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면 화재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174 소재 유씨 ( 56세) 소유의 단독목조판넬 주택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하여 지난 17일 04:57시에 화재가나 전소되었다.
당일 새벽에 탁 탁 소리가나서 깨어보니 불이 난 것을 알고 3인 가족이 모두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불행이 겹쳐 유씨의 모친이 근처 마을에 살고 있는데 화재 소식을 보고 그만 타계하여 지금 상중에 있다.
늦었지만 면사무소의 연락을 받고 전량 분 세트 구호품을 전달하였다.
첫댓글 완전 전소했는데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
화재에 비해 구호품이 큰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에 불과할 것 같네요.
가까운 이웃이 대처 방법을 논의해봐야 겠군요.
엎친데 덮쳐 상중이시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수고 하셨습니다.
에구! 큰 불행이지만 적십자 봉사회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군요.
불행은 항상 겹쳐오더라구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수고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좋고 기쁜소식만 전할수는없네요.
안타깝게도 화재와 모친상을 함께 당하신 슬픔에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루빨리 재건하시길 기원하며 기사작성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위로의 마음 전하며 하루 빨리 복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