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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일)....기쁨의 날..여긴 경북 문경~
부스럭 소리에 깊은잠을자던 나는 눈을 뜬다...가만히 들으니 첫 마음님이 포돌이님이랑 아침운동을 가신단다...야~~이분들 정말 대단허다...시계를 보니 아침 6시30분..내가 선수생활할때도 안했던 대회당일 아침운동이라~~~~~~~~(그 열정이 좋은결과로~~)..난 다시 잠을 청했다...얼마후 문 여는소리에 눈을 떴다...날씨가 넘 좋단다...이런 이런~~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걱정이다..무더운 날씨에 혹 불상사가 없어야 할텐데~~...세면을 하고 짐을 챙겨 여관을 나온다...숙소앞 식당에 들러 청국장으로 해장을 한다...모두들 얼굴들이 부었다....희망님이 어제 숙제를 넘 잘해주셨다...감사합니다...장미향기랑 1004님은 늦잠을 잔 모양이다..아침을 포기하고 경기장으로 곧바로 온단다...그리고 보니 우리도 늦었다...8시까지 모이라고 했는데....서둘러 밥을 먹고~~경기장으로 GO~~~~~~~~~
우와~~~~~~~~~대단하다...물론 예상은 했지만~~벌써 주차장은 꽉 차 있었고...선수들 또한 속속 모여 들고 있었다..부지런한 선수들은 코트장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괜히 바빠진다...
바쁘게 본부석으로 갔다..우와~~~정신 없다.개회식준비가 한창이다..벌써8시 30분을 지나고 있다.윽~방장님이 보인다..요때는 빨리 몸을 숨기는게 상책이다....열라 뒤돌아 딴짓을 하는데 "종삼아"하구 날 부른다...허걱~~이일을 우짜노~~그냥 못들은척~~아니다..예 하구 달려가보니 청춘2부에 선수 명단 변경에 대해서 알려주신다..휴~~괜히 쫄았네 그려~~.ㅎㅎ..시간은 촉박한데 여기 저기 아우성이다..대회 준비를 하는사람들 손도 부족한것 같구...당일 대회라 이제 도착해 분위기 파악하는 선수들도 많구...하여튼 정신없다...돔구장 안내판에는 전체적인 대회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해 임대구장이나 문경공고.시청에서 게임을 하게되는 선수들은 더 헤메이는것 같다...또한 아마추어 선수이며..또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라 프로그램을 빨리 숙지 하지 못하는것 같다...다음 대회때는 홍보하구 또 홍보해야 할듯 하다...
곡성님들도 도착하구...쇠북님은 아직도 깁스를 하구 계신다..누구보다도 열심히 경기하실 분인데~~여수에서도 오시고...순천에서 두분참석하시는데 ~~밝은 모습으로 도착하셨다..화이팅~~여기저기 각 지역 홍보 현수막이 보인다...준비들을 많이 한것 같다..보기 좋다...
오전 9시~~개회식 사회를 맡은 새재님의 안내방송이 나왔다...이제 개회식이 시작되려나 보다..각 지역별로 선수들이 속속 입장한다..맘이 바빠진다...다행히 돔이 있어서 그늘에서 개회식을 할수 있다..운영진회의때 개회식 시간을 최대한 짧게하자구 건의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개회선언과 써니님의 내빈소개~~많이들 참석하셨다..문경시장님을 비롯해서..어림잡아 내빈만 100여명???ㅎㅎ내 욕심이다....이분들 협찬금이라도 많이들 주시면 좋으련만~~아니다...참석해서 축하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방장님 대회사에 이어서 몇분의 축사가 이어지고 ...방장님 역쉬나 말씀 잘 하신다...원고도 없이~~밤새 연습하셨나 보다...뒤이어 밤골지역대님과 희망님이 선수 선서를 한다...어라~~희망님 나한텐 그런 얘기 없었는디~우찌 된거라~이건 분명 주최측의 실수다....윽~저런 미인을 함부로 선 보이면 안되는데~~헤헤헤.(희망님은 분명 저에게 감사의 쐬주를 쏘셔야함다)..
