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효소 절식 (절식일지 첨부_ 10일 -종료 ) - 보식일지 (보식 10일 - 종료) )

실천 일지를 잘 작성하면 다이어트(절식)를 꼭 성공할 수 있습니다.

★ 효소 다이어트 절식 경연대회를  시작하며 각오 한 마디를 하신다면 ?

건강검진 받았는 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지혈증과 중등비만에 체지방수치가 심각하게 나왔네요

굶는 거에 자신이 없어  망설였는 데 이 기회에  한번 도전과 성공을 꼭 하고 싶습니다.

매번  태만한 생각과 태도가  이런 상황으로 왔네요! 

꼭

성공하길 저도, 모두분들께서   힘을 실어 주세요! 

준비 일지  前. 後 ( LOOKin' Body) 검사 표

1.절식 前2012년  2월 21일

2.절식  後 2012년  3월 7일

	식단
시작 전날 검사 (비만검사표중에서 )  2012년  2월 21일	평소의3/4만큼식사		절식 후의 검사 (비만검사표중에서 ) 2012년  3월7일	분석
인 바디검사 체수분 :32.3  단백질: 8.5 무기질 : 3.01 체지방 : 23.3 체중 : 67.1 골격근량 : 23.6	아침 - 평소의 2/3  점심 - 평소의 2/3  저녁 - 평소의 1/3	⇒⇒⇒	체수분: 31.2 단백질 : 8.3 무기질: 2.93 체지방 : 18.9 체중 : 61.3 (아침체중은 59.3) 골격근량 : 22.9	비만진단(BMI): 25.3⇒23.1 체지방률 34.6 ⇒30.9 체중 67.1⇒61.3 복부지방(WHR) 0.92⇒0.9 단백질 23.30⇒18.90 무기질 8.5⇒8.30 체지방 3.01⇒2.93
BMI : 25.3 체지방율 : 34.8 복부지방률: 0.92	아침 - 야채,과일  점심 - 평소의 1/2  저녁 - 평소의 1/3		BMI : 23.1 체지방률: 30.9 복부지방률: 0.9

나)본단식 일지

	식단	2월14일 (1일째)	2월15일 (2일째)	2월16일 (3일째)	2월17일 (4일째)	2월18일 (5일째)	2월19일 (6일째)	2월20일 (7일째)
아침	생수 & 차	생수 1병 500ml기준	생수1병	생수1병	생수1병	생수1병	생수 1병	생수1/2병
	발효액	희석발효액 2병 (500ml 기준)	희석액 3병(500ml 기준)	효소희석액 (500ml 기준)  1병	효소희석액 (500ml 기준)  1병	효소희석액 (500ml기준)  1병	효소희석액 1병	효소희석액 1병
	함초환	15알	15알		함초 6알	함초 20알		함초 8알
	발효액
	체중변화	66.7 kg	65.7 kg	64.8 kg	63.8 kg	체중변화없음	62.9kg	62.4 kg

	식단	2월14일 (1일째)	2월15일 (2일째)	2월16일 (3일째)	2월17일 (4일째)	2월118일 (5일째)	2월19일 (6일째)	2월20일 (7일째)
점심	생수 & 차	생수 2병	생수 1병	생수1병	생수 1병	생수 1병	생수1병 감식초 첨가	생수 1병
	발효액	희석발효액 2병(500ml 기준)	희석발효액1병	희석발효액 2병(500ml 기준	희석발효액 2병	효소희석액  2병	효소희석액 2병	효소액 1병 감식초 첨가
	생수 & 차				생수 1/2병 녹차 한잔	생수 1병	생수 1병+ 감식초 첨가	녹차 1잔
	발효액
	체중변화

	식단	2월14일	2월15일	2월16일	2월17일	2월18일	2월19일	2월20일
저녁	생수 & 차	생수 1병(500ml 기준)	생수1 병	생수 1병	생수1병	생수1병	생수 1병 감식초 첨가	생수 1/2
	함초환	25알	함초 10알	함초환 13알	함초환 20알	함초 13알	함초 20알	함초 10알
	발효액	희석발효액 1병(500ml 기준	희석발효액 500ml×2병	희석발효액 500ml ×2병	희석발효액	희석발효액 2병	희석발효액  1병	희석발효액   1병(감식초 첨가)
	생수 & 차	생수 2병	생수 1병	생수 1병	생수2병	생수 2병	생수 1병+ 감식초 첨가 녹차 1잔	생수 1/2병
	체중변화	변화없음( 라틴댄스 1시간)	줄넘기 1시간  64.8 kg	라틴 댄스 1시간 64.6 kg	라틴댄스	운동은 쉬고  외출만 했음	운동은 쉬고 외출만 했음	라틴댄스 1시간 음악줄넘기 50분 62.7kg(아침보다 더 올라갔음)

