 유발할 수 있다 타목시펜은 1978년 FDA가 인증한 유방암 치료제로써 항호르몬제이다. 놀바덱스라는 이름으로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판매하고 있다. 타목시펜을 복용하는 환자 1000명중 1년에 약 2명의 자궁 내막암이 발생했다. 타목시펜은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을 증가 시킨다. [출처] 유방암 치료제 타목시펜이 자궁내막암을 유발할 수 있다|작성자 보비 NOTE: 유방암 환자의 경우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난 후 폐경전 환자의 경우 타목시펜을 처방하는데 상기 논문과 같이 자궁내막암을 유발 할수도 있기에 정기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오래한 경우에는 여러가지 약물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심근경색이 오는 경우도 있기에 6개월 단위로 심장초음파 검사도 추천을 합니다, 예전에는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되어 금전적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의료보험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검사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과 달리 인체에 안전하기 때문에 해당되는 환자는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에스트로겐 양성의 환자는 칡, 석류,두충차,인삼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특정한 식품을 농축하여 먹거나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현혹되지 마시고 매일 먹는 삼시세끼만 골고루 잘 먹으면 됩니다, 또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진하는 불면증, 비만,음주,스트레스는 절대적으로 회피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과거의 습성으로 회귀하게되면 재발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부분만 조심하면 평생 재발 걱정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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