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FONT size=3><STRONG>2007년 5월 27일 산행</STRONG></FONT></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_cafe_2007_06_02_13_29_4660f17a9f61e" border=0></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9_cafe_2007_06_02_13_29_4660f1a93c0a4" border=0><BR>사다리 병창으로 오르는 길<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39_cafe_2007_06_02_13_29_4660f1afd5309"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37_cafe_2007_06_02_13_29_4660f1b53d7cb" border=0><BR>인간에 의해 훼손된 소나무뿌리<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3_cafe_2007_06_02_13_29_4660f1ba97ba9"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17_cafe_2007_06_02_13_29_4660f1c19a76e"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26_cafe_2007_06_02_13_29_4660f1c7afd04"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4_cafe_2007_06_02_13_29_4660f1cbb4eef" border=0><BR>석부작 분재처럼 .....<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30_cafe_2007_06_02_13_29_4660f1cf1e93b"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7_cafe_2007_06_02_13_29_4660f1d2558cf" border=0><BR>계단은 끝이없고<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35_cafe_2007_06_02_13_29_4660f1dd14716" border=0><BR><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4_cafe_2007_06_02_13_29_4660f205ee6be" border=0><BR>정상에서 북쪽으로<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4/31_cafe_2007_06_02_13_29_4660f2112cded" border=0><BR><BR></P>
<!-- -->
]]>
첫댓글 치악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멋진풍경사진, 감사합니다.
치악의 백미는 사다리병창이지. 지금은 철 사다리를 놓아 편하지만,옛날 밧줄하나에 의지해 올라 갈지면 정말 힘들었지. 수고 많았네 친구,언제나 함께 올라 볼지?
나 홀로인 표지석 옆이 친구들과 함께였다면 기쁨 두배였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건강하게 지내서 나중에 한 번 같이 갔으면좋겠다.
뿌리를 땅속이아닌 곳에 다드러내놓고도 살아갈수 있는 생명력에 감탄사가 절로 그래서 그런지 녹색의 나뭇잎이 더욱 아름답게보이네 친구야 고마워 좋은구경 많이시켜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