식   단 (아침)	2월21일    (절식 8일째)	2월 22일 (절식 9일째)	2월23일 (절식 10일째)	보식 일지 (아래있음)	보식일지 (아래있음)
생수	생수 1/2	생수 1/2	생수1/2
함초환	함초환 10알	함초환 10알	함초환 8알
발효액	발효액 1병	발효액 1병	발효액 1병
체중변화	61.7kg	61.1kg	60.7kg

점심	2월21일 (절식 8일째)	2월22일 (절식 9일째	2월23일 (절식10일째)
생수	생수 1병 500ml 기준	생수 1병 메밀차 2잔	생수 1병
함초환	16알	13알	15알
발효액	1병 500ml 기준	1병	1병

저녁	2월 21일 (절식 8일째)	2월22일  (절식9일째)	2월23일 (절식10일째)
생수	1병	생수 1병	생수 1병
함초환	15알	15알
발효액	1병	발효액 1병	발효액 2병
체중변화	변화가 없음	변화없음	변화없음
	라틴댄스 50분 스트레칭 10분	음악 줄넘기 50분 스트레칭 10분	라틴댄스 1시간

★1일 (2월14일)

첫째날은 그런데로  참을 만 했다.

저녁엔 약간의 허기증과 음식을 먹고 싶은 맘의 갈등 많이 느꼈다.

매실액 희석액을 너무 달아 물을 많이 해서 옅으게 먹으니 효소원액을 실제로는 많이 먹지 못했다.

생수도 억지로 먹으려니 쬠 힘들었다.

하루를 자고 나니 수분이 빠져서 그런지 67.1 kg⇒ 66.7로 되었다

자기 전 마그밀 5알 먹었다  

시작 전날은 구충제 1알, 마그밀 5알(배변완화제)을 먹었다.

음식먹고 싶은 생각을 떨쳐버리려 10시 조금 넘어 잤다.  

운동은  저녁에 라틴댄스 50분, 

★2일(2월 15일)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다녀 온 후  몸무게를 재니 65.7kg이 되었다.

점심엔 사람들 만나니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이 많아 사실대로 사람들에게 효소절식에 대해

설명하니 더 이상 권하지 않았다. 몰래 참는 거 보다 말을 하니 절식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오늘도 계속 먹던 습관 때문인지 배고픔보다  입안이 궁금해서 자꾸 뭔가 씹고 싶어진다.

뭔가 먹고 싶을 때   함초환을 씹어 먹었다.

저녁에  운동은  음악줄넘기 1시간하는 데 몸이 넘 무겁고, 무릎도 좀  하는 데 힘들었다. 

자기전  무릎과 머리가 약간 띵한 것 같애  수지침을 놓으니 증세가 금방 없어졌다.  

운동 후  64.8 kg 이  되었다.

오늘 밤은 좀 허기를 참을 만 하다.

먹고 싶은  맘을 없애기 위해 일찍 자야 겠다.

★.3일째(2월16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몸무게를 재니 64.8 kg  이었다.  종일 체중의 변화는 없었다.

오늘 8시간 강의를 해야 되서 걱정을 했는 데 말할때 힘들면 매실희석액을 계속 마셨다.

오후강의때도  매실액 한병을 다 먹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에게 효소절식 중이라구 말했더니 그래도 먹자고 하다 그냥 다음에  먹자하고 모면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차 안에서 생수 1병을 마셨다.  집에 도착하니 약간 머리 꼭대기가 아픈것 같다.  체중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은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루종일 밖에서 있어서 그런가 보다.

사람들은 절식 中에 춥다고 했는 데 나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니 괜찮아졌다.

시간이 되면 반신욕을 하면 最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녁에 라틴댄스를 40분에 스트레칭 10분을  했다. 운동할때  몸이 쬠 무거운 느낌이 나고 허리와 무릎, 오른팔이 특히 그런 느낌이었다.

운동 후  64.6 kg 이 되었다

★ 절식4일째

아침에 일어나니  몸은 가벼운 편이다

일어나 생수를 1병 마시고  재니 63.8 kg 이었다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간절하지만 참는 다. 

오후에  강의 도중 오미자 효소액을 500ml 마시고 녹차 한잔을 하도 권해서

 따뜻하게 한잔을 마셨다.

오늘은  저녁운동 라틴댄스를 30분 밖에  못했다

  신랑이 오늘 따라 일찍 들어 온다해서

저녁 준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아쉽다.

밥을 할때  음식의 유혹을 견디기가 가장 힘들다

아들과 남편과 식사시간을 잘 견뎌야 할텐데  걱정이 많다. 에구 힘들다! 

오늘 부터 추운 것은 없어졌다.

★ 절식 5일째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재니 변화가 없었다.

