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간 <문학의봄> 발행인이신 개동님의 사모님께서
소천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오랜동안 삶의 고락을 함께하신 인생의 반려자를 보내시는
발행인님을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발 인 : 2024. 8. 4(일) 08시30분
- 빈 소 : 원광대 산본병원장례식장 1호실(경기 군포시 산본로 321 지하1층)
- 연락처 : 이시찬 010-3026-5639
마음 전할 곳(우리 66900005102101이시찬)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제야 보고 늦게 마음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개동님, 힘내세요~~^^
전 이제야 봤네요좋은 곳에서 편안하십시오 _()_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보고 늦게 마음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동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이제야 봤네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십시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