9시40분...예정시간을 10여분 넘겨서 개회식이 끝났다...바쁘다.예정대로라면 20분후에 첫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난 임대구장에 배정되어 있었다..청춘2부 일부와 남자 신인2부 일부경기가 배정되어 있었다...망고와 뺀질이.장미향기.올드보이.아랑이.최고보다는 최선을 데리고 준비된 물품과 생수를 가지고....오늘 우릴 도와줄 문경중.고 학생들과 함께 서둘러서 시청앞 임대구장(테니스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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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병원에 차를 주차하고 이 큰 몸뚱아리를 이끌고 임대구장으로 갔다..그런데 임대구장에 들어서는 순간~~으~~~~악..기절할뻔했다...7면의 구장은 잘 정리되어 있는데~심판대가 없질아니한가~이 뙤약볕에서 ~~큰일이다...허나 걱정만 하구 있을 겨를이 없다...서둘러 본부석으로 갔다..그나마 여긴 그늘이 있다...자리를 잡자마자 코트를 보니~~윽~~이건 또 ~코트 번호가 없다...우짜란 말이여~~..이거 장난이 아니구만~~급하게 경기시간표 뒤에다 매직으로 코트번호를 적어서 붙였지만 말 그래도 하나마나다....방송없는 대회를 치르자는 취지라서 방송장비도 없다..선수들은 도착하기 시작한다...괜히 급해진다...할수없다...목청껏 외치는수밖에...고래고래 고함을 질렀다...코트배정을 먼저설명하고...10시에 시작하는 첫게임을 설명하고..윽~금방 목이 쉴려고한다...완죤 맨땅에 헤딩한다(아직까지 그때 난 혹이 아물지 않았다)ㅎㅎ..그런다음 오늘 고생할(진짜고생했다) 심판들을 불러모았다..우선 각 코트에 한명을 지명해주고 어젯밤 희망님이 고생해주신 게임오더판을 주고 경기진행방식을 숙지시켰다...아랑과 올드보이에게 시켜 프로그램및 블럭판을 코트뒤편에 붙여놓도록 했다...일단 첫 게임을 시작해야겠다..그러나 순조롭지 못하다...경기장을 제대로 찾지못해 선수들이 아직 도착을 못했다..심지어 문경 선수들조차 아직이다...하늘이 노랗다....다시 공고를 했다...내 목 오늘 고생한다...10시 20분부터 경기시작한다고...단 상대편의 양해가 있다면 다음 게임부터 진행하기로 했다...프로그램판을 테이블에 정리했다...그나마 상황이 다소 안정되는듯 하다...근데 출발부터 어필이 들어온다..아까 방장님이 전해준 선수변경껀에 대해서 블럭 배정이 정당하지 않다고 항의를 한다...(진짜 미치겠다)..바빠 죽겠는데~~그러나 어쩌랴~~..애써 감정을 추스리고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했지만~~그 사람의 항의또한 맞는말이 아닌가...그렇다고 어필을 받아들이면 진짜 오늘 진행 엉망이된다..어쩔수 없지만 그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진행하는수밖에....근데 이분도 만만치않다...끝까지 항의를 한다,.,,환장하겠다,,,경기시작도 해야하는데,,,...망고가 해결하는사이 ~~드디어 첫 경기를 시작한다...휴~~~~한숨돌린다,,,,..최고보다는 최선을 이 열심히 한다...선수들 불러모으고 경기진행하구...장미향기또한 어르신들 잘 챙기고...이해시키고...올드보이.아랑.뺀질이 ..모두들 말없이 참 열심히 한다,,고맙다...망고는 내옆에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있다...경기가 끝나면 경기결과가 곧바로 보고되고 난 현황판에 그걸 정확히 기록을했다...다시 그걸 아랑이 옮겨적는다..돔구장으로 전화를 했다..황악님에게~~난리가 아니단다...문의를 했지만 답을 못해주신다,.문경공고에 있는 1004님에게 전활했다..거긴 난리가 아니고 전쟁이란다...시청에 있는 첫마음님만 그나마 원활하단다...제발 ~기도를 했다......어느정도 진행된다 싶은데 아까 항의를 하신 분이 다시 와서는 분이 덜 풀린듯 (?) 다시어필을한다...미치겠다,,,장흥의 올인형님이 나서 주신다...고맙다,,..그리고 보니 아까부터 광주의 레오님은 말없이 도와주시고~또 게임도 하시고~~
11시쯤 된듯하다..각 코트마다 벌써4~5게임이 끝났다..게임에선 별다른 문제없이 진행되는듯하다..시간 또한 프로그램대로 되는듯 하다..날씨가 너무 무덥다..경기전에 준비된다던 냉,온수기가 이제야 설치된다..이것도 장미향기가 깜상님과 새재님께 고래고래(?)악을 써서 얻어낸 결실이다..ㅎㅎ..선풍기나 에어컨은 꿈도 못꾼다...그나마 천만 다행이다...선수들이 젤 좋아한다..간간히 대회진행이나 블록,대진표에 대해 어필을 하는 선수들이 있다...나를 포함한 우리 임대구장의 진행요원들은 일단 무조건 머리부터 조아렸다...그리고 죄송하다고 했다...그리고 최대한 성의를 보여 대회 취지나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물론 우리의 뜻에 공감하는 선수들도 있었고..끝까지 타 대회와 비교하려는 선수들도 있었다...어쨌든 우린 최선을 다했다(이거 하나만은 자부할수 있다)..