일어나서 생수 1병 마셨다

1시간에 걸쳐 효소희석액 1병을 마셨다

간간히 생수와  효소희석액을 마셔 생수 1병 ,효소희석액

 1병을 마셨다. 1시간 정도 목욕탕에 다녀 왔다.

저녁전에 몸무게 재니 63.3kg 였다.

★ 절식 6일째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에 힘이 풀렸다.

얼른 생수1/2병을 마시고 효소액 1/2병을 마시니 다시 원래대로

다리에 힘도 생기고   몸이 좋아졌다.

화장실 갔다 와서 몸무게를 재니 62.9 kg 

2틀동안 체중의 변화가 별로 없다. 지금이 정체시기 인지~~

그런데  뱃살이 체지방은 그대로 인 것을 보니 몸에 저장 해 놓은 걸 써야 되는 지  어제 부터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이 더 세지는 걸보니  지방이 이제 부터 분해 되기 시작하려는 가 보다  생각이 들었다. 계속 2틀째 몸무게의 변화가 별로 없이 정체기에 들어섰다.

점심에 넘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겨 효소희석액과 물을 많이 먹어 선지 저녁에 몸무게를 재니 도루 몸무게가 올라 갔다.  63.3으로 전날 저녁과 같았다.

▶특이 사항은 교통사고 후 어깨와 목, 허리, 무릎이 심하게 아팠는 데

생각해보니

어깨가 어제 보니 덜 아픈게 오랫동안 잘 때나 책상에 앉아 있어도 어깨가 손으로 만져 풀은 적이 없네요

허리도 잠을 자기가 힘들정도로 아팠는 데 훨씬 덜  아픈지 잘때 뒤척이는 데 심했는 데 요즘 숙면을 취하네요

★ 절식 7일째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니  어제 종일 감식초를  효소액에 첨가해서 먹어선지  6일동안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 데도  대변을 봤다.  숙변은 아니고 일상의 변처럼   장에 남아 있던 것들인 것 같았다  저녁에 마그밀을  먹고 뜸을 떠서  숙변을 한번 빼 볼까 생각 중이다.

  효소 마시고 물도 마시고  몸무게를 재니 62.4가 되었다

저녁에 운동은  토요일, 일요일 운동을 못한 거   오늘 두 시간했다(음악줄넘기50분, 라틴댄스 1시간) 

운동할때 약간 힘이들면  효소희석액을 먹어줬다.  근데 효소액을 넘 먹었나  운동 끝난 후  몸무게를 재니 62.7kg 가 되었다. (더 올라 갔다) 

▶특이사항

아침에 일어날때 예전에는 어깨 , 허리 , 다리가 넘 아파서 3분정도 몸을 누운채 움직이다 일어날때 '  아구구~~ 소리가 넘 나서 그냥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옆 탁자를 짚고 일어 났는 데  어인일인지 그냥 벌떡 짚지 않고 도 일어 났다.

  오늘은 누운채 몸을 이리저리 3분 운동 하는 데 별로 힘들지 않고 몸에서 우두둑  우두둑 소리가 나던게 없어졌다. (작년에 교통사고로 1년정도 치료 받았음)

★절식8일째

  아침에  일어나자  어젯밤에 먹었던 마그밀 때문인지 화장실에 가서 먹은 음식물이 없어선인지  물 같은 변을 봤다  배설되지  않은  변이  아직도  많이 쌓여 있나 부다

아침에 몸무게를재니 61.7 kg 가 되었다.

 복부의 지방이 아직 빠지지 않고  가슴바로 밑 명치끝있는 곳 까지  살이 빠져  체중이 줄은 것 같다. 

윗배, 아랫배, 허벅지는 아직 말랑한 상태로 약간의 변화만 있다. 

가방 2개에 책을 가득 채우고 3층계단을 올라 갈때 무릎이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는 데

발효액을 먹은 후 다시 계단을 내려갔다 올라 올땐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어?  웬일이지) 다시 내려 올때도 사뿐사뿐 괜찮았다.

4시간을 계속 20분 쉬고 강의할때 약간 힘이 들땐 효소액을 먹으면  ㅎㅎㅎ 마약처럼 멀쩡하게  열강한다.

저녁에 라틴댄스 50분 스트레칭 10분을 하고 왔는 데

체중은 저녁에 재보니  변함없다.

복부살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도저히 꿈적을 안한다.

★ 절식 9 일째

아침에 일어날 때  힘이 들지 않고 몸이 허리를 제외하곤 가벼웠다.

그전엔 아침에 일어나기가 천근만근 넘 힘들어 깨어서도 30분씩 일어나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준 다음에 일어날 수 있었다.

아침에  몸무게를 재니 61.1 kg 가 되었다.

저녁에  음악줄넘기 하는 데 20분 지나니 다리에 힘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50분을 채우고 스트레칭  10분을 했다.

저녁준비하는 식욕이 막 넘쳐서 고생을 많이 했다.

