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죽로재 보이차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부산 할아버지 패션감각
솔바람 추천 0 조회 507 13.05.29 19: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30 01:15

    첫댓글 으힠~
    한동안 비가와서 널어논 양말이 안말라...
    손녀 양말을 신고 온거겠쥬? ^^;;;

  • 작성자 13.05.30 13:20

    네... 정말 그런가 봅니다.. .ㅎ

  • 13.05.30 08:55

    패션 감각이 있으신 할아버지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13.05.30 13:20

    깜짝 놀랐습니다... 하긴 저도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 13.05.30 11:09

    양말 멋지군요.. 나이들면 색동옷이 입고 싶다고 하든데.. 저도 요즘 원색이 좋아지는 것 보니까 나이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5.30 13:22

    저도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로 지나친 원색 옷을 자주 입고 다닙니다...
    초~~록, 오렌~~지, 빨~~강.. ㅋ

  • 13.05.30 22:59

    아~~ 제 옆에 앉았던 예쁜 여인내가 솔바람님...ㅋㅋㅋ
    나름 멋쟁이 할아버지 십니다, 손을 베일것 같은 바지 주름하며, 파리가 앉으면 낙상할것 같은 구두까지..

  • 작성자 13.06.05 17:31

    ㅋㅋ 정말 그러고보니 나름대로는 꽤 멋을 낸 거였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