경기는 이제 물흐르듯 척척 진행된다...잠시 숨을 쉴 동안에 나와 망고는 본선토너먼트에 대해 연구를 했다...한참을 연구하는데 뭔가 이상했다...프로그램상에 보니 중복되는 게임이 있었다..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또 이상해진다..급히 돔구장 본부로 연락을 했다..그러나 황악님도 잘 모른다...방장님께 연락하니 게임중이라서그런지 연락이 안된다...이런~~~망고와 둘이서 머리맞대고 씨름하고 있는데 깜상님이 점검차 오셨다...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설명해드리고 본부로 가셔서 확인해서 연락을 주라고 당부드렸다...본부로 돌아간 깜상님한테서 연락이 왔다..우리가 체크한 문제가 오류가 맞다고...그래서 다시본부와 본선 토너먼트 프로그램을 확정하구 나니 다음은 모든게 순조롭다..느긋한 맘으로 문경공고에 1004님께 전활했다...이제 거기도 조금은 숨을 돌리는듯 하다...목소리에 여유가 있다...1004님 화이팅.~~~~~~
12시쯤 해서 도시락이 도착했다..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빨리 배식하란다...ㅎㅎ..장미향기가 각 지역별 인원을 체크하고서 나눠준다...의령님들이 보내준 의령 망개떡과 함께..그런데 포장단위가 애매해서 어떤분은 더 많이 가지고 가시고..해서 뒤에 분들은 맛도 보질 못했다 한다..이것참~~난감하다..그런데 마땅히 식사를 할만한곳이 없다...이 뙤약볕밑에서 ~아이고 정말 죄송하다...잠시 진행석을 벗어나(그리고 보니 처음이다)도시락을 들고 있는분들에게 인사를 했다..맛있게 드시고 정말 죄송하다고~~~~그래도 모두들 웃으시며 오히려 날 격려해주신다...고맙고 감사하다...오전에 고생스러움이 싹 가셨다...흐뭇함으로 진행석으로 돌아와보니 장미향기가 안절부절하고 있다..군위선수단 13명 정도가 식사를 못 했단다..밥은 엄청 남는데 반찬이 하나두 없단다..도시락을 내릴때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다...이런~~급히 깜상님과 새재님께 전활 했다...최대한으로 공수를 부탁드리고 군위 선수단에게 거듭 용서를 구했다..그런데 이분들 단단히 화가 났다..도저히 배가 고파 못 기다린다고 한다..끝까지 만류했지만 바깥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단다..가면서 참가비 운운한다..이 소릴 들을땐 정말 나도 화가 났다..그러나 참았다...군위선수단이 식당으로 가고 3분쯤 후에 도시락이 도착했다..(참~조금만 기다리라고 했건만).. 그 덕분에 나를 포함 운영진과 심판을 보던 학생들만 푸짐하게 넉넉히 점심을 먹을수 있었다(이눔은 결국 2개를 먹었다..죄송함다).시계를 보니 오후 2시가 조금 넘었다...이제 신인부예선은 다 끝났다...신인 본선토너먼트는 돔구장에서 진행되기에 본선 진출자들을 다시 돔구장으로 보냈다..청춘2부 예선도 막판을 향해 가고 있다...한숨을 돌리니 아랫배가 이상하다..그리고 보니 아침에 나와서 지금까지 화장실한번을 가지 못했다...곧 터질것만 같다..망고에게 잠시 맡기고 부랴부랴 병원 화장실로 갔다..헉~~쏟아진다....어~~~~~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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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넘어가면서 예선리그도 다 끝났다...프로그램상으로 보면 3시가 넘어야 하는데...엄청 빠르다..그러면서도 여유롭다..본선 토너먼트를 곧바로 진행하기로 했다..대진표를 만들어 공고하고...10분후에 진행토록 했다..13블록 1위팀과 2위팀은 돔구장에서 토너먼틀를 하기에 잘 설명을 해서 그곳으로 가시게 했다..(이분들 고생했다)..이때 무안님들이 보내주신 무안양파음료가 도착했다...간식으로 빵도 덤으로~~다행히 예선탈락은 했지만 자리를 뜨지 않은 선수들이 많아서 충분히 나눠 드릴수 있었다...망개떡과 양파음료를 보내주신 의령님들과 무안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자~~시작이다...본선토너먼트 32강이 시작되었다..실력들도 만만치 않다...모두들 열정적이다..