밥통있는 부위까지 조금 말랑해지고 조금 줄어든 느낌이 났다.

아랫배와 허벅지는  말랑해지고 있는 중이다.

★  절식 10일째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 갔다 온 후 몸무게를 재니 60.7 kg가 되었다.

몸은 가벼워 잠자리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있었다.

종일 8시간 강의 하느라  중간 중간 힘들때마다 발효액을 마셨다.

저녁엔 라틴댄스 1시간을 했다.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오늘로 절식을 마칠려니 약간   섭섭함이 들었다.

이제사 복부의 지방이 빠질려고 하는 데  어찌할까 많이 망설였다.

그래도 보식기간을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   10일로 절식을 마친다.

♣ 시작 할때 몸무게 : 67.1 kg

   절식 끝난 후 몸무게 :60.4 kg

   다시 보식으로 들어 갑니다.

 ★ 2월24일 (보식 1일째)

오늘 몸무게을 재니 60.4kg가 되었다.

아침 : 효소발효액, 생수

간식: 어린채소 약간, 물미역 약간(발사믹식초)

        딸기 2알

점심 : 연두부1/2모, 물미역 약간, 해조류 약간(발사믹 식초), 버섯 약간(참기름+ 소금)

           참치회  3첨

간식 : 도토리 묵 1쪽, 딸기 3알, 포도 5알, 해초류 약간, 버섯(느타리, 팽이) 약간

저녁 : 연두부1/4 , 여린채소 약간, 해초류, 다시마( 발사믹식초), 버섯(느타리, 팽이)

          묵 1쪽 ,참치회 2첨

사이 사이 간식을 먹어줘서 그런지 배가 고프지 않게 속이 든든하다.  강의할때  희석효소액을 먹어줬다.

몸무게는 61.1kg 가 되었다.

오늘 저녁은 라틴댄스 1시간 , 음악줄넘기 1시간을 한다.

☞  혹시 요요현상이 올까봐 腦를 속이려 간식으로 자주 계속 먹여주면 들어오는 대로 다 저장을 하지 않는 다  (자주 음식이 들어 오니 저장 할 필요성 느끼지 않는 다는 얘길  들은 적이있어서)  해서 간식을 사이사이에 먹어줬다.

2월25일(보식 2일째)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재어보니 60.1kg가 되었다.

전날보다 체중 감소가 되었다. 

특히 사항은  아래뱃살이 말랑말랑 하던게 조금씩 손가락으로 집어보면 지방의 두께가

많이 얇아졌다.

☞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버섯, 포도5알, 어린채소

     점심: 연두부 1/2, 어린채소,도토리묵 1쪽, 버섯(느타리, 팽이)약간, 미역, 해초류,

              포도5알

     간식 :  당근, 버섯,

     저녁 : 연두부 1/2모  , 어린채소, 도토리묵 1쪽, 버섯(느타리, 팽이), 물미역, 

             참치회 3첨, 콩나물 약간(소금과 들기름에 살짝 볶음)

             효소 희석액과  (생수+레몬) 생수를 사이사이 먹어줬다

        체중의 변화는 61,4kg로 올랐다

2월 26일(보식 3일째)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재니 60.7kg가 되었다.

아침은 생수,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간식 :오이 4쪽, 당근 4쪽,  포도: 6알을 먹고 

 사이 사이에 생수와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점심 : 연두부1/2모, 도토리 묵 1쪽, 버섯(느타리, 팽이버섯), 물미역, 다시마,

간식 : 생수, 희석액

         오이, 당근(약간), 포도 5알, 홍시1/2

저녁 : 두부 3쪽, 도토리1쪽, 버섯 (들기름+ 소금)살짝 굽기, 다시마, 물미역 월

2월 27일(보식 4일째)

몸무게 : 60.5kg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훨씬 쉬워졌다.

몸이 천근처럼 무거움이 사라지고 발 디디고 일어설때 저리는 증상이 없어졌다.

아침: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포도 6알, 방울토마토 6알, 도토리 묵 1쪽, 

점심 : 두부 1/2 모, 멍게 4첨, 해삼 3첨, 참치회 3첨, 버섯(느타리, 팽이)

       딸기 5알, 포도 5알

간식 :방울토마토 8알, 생수, 발효액, 생수

저녁 :  다시마조금, 두부 3쪽, 생야채(치커리, 청겨자, 당근-발사믹소스)

         버섯(양송이, 팽이), 방울토마토4알, 딸기 2알

운동 : 라틴댄스 1시간,음악줄넘기 50분, 스트레칭 10분

2월28일(보식 5일째)

오늘아침의 체중 : 60.6kg

아래 뱃살이 두께가 많이 말랑 말랑 해지고 얇아져 있다.

