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농인문학강좌 신청하세요]
-주변을 읽는 지혜,학교텃밭에서 만나는 생태교육
유대은 농부는 장흥에서 열 번째 농사를, 학교에서 아이들과 여섯 번째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이자 생태텃밭농사 교사입니다. 그동안 어린이논학교에서 아이들과 손과 발로 직접 벼농사를 지어 왔으며, 생태전환교육 강사로 전남 지역의 여러 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장흥교육농모임에서 생태텃밭교육을 함께 공부하며, 학교에서는 ‘텃밭샘’으로 아이들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하나의 이슈를 넘어 우리 삶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영향을 직접 마주하며 살아갈 아이들에게 기후변화는 매우 중요한 삶의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텃밭농사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고,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자연의 흐름을 읽어 가는 교육입니다. 농사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뿐 아니라 기다림과 돌봄, 관계와 생명의 의미를 배웁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유대은농부가 생태텃밭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농사짓는 동안 새롭게 발견하고 배운 ‘농(農)인문학적’ 생각을 실제 사례와 함께 나눕니다. 농사가 어떻게 아이들의 배움이 되고, 자연과 사람을 잇는 교육이 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9월 22일(화) 농인문학강좌] "주변을 읽는 지혜, 학교텃밭에서 만나는 생태교육"
일시: 2026년 9월 22일(화) 오후 7시
장소: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4층 세미나실
신청: 구글폼 신청(https://forms.gle/BkbTYyQ5AZFF4oBH8 ) 또는 문자 010-3649-0952
참가비: 없음
문의: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062-373-6183
주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협력: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