이 뜨거운 날씨에>>...누군가 진행석으로 왔다..아까 돔구장으로 갔던 13블록 1위팀이다..그곳에 갔더니 다시 이곳으로 가라 했단다..미치겠다...다시 돔으로 전화해서 전후사정을 얘기하고 진행을 부탁드렸다..이분들 짜증을 엄청 낸다..그럴수 밖에 차가 없어서 택시로 이동했단다..이런 ~~이런~~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아랑에게 부탁해서 돔으로 데려다 주었다..그러는 사이 벌써 8강전을 하고 있다..광주팀들이 선전하고 ...경산인가??(확실치 않다)..나이가 꽤 많으신 것 같은데 8강까지 왔다..한분은 기진맥진 한다..염려가 될 정도로~~아까 돔으로 아랑이랑 함께 갔던 장미향기가 시원한 수박을 사 왔다...8강에 오른 선수들과 심판들이 맛있게 먹었다...휴식을 조금 취한뒤 4강팀을 가렸다...광주팀의 선전이다...결국 두팀모두 광주선수들이다...마지막 결승 진출자를 가리고 우린 서둘러 뒷정리를 하고 그곳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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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심판을 보던 4명의 문경공고 선수들은 돔구장으로 향했고 장미향기랑 망고 ,아랑,뺀질이,올드보이등은 1004님이 있는 문경공고로 갔다,,,조금전 시청에서 진행을 하던 첫마음님이 전화해서 시청쪽은 모두 끝내고 문경공고에 왔는데 상황이 굉장히 안 좋다고 했다..우선 심판이 충분치 못한 모양이다..돔구장에서 여유가 있으면 그쪽으로 보내 달라고 야단이다..이사람들이~내가 무슨 보도방 업주도 아니고~~ㅎㅎ..돔구장에 도착해서 보니 또 다른 맛이다...여기 저기 화이팅하는 소리도 들리고 ...대회장소다운 맛이 난다..으쌰..으쌰..서둘러 진행석으로 갔다..황악님과 문경공고 코치로 있다는 현식이(예전에 함께 운동하던 후배다)가 땀을 삐질삐질흘리면서 수고 하고 있었다...전라도 말로 욕본다..ㅎㅎ..본부석에서 내려다본 돔구장은 정말 환상이다...햇빛하나 들어오지않고.공 소리또한 경쾌하다...(그러나 동호인은 적응하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전체적인 경기를 하다보니 바쁘기도 하고 선수들이 많다 보니 어필도 많고..도와주고 싶지만 끼어들 틈이 없다...이제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것 같다...이때 내 시선을 끄는 선수가 있다..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래 ~맞다..방장님이 아닌가??우찌 이런 일이~~다른 운영진들은 일손이 부족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아닌데 ..(물론 다른운영진들도 게임은 했지만 방장님은 쫌???)/어쨌든 이왕하는거 좋은결과가 있길 바란다..황악님과 현식이는 굉장히 예민해져 있다..격려해보지만 잘 되질 않는다..선수들이 문의를 해도 쌀쌀맞게 대응한다..아까 우리하고는 완전 다르다..하긴 그럴수밖에 없을듯 하다..자칫 시비로 번질까 우려된다...결국 일이터진다...여자 신인부로 기억된다...제천 선수가 항의를 한다.본선 추첨할때와 지금 진행상의 대진이 맞질않는단다..이미 경기는 반쯤 끝나고 4강전을하구 있는데말이다..황악님이 절대 그렇치 않다고 얘길해도 그선수는 본인이 말이 맞다고 끝까지 항의를 한다..정말 그렇다면 큰일이다...제천의 다른 선수가 그선수를 설득해서 돌아갔다..다시 평온(?)을 찾은듯 했지만 그건 착각이였다...조금 있다 다시 온 그 선수는 아까보다 더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아~~머리 아프다..내가 나서보려고 했지만 전후 사정을 정확히 모르니 이것참 난감하다..여기선 즉석 추첨을 했나보다..그러니 이런 말썽이 생기지..경기총괄을 맡고있던 대구 팔공곰님이 직접나선다..아무리 설명하고 절대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해도 그선수는 자신 또한 분명하다며 재추첨이나 재경기를 요구했다...팔공곰님이 자신의 성을 걸고 (손씨에서 발씨로 바꾼단다.ㅋㅋ) 방송을 해서 다시 선수들을 다 불러 모았다...