이젠 잠 잘때 어깨통증으로 인해  뒤척이지 않고  잠을 잘 자고 있다.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방울토마토( 5알), 딸기(3알)

점심 : 두부 2쪽, 도토리 묵 1쪽, 참치회 2쪽, 다시마 약간, 치커리, 청겨자채 , 야채(약간)-

        발사믹소스

         버섯( 양송이, 팽이)  ,방울토마토, 딸기 2알씩

간식 :  방울토마토5알, 딸기 3알

저녁 : 두부 4쪽, 다시마, 멍게, 해삼,  버섯(양송이,팽이), 방울토마토 4알

운동은 라틴댄스  1시간

2월29일(보식 6일째)

몸무게 :   60.6kg

몸무게는 더이상 늘지 않고 줄지도 않았다.

그런데 뱃살은 지방이 좀 줄은 것 같다.

 자기전에 미역김 다시마 혼합가루를 한 숟갈 먹었다.(변비예방을 위해서)

 아침에 배변활동이 아주원할하게 잘 이뤄지고 있다.

아침 : 생수, 효소발효

간식 : 방울토마토4알, 딸기3알, 녹차 1잔

점심 : 두부3쪽, 도토리묵 1쪽 , 치커리, 양배추, 다시마. 물미역, 버섯(양송이, 팽이)

간식 : 방울토마토4알, 딸기 3알, 홍시 1개

저녁 : 광어회 13첨 , 상추, 다시마쌈, 씀바귀뿌리새콤히 무침,곶감 1개

자기 前  미역, 다시마, 김  혼합분말  1TS(배변활동을 위해서)

저녁운동 : 신랑이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저녁준비하느라

                운동을 못갔다.   ㅠㅠㅠㅠ

저녁도 회를 남긴다구 더 먹으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몇첨을 더 먹었다 

배가 넘 포만상태다. 

신랑이 도대체 도와주질 않는 다.

3월 1일(보식 7일째)

아침 체중 : 60.6 kg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토마토 6알. 딸기 4알

점심 : 광어회 8첨,  대하 2마리(구이),   다시마, 치커리, 상추, 겨자채,

간식: 토마토 7알, 딸기 3알, 바나나 小 1개,

저녁 : 광어회 6첨, 대하 구이 1마리, 묵 2첨, 두부 2쪽, 다시마, 상추, 치커리 약간

삼일절 빨간글씨라 종일 신랑 밥해주느라 나두 덩달아  넘 배가 부르도록 먹었다.

후회했다.   많이~~~

저녁 봄나물을 새콤달콤하게 무칠 야채들을 사러 갔다 해독주스에 들어갈 재료를 샀다.

차 안에서 해독주스에 들어갈 바나나가 계속 눈에 걸려  작은 걸로 간식으로 먹었다.

울 신랑이  내일도 휴가다. 또, 토요일, 일요일까지  ~~~

음식을 많이 조심해야 겠다. 

3월 2일 (보식 8일째)

 체중 : 60.8 kg

 아침에 몸무를 재니 어제 과식 때문인지 몸무게가 좀 늘었다.

  얼굴도 좀 부은 것 같고 , 아직 변을 보지 못했다. (처음 있는 일이다)

11시쯤 변을보고, 12시쯤은 한번 더 봤다.

오늘 밤에  다시마, 김, 미역 가루를 한 숟갈 먹고 자야 겠다.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해독주스(브로콜리, 당근, 양배추,토마토--10분 삶고, +  사과, 바나나  = 갈아서 마

         신다. 토마토 6알

점심 :  다시마, 미나리, 치커리, 버섯(생송이, 팽이), 방울토마토 5알

          (두부는 준비를 못했다. 아침에 너무 바빠서 --)

간식 : 바나나 1개

저녁 : 참치회 6첨, 두부 3쪽, 버섯 (새송이) 약간, 다시마,치커리, 상추, 미나리 조금,

          무우나물 볶음 조금

저녁은 신랑이 참치회초밥을 만들어 줬는 데 초밥은 먹지 못하구 참치회와 다시마, 야채종류만 먹었다. 그래도 포만감이 들었다.

운동 : 라틴댄스 1시간, 음악줄넘기 1시간,

3월 3일 (보식 9일째)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를 재니 연 삼일째 신랑덕에   몸무게 늘었다.

체중 : 61kg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바나나, 해독주스(토마토, 브로컬리, 양배추, 당근 바나나, 사과)

점심 : 팥죽 6숟가락, 보리밥 3숟갈+ 콩나물, 시금치,봄동겉절이 상추  약간

간식 : 오렌지 1/2, 바나나 1개

저녁: 참치, 버섯, 팥죽,메밀짜장 1/4 그릇

신랑이 ㅡT.V을 열심히 보더니 갑자기  점심에 보리 비빔밥이 먹고 싶다고 가자 하는데 첨에 싫다고 거절했더니

신랑이 삐치는 지라 할 수 없이 가자 해서 자그만 통하나 준비해 가지고 가서 보리밥은 통에다 거의 담고 3숟갈정도만

넣고  야채를 많이 넣고 , 참기름 빼고 고추장은  작은 티스푼으로 아주 쬐끔만 넣고 먹었다.

