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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사랑
 
 
 
카페 게시글
★ 2007 1회 대회 아마추어 대회(그 이틀간의 여정.7월 15일.첫번째 이야기)
땡땡땡(쫑삼) 추천 0 조회 376 07.07.20 09: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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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09:47

    첫댓글 종삼! 얼른 다 올려주지 감질맛 나게 만들래 잉 ㅎㅎ 글구 "장미향기랑 1004님은 늦잠을 잔 모양이다" 이부분 수정해주라 ㅎ 난 한숨도 못잤는 데.. 늦잠잔게 아니고 후배 기다려준다고 그랬다 잉

  • 작성자 07.07.20 10:01

    ㅎㅎㅎㅎ....감질맛 나야 더 재미있는거라예~~..사실은 제가 컴 앞에 있는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죄송해유~~`...글구 제가 보지 않았기 땜시 수정하는건 쫌 곤란..ㅎㅎ전 제 눈으로 본것만 글 올리고 있습니다..ㅋㅋㅋ

  • 07.07.20 10:45

    그러면 시력이 안좋은가벼 ㅎ

  • 07.07.20 11:57

    두사람은 옥신각신해도 보는 전 잼잇네요 ㅎ 빨리 일하고 돌아오셔서 계속해 주세요~ㅇ

  • 07.07.21 09:47

    캬~ 종삼씨 글 재미있네,,, 근데 천사랑 장미향기랑 숙소에서 제일 늦게 나온건 맞아! 밖에서 차 대놓고 한참 기다리니 헐레벌떡 나오더라구,,,,ㅎ

  • 07.07.21 16:43

    칭구야! 거짓말 할래 ㅎ 내가 언제 헐레벌떡 나왔냐 아주 조신하고 우아하게 나왔잖여 ㅎㅎ 입 삐뚤어지기전에 바른말 합시다요 잉 ㅎ

  • 작성자 07.07.23 09:20

    허~엉~~1004님 제 시력이 안 좋긴 합니다....글믄 지금까지 1004님을 겁나게 이쁘게 보아 왔었는디~~~~~~~그게 사실이 아니란 말이쬬?????????ㅎ

  • 07.07.23 17:05

    응 맞다 이 누님 겁나게는 안이뿌다 ㅋㅋ

  • 07.07.24 09:20

    다시 한번 행사을 생각해 보아도 정말 여려분들 고생과 노고 가 여겨집니다.또!이제 젊음분 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것도요..하이팅^^*

  • 작성자 07.07.24 09:27

    누님도 젊잖아요??,,쪼매 도와주시징~~~~~~~~~~~

  • 07.07.25 09:25

    수고 많이 했어....

  • 작성자 07.07.25 09:45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 07.07.25 09:30

    날씨도 더운데 이렇게 장문의 글을올린다구 밤 낮주야로 바쁘겠네 ㅎㅎㅎ이제 종착역을 향해서 달리구있는건가 ㅋㅋ 끝까지 파이팅 므흣 와우 ~~~~

  • 작성자 07.07.25 09:46

    으아아악~~~~~~또 날려버렸네요~..잘 쓰고 있는데 누님 쪽지 답장한다고 하다가 잘못 클릭해서 또 날라갔어요~~~~~~..ㅎㅎㅎㅎ...다시 또 으쌰~~으쌰부터~~

  • 07.07.25 14:50

    뭐야 나땜에 ㅎㅎㅎㅎ삼씨야 핑계대지마 ㅋㅋㅋ 잘 좀해야징 ~~~~~

  • 07.08.21 12:39

    이 시점에서 꼬리말 안 달았다간 큰일 나겠다. ^^**** 땡땡님의 긴 장문에 희망이가 빛을 발하네요.^^*** 종삼씨 한가할때 함 넘어 오삼. 시원한 맥주 쏠게요. 그리고 신인부가 아니었네요.^^***

  • 작성자 07.07.25 16:08

    ㅋㅋㅋ.약발이 먹혔네요

  • 07.07.25 16:46

    같이가요 오빠씨 !!! 글재주가보통은넘네요 잘읽고이씀

  • 07.07.26 10:24

    수고하셧어요 글고 넘 고생 하셧고 글솜씨도 짱 이네요

  • 작성자 07.07.26 10:31

    감사합니다...머리에 쥐가 나려고 합니다...ㅎㅎ

  • 07.07.26 10:42

    어렵고도 긴 장문의 글을 생동감있게 넘 잘 표현했네요,,, 타구장의 소식이 생중계된듯합니다....^*^

  • 작성자 07.07.27 08:54

    다른곳(돔이랑 문경공고..시청)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내가 본 시간이 많질 않아서~~~~~~~~

  • 07.07.27 11:13

    삭막하기만 했던 임대구장 저역시 이곳에서 예선 경기를 하였지만 진행요원 관계자등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무난히 모든 경기를 마칠수 있었던 것은 이와 같이 헌신적이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07.28 08:47

    그 헌신적인 노력하신 분중에 형님도 포함되시죠...묵묵히 이것저것 도와주신것 잘 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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