희망님도 포함돼 있다...몇번을 불러도 안 온다..미워 희망님~~..어렵사리 본선 추첨자들을 한데 모아서 아까 추첨했던걸 다시 해본다..한사람 한사람 확인해본결과 제천선수의 착각으로 결론이 났다..다행히 본인의 실수를 금방 인정하고 팔공곰님과 황악님께 사과를 했다..(그래요,,우린 이런 모습을 원합답니다)..휴~다행이다...어수선 하던 분위기는 다시 제자릴 잡는다..이제 최대한 경기를 빨리 진행하는일만 남았다.시간을 보니 4시30분쯤 된듯 하다..장미향기가 전활 했다.문경공고로 와 달라고~~..심판볼 선수들을 데리고~~..채점표를 챙겨 다솜님과 심판을 데리고 급하게 문경공고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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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문을 읽으셨으면 짧은 댓글 정도는 쎈쓰~~~~~~~
첫댓글

씨
얼른 다 올려주지 감질맛 나게 만들래 잉 
글구 "장미향기랑 1004님은 늦잠을 잔 모양이다" 이부분 수정해주라 
난 한숨도 못잤는 데.. 늦잠잔게 아니고 후배 기다려준다고 그랬다 잉
ㅎㅎㅎㅎ....감질맛 나야 더 재미있는거라예~~..사실은 제가 컴 앞에 있는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죄송해유~~`...글구 제가 보지 않았기 땜시 수정하는건 쫌 곤란..ㅎㅎ전 제 눈으로 본것만 글 올리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러면 시력이 안좋은가벼
두사람은 옥신각신해도 보는 전 잼잇네요 ㅎ 빨리 일하고 돌아오셔서 계속해 주세요~ㅇ
캬~ 종삼씨 글 재미있네,,, 근데 천사랑 장미향기랑 숙소에서 제일 늦게 나온건 맞아! 밖에서 차 대놓고 한참 기다리니 헐레벌떡 나오더라구,,,,ㅎ
칭구야
거짓말 할래 
내가 언제 
레벌떡 나왔냐 아주 조신하고 우아하게 나왔잖여 
입 삐뚤어지기전에 바른말 합시다요 잉 
허~엉~~1004님 제 시력이 안 좋긴 합니다....글믄 지금까지 1004님을 겁나게 이쁘게 보아 왔었는디~~~~~~~그게 사실이 아니란 말이쬬?????????ㅎ
응 맞다 이 누님 겁나게는 안이뿌다

다시 한번 행사을 생각해 보아도 정말 여려분들 고생과 노고 가 여겨집니다.또!이제 젊음분 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것도요..하이팅^^*
누님도 젊잖아요??,,쪼매 도와주시징~~~~~~~~~~~
수고 많이 했어....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날씨도 더운데 이렇게 장문의 글을올린다구 밤 낮주야로 바쁘겠네

이제 
착역을 향해서 
리구있는건가 

끝까지 






으아아악~~~~~~또 날려버렸네요~..잘 쓰고 있는데 누님 쪽지 답장한다고 하다가 잘못 클릭해서 또 날라갔어요~~~~~~..ㅎㅎㅎㅎ...다시 또 으쌰~~으쌰부터~~
뭐야 나땜에

쫑
씨야 핑계대지마 


잘 좀해야징 




이 시점에서 꼬리말 안 달았다간 큰일 나겠다. ^^**** 땡땡님의 긴 장문에 희망이가 빛을 발하네요.^^*** 종삼씨 한가할때 함 넘어 오삼. 시원한 맥주 쏠게요. 그리고 신인부가 아니었네요.^^***
ㅋㅋㅋ.약발이 먹혔네요
같이가요 오빠씨 !!! 글재주가보통은넘네요 잘읽고이씀
수고하셧어요 글고 넘 고생 하셧고 글솜씨도 짱 이네요
감사합니다...머리에 쥐가 나려고 합니다...ㅎㅎ
어렵고도 긴 장문의 글을 생동감있게 넘 잘 표현했네요,,, 타구장의 소식이 생중계된듯합니다....^*^
다른곳(돔이랑 문경공고..시청)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내가 본 시간이 많질 않아서~~~~~~~~
삭막하기만 했던 임대구장 저역시 이곳에서 예선 경기를 하였지만 진행요원 관계자등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무난히 모든 경기를 마칠수 있었던 것은 이와 같이 헌신적이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헌신적인 노력하신 분중에 형님도 포함되시죠...묵묵히 이것저것 도와주신것 잘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