저녁에 신랑이 모임갔다(한우식당에서 모임) 가  메밀짜장 먹고 싶다구 또 이 밤중에 같이 가자구 해서 가서 메밀짜장 1/4그릇 덜어주고는 먹으라 해서 또 다.

낼은 몸무게가 장난아니게 올라갈것 같다.  ㅠㅠㅠㅠ (신랑이 휴가쓰는 바람에 나만 음식조절을 못하게 됐다) 

3월4일(절식 10일째)

체중 : 61.1kg

절식 마지막 날이다.

3일동안 절식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아침 : 생수, 효소희석액

간식 : 해독주스(사과, 바나나 -  삶지 않고  +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 당근- 삶아서 = 

         함께 갈아서 마신다.  바나나  小 -1개

점심 :  쇠미역, 적겨자, 치커리, 상추, 톳 , 파래 (어제의 과식으로 인해 조절)

간식:   해독주스, 아몬드 4알

저녁 :  참치회 6첨 , 야채, 톳, 물미역, 버섯(새송이, 팽이), 홍시 1개, 바나나 작은 거 小

          1개

절식 후의몸의 변화

체중 : 67.1 ⇒ 61.1   총 6kg 감량

교통사고후  1년간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봉침-벌침 6개월)도 해봤지만 치료당시는 괜찮았는 데  치료가 끝난 후 어깨의 통증으로 인해  하루밤사이에 수십번을 자세를 바꿔가며 잠을 청해야 했다.

무릎의 통증도 많이 없어졌다

허리통증은   파스를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전  잠시  몸을 움직일때마다 근육이 경직된 게   우두둑 우두둑 소리날 정도로 몸의 근육의 경직이 되었다.

일어날때도  근육이 경직된게 제대로 풀리지 않아  아침에 일어날땐  옆 물건을 붙잡고 너무 힘들어 아구구~ ~ 소리가 저절로 났다.

지금은  어깨의 통증이 거의 없어지고,  아침마다 근육경직으로 고생하던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다.

절식기간을 좀 더 늘려(5일 더 늘려 15일) 하고 싶었는 데  처음이라 쬠

힘들어서 10일 만 하였다.

 생각엔 5일을 마저 했으면 더 좋은 해독효과가 있었을 것을

지금껏 생각이 떠나질 않는 다.

일어날때도 옆의 물건을 붙잡지 않고 가뿐히 일어 날 수 되었다.

효소절식을 마치며  난 효소의 최대 수혜자임이  분명해졌다.  ^.^

2틀후에 (수요일)  인 바디 검사  後에 자세한 몸의 상태를 다시 정리  해서 올리겠습니다. --  맨 위에 검사표 올렸습니다.

★★  체중이 하루에도 조금씩 (몇백그램씩) 빠지고 있네요.

음식은 하루에  5끼 먹고 있습니다.

운동   :  월, 금--- 2시간

         :  화, 수, 목- --1시간

 ☞★★추가: 절식이 끝난  10일 後★★

3월 14일 현재  체중 59.3 kg

       열심히 하루 5끼 먹구, 절대 식사시간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하구, 마지막에 스트레칭 꼭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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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식기간 일지

효소 다이어트정리일지 (기본7일)
	7월11일	7월12일	7월13일	7월14일	7월15일	7월16일	7월17일
아침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효소,과일
점심	과일,야채,연두부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등,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발효식품, 발효액(효소)	과일,야채,연두부,해조류,탄수화물약간,발효식품, 발효액(효소)
저녁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과일,야채,녹즙, 발효액(효소)

