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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과 마음(강병우) 연중 제18주간 금요일(마태16,24-28)“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깜찍이 추천 0 조회 175 14.08.11 22: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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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07:30

    첫댓글 완전한 사람이 되기엔 정녕 부족함을 알기에, 다만 주님의 품에 안길수만 있다면 더 무엇을 바랄까요?

  • 14.08.12 10:11

    그 12척의 배도 한마음으로 싸우지 못하고 대장배가 위기를 맞이 하여도 관망만하는데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근데 신부님의 글을 읽으며 아.. 저도 그 관망하는 자에 속해 있는 신자가 아닌가 반성을 하게 합니다.

  • 14.08.12 11:42

    그 분들이 또한 16일 시복되는 순교자들인 것 같습니다..^^*

  • 14.08.12 12:57

    어제 명량을 보고 왔습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용기를 우리도 가질 수 있기를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8.13 05:45

    깜찍이신부님..
    신부님의 깊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제 완전함은
    의탁드리는 사랑..
    이것이 제 인성이 드릴수있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 14.08.17 07:54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기적은 이순신이라서 가능했을까요? 그가 가진 인간적 고뇌가 얼마나 처절했겠는 지....
    최민식의 "이순신" 캐릭터는 참 훌륭했습니다만, 왜 전체적인 완성도는 미흡해 보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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