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52코스 전남 여수 율촌파출소에서 소라초등학교까지 14,8KM(6월18일)

[선수일]

숙소에서 아침7시20분 출발 율촌 농협앞 주차후 남파랑길52코스 탐방을 시작합니다 어제 일기예보에 오늘 엄청 덥다고 하여 아침일찍 시작합니다 오늘코스 여수구간 첫코스 율촌파출소에서 시작하여 소라초등학교 까지 이어지는 코스  율촌파출소 차길 수생당약국 버스정류소 앞으로 직진 걸어갑니다 차길공사중 좌측 다리 이정표쪽 공사중 뚝방길로 가는곳이 없음  공사장 건너편 뚝방길로 가면 됬는데 공사장안으로 해서 정상적으로 걸어갑니다  한참을 걸어가고 건물을끼고(꼬막제조공장) 우회전 이정표따라 좌측 도로밑 굴다리로 들어갑니다 율촌 득실마을도 지나 외진마을안으로 지나 다시 찻길로 여기 수국꽃이 예뿌게 피었습니다 다시 차길밑 으로 통과 마을길로 접어들고 여수공항 옆길 수로로 들어갑니다 공항옆길 비행기도 이착륙 에 소리가 엄청납니다 마을안 천사날개가 있고 다시 찻길 공항입구에서 우측 공항옆길로 걸어갑니다  조금지나면 여기서부터 허허벌판 농로따라 철길따라 공항 옆길 따라 한참을 갑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아침도 안먹고 왔네요 배고품이 조금 옵니다 앞으로 가면 있겠지 생각하고 걸어갑니다 옆 고속열차 달리고  비행기도 이륙하고 난 더위와 싸우면 걸어갑니다 마을까지 가는데 엄청 멀리보입니다 쉼터도 없습니다 거의 다와갑니다 공원쪽으로 들어갑니다 구 덕양역도 나오고 덕양시장도 나오고 여기서 아침겸 점심을 해결합니다  덕양시장은 곱창골목이라고 하네요 수연식당 소곱창 배가고파는지 맛은 내입에 꿀맛이었습니다 유독 여기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점심후 찻길로 나오니 바로 소라초등학교가 보입니다  버스정류소 조금지나 53코스 시작점 표지판이 있네요  52코스 탐방시간 점심식사 포함  5시간 정도 코스로 길은 쉬우나 태양과 싸워야 하는곳 마지막 덕양시장에서 소곱창 맛 일품

여기 공사장 으로 들어가야 하나 건너편 수로뚝방길로 가면  건너오는 길이 있음

여기 꼬막가공끝에서 우회전

여수공항 비행기 착륙중

고속전철 지나갑니다

여기 숨은그림찾기 입니다 하늘에 비행기 이륙하여 날아갑니다

무궁화열차 지나갑니다

여기 문이닫혀 쉼터 불발

여기서 좀 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