효소 다이어트  보식 일지 ()
	2월24일 보식1일째	2월25일 보식2일째	2월26일 보식3일째	2월27일 보식4일째	2월28일 보식5일째	2월29일 보식6일째	3월1일 보식7일째	3월2일 보식8일째
아침	발효액. 생수	발효액, 생수	효소발효희석액. 생수	효소발효희석액 , 생수	생수,효소희석액	생수, 효소희석액	생수, 효소희석액	생수, 효소희석액
점심	♥ 간식 : 물미역(약간), 여린새싹조금(발사믹 식초), 딸기 2개 ♣점심: 연두부1/2모, 여린새싹, 물미역(발사믹 식초, 버섯, 참치회 3첨	☞  체중: 60,1kg ♥ 간식 : 물미역(조금), 어린새싹채소(조금),연두부 2숟갈, 도토리 묵 1쪽, 느타리버섯 (볶아서 조금) ♣ 점심 : 어린채소(조금),채초류, 물미역(발사믹 소스) 참치회 3첨, 버섯 (조금),  포도 5알	☞체중 60.7kg ♥ 간식 : 오이 1/3,  당근 1/4 포도 6알 수시로 생수와 발효희석액 마셔줌 ♣ 점심 : 연두부 1/2모 도토리 묵 1쪽 느타리버섯 볶음. 참치회 3쪽, 물미역, 다시마 약간	☞  체중: 60.5k ♥ 간식: 포도 6알, 묵 1쪽, 방울토마토 6알 ♣ 점심:  군 두부 1/2, 버섯(느타리, 팽이), 딸기 5개,포도 5알, 멍게 4첨, 해삼 3첨, 참치회 3첨,	☞ 체중: 60,6 kg ♥ 간식 : 토마토 5알, 딸기 3알 ♣ 점심 : 두부 2쪽 , 도토리 묵 1쪽. 버섯(양송이, 팽이 )약간, 치커리, 청겨자, 야채(약간) 방울토마토 2알, 딸기 2알 참치회 2첨	☞체중: 60.6 kg ♥ 간식: 토마토 4알, 딸기 3알 ♣ 점심 : 두부 3쪽, 도토리 1쪽, 치커리, 양배추 약간, 버섯(양송이, 팽이), 다시마, 물미역,	☞ 체중 " 60.6kg ♥ 간식:방울토마토6알, 딸기 4알 ♣ 점심: 광어회 8첨, 대하 2마리(구이). 다시마, 치커리, 상추,겨자채	☞ 체중 : 60.8kg ♥ 간식 : 해독주스 1컵, 방울토마토 6알 ♣ 점심 : 다시마, 미나리, 치커리. 버섯(새송이, 팽이) 방울토마토 5알
저녁	♥ 저녁먹기전 간식: 딸기 3알, 포도 5알 묵 1쪽, 여린 새싹 채소류 약간 , 버섯 약간 ♣저녁: 연두부 1/4, 묵 1쪽, 해초류, 다시마, 버섯류, 참치회 2쪽 라틴대스 1시간, 음악줄넘기 50분, 스트레칭 10분	♥ 간식: 당근, 어린채소, 버섯 ♣저녁 :연두부1/2모, 어린채소, 물미역, 묵 1쪽, 버섯(느타리, 팽이)약간, 참치회3쪽  다시 61.4kg로 올랐다. 주말이라 운동 쉼	♥간식 : 당근, 오이, 포도5알,아몬드5알. 홍시 1/2개 ♣ 저녁 : 두부 3쪽, 다시마 조금, 미역 조금, 오이, 버섯 약간 주말은 운동 쉼	♥ 간식 : 딸기, 방울토마토  8알,  발효액, 생수 ♣저녁: 다시마 조금. 두부 3쪽, 양송이버섯 약간, 팽이버섯, 생야채(치거리, 청겨자, 당근,-발사믹소스)약간 방울토마토 4알, 딸기 2알 라틴댄스 1시간, 음악줄넘기 1시간	♥간식 : 방울토마토 5개, 딸기 3개 ♣저녁 :두부4쪽, 다시마, 버섯 약간, 멍게약간, 해삼 약간,  토마토 4알 라틴댄스 1시간	♥간식 : 방울토마토 4알, 딸기 3알 , 홍시 1개 ♣ 저녁 : 광어회 13첨, 다시마, 상추, 곶감 1개 운동을 못했다.	♥ 간식 : 방울토마토7알, 딸기 3알,  바나나 (小) 1개 ♣ 저녁: 광어회 6첨, 대하 1마리(구이 두부 2쪽, 도토리 묵 2첨, 다시마, 겨자채, 치커리, 곳감 1/2  운동을 못했다.	♥ 간식 : 바나나 1개  ♣ 저녁 : 참치회 6첨, 두부 3쪽, 다시마. 상추, 치커리, 새송이버섯, 무우채썰어 살짝 볶음, 미나리 약간 라틴댄스 1시간, 음악줄넘기 1시간

효소 다이어트 정리식단  보식 일지 (2주)
	식단	3월3일 보식 9일째	3월4일 보식10일째	3월5일	3월6일	3월7일	3월8일	3월9일
아침		생수,효소희석액	생수 효소희석액
점심		☞체중  : 61kg  ♥ 간식: 바나나 1개, 해독주스 ♣ 점심: 보리밥 3숟갈+ 시금치, 콩나물, 봄동겉절이,  상추 = 보리비빔밥 팥죽 6숟갈	☞ 체중 : 61.1 kg ♥ 간식 : 해독주스 , 바나나  小: 1개 ♣점심 : 쇠미역, 톳, 각종 야채,파래
저녁		♥간식  : 해독주스. 바나나 1개 ♣저녁:  참치. 버섯 팥죽 5숟갈, 메밀짜장 1/4그릇,	♥ 간식: 해독주스, 효소희석액,  아몬드 4알 ♣저녁 :  참치회 6첨,  각종야채, 톳, 파래 버섯(새송이, 팽이)  홍시 1개, 바나나 小 1개

★ 효소 다이어트 절식 경연대회를  마치며 소감 한 마디를 하신다면 ?

효소에 대해서  알게 되고 . 효소절식으로 큰 체험을 한 후  효소절식의 효능을  몸소 느끼게 되어  효소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감이 충만 합니다.

나의 몸이 이렇게 매일 나를 괴롭히던 통증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니(체중의 문제도 있지만 전반적인  몸의 통증의 무게감)    내년에  다시  한번 몸을 청소하는 의미로 또 시작해보겠습니다.

효소절식은  내 몸을 깨끗히 -(독소배출하는 ) 중요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체중은  효소절식 과정 중에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행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실천일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익명으로 게시되는데 참가자분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작성해주신 절식일지는 앞으로 효소 다이어트를 하실분들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이용되어질것입니다.

★ 일지를 작성하실때

말머리는 꼭 [다이어트 시작]으로 설정해주시고 성공하신 후에는 꼭 [다이어트 성공]으로 바꾸어 주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꼭 성공해서 교통사고로 인해 온 몸이 아프지 않은 데가 없고, 허리까지 심하게 안 좋은 데 요번에 나쁜 독소를 빼내버리고 싶습니다.

파이팅 해드려요.꼭 성공하실수 있답니다.건강해지기 위해서인데 무엇인들 못할까요.^^

ㅎㅎㅎ 氣를 팍팍 주세요! 성공할 수있게~~

꼭 성공하세요..파이팅~~~

화이팅! 氣를 몰아갈께요

화이팅입니다 ,,전 6일째 ~ 몸이 갈수록 가볍고 좋은데 ~ 너무 적게 빠져서~ 더 길게 해보려고 합니다

힘들지 않나요?? 6일째라니 부럽습니다.

3일은 음식 먹고 싶은 마음때문에 힘든데 운동하고 몸 가벼워지고 음식 먹는 자리 피하고 보니 벌써 6일 조금더 해도 할수 있을거 같아요 가볍고 좋아요 ~보식기간도 꼭 잘 지켜서 목표량 달성 하고파요 ㅎㅎㅎㅎ화이팅!!!

나두 같이 함께 하고 싶구만요! ㅎㅎㅎㅎ

다이어트를 위해선 15일을 권장 하더라구요.하지만 대부분 주부이시다 보니 음식을 계속 접하는 상황에서 참기란 쉽지 않을듯 해서 7일을 추천해 드렸었던 것이거든요.견딜만 하시다면 더 늘리셔도 좋답니다.^^

저도 함께 힘 보내드려요. 저도 윗님처럼 일주일 다되었는데 이틀만 더 해보려고 합니다. ^^

ㅎㅎㅎ 팍팍 몽땅 받을께요 집에서 남자들이 믿질 안해요 다 믿지못하는 눈초리와 코웃음을 치네요 어이구 어리석은 사람아~~~이러네요 꼭 성공을 해야되는데요~~

성공하실꺼에요~~허기지거나 어지럽지 않도록 효소를 원액기준으로 꼭 250~300미리를 드심 좋아요.꼭 성공하세요~~~

ㅎㅎㅎ 성공하는 그날을 위해서 ~~자꾸 이리 자가 최면를 해야 쭉 갈것 같애서요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첫날이라 떨리네요! 결전의 마음으로~~ㅎㅎㅎ 효소원액을 250~300이라 함은 한 끼 때마다 ( 아침에, 점심, 저녁 따로 인거죠? ) 시작할려니 갑자기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제 가족/처가 식구들/제 직원들 모두 1년에 한번씩은 몸청소를 위해서 15일에서 20일정도 효소절식을 꼭 합니다. 원액 희석액 횟수 정하지 마시고 되도록 자주 드세요. 또한 절식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같은 겨울철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으로 열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효소 활성화에 적당한 체온유지를 할 수 있고 그로 인한 효소 절식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 올리신 걸 보니 많이 춥다고 느껴진다는게 신진대사 떨어져서 그렇군요! 매일 저녁에 7시부터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합니다( 음악줄넘기 1시간 월수금, 월화목금은 라틴댄스 ㅎㅎㅎ 이 정도는 근육의 열이 나겠지요! 이리 대화를 하고 나니 점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쾌하시겠어요. 단식 용기도 주시구요.

네 ! 감사합니다. 몸이 많이 가볍구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요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달이 넘은 지금 총 8.kg 빠졌네요!

대단하세요...부럽습니다.

지금은 56.5kg ~ 57kg 입니다. 계속 운동 (음악 줄넘기 와 라틴댄스) 를 합니다.

성공 하셨음니다 ~~~ 추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