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어제 아침부터 현대택배 대리점가서 물품 도착여부 확인하고 점심때 수령했습니다.
보물단지처럼 조심조심해서 회사까지 운반해서 개봉합니다.
전에 구매했던 겄까지 빠짐없이 채워져있고 덤?으로 주문 목록에 없는것도 있습니다.
어떤건지 맞추시는 횐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절대루 못 맞추실 거라구 전 확신합니다. ㅋㅋㅋ^ 6^
이제 착캐스트는 저의 보물이 됐습니다. ^ ^
530을 원투낚시의 마지막으로 편제하기로 한 계획대로 착캐스트 30-530 3대를 영입했습니다.
릴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릴은 바낙스 토리노, 슈퍼캐스트, SI-DX 3000를 고민했었지만
SURF전용릴 중에서 적합한 것으로 착캐스트와 짝을 지워줄 요량입니다.
횐님들께서 서프전용릴 중 추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530보다 짧은 낚시대의 필요성인데요.
이부분은 지기님이 이미 횐님들께 의견을 수렴한 바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고성능의 착캐스트 360을 써보구 싶기에 지기님에게 제작 압력을 슬며시 넣어 봅니다. ^ 6^
만약에 360로드가 출시된다면 SI-DX랑 짝지워서 쓰면 좋을것 같다란 느낌입니다.
이제부터는 착캐스트외 사진들입니다. ^ ^
첫댓글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릴은 착캐스트와 같이 튼튼하게 오래 쓰실 생각이시면 머신컷핸들의 토리노, 간편한 드랙조절로 클래식한 원터치 핸들을 원하시면 슈퍼캐스트 7000, 저처럼 상대적으로 소형릴을 좋아하고 손목핸들링이 편한 제품을 원하시면 sidx.
저도 낚시인이기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첨언드려봅니다.
si는ㅜㅜ 저랑은 진짜 안맞아요~슈퍼캐스터로는 캐스팅 실패 없어요~~제가 초보라서 땅에다 캐스팅 하는거 아니라구 구차한 변명을..ㅎㅎㅎ
지기님 조언 고맙습니다. ^ ^
@강산도깨비(경기고양) SI-DX 라서 캐스팅 실패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wharin(동해) 전 항상 그 핑계를 밀고 나갑니다~~!!ㅋㅋ여러 사람앞에서 멋지게 캐스팅 하려 했는데....땅에 콱!박혀서 잘 빠지지도 않아서..ㅜㅜ그때 릴이 si라 그 핑계지요..ㅎㅎ
축하드립니다~!*^^*어복 가득하시고 붕장어도 많이 많이 잡아주세요~~
먼저 정체를 밝히시면 잡아 드립니다.ㅋㅋㅋ^6^
축하드립니다. 회칼 에서 자작채비 까지 풀세트로 구입하셨네요.
이제 동해쪽 고기는 전부 화린님 손바닥에 있겠네요. ^^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은 저질러 봅니다.^ ^
고기가 손바닥에는 있는거 같은데 잡지를 못하겠어요~ -_-;
멋진 장비 영입 축하드립니다 멋진 로드에 걸맛는 토리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소님~ 주말에 포인트 조사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 ^
토리노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wharin(동해) 토리노는 가격대비 좋은 일 입니다
@산소같은(포천) 지금 토리노 한대 구매해 놓은거 사용해보구나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 ^
고맙습니다. ^6^
축하드려요..와우 멋진 로드 부럽네요..^^* 덤? 기둥줄 12호? ㅋㅋ
카사노보님 감사합니다.
정답은 오늘 자정에 공개합니다. ^6^
오~~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에이~준서아빠님이 부러워하실꺼는 없는거 같은데여~
장비탓은 저같은 왕초짜에 날탱이만 하는겁니다.
고수님들은 장비가 아니라 내공으로 하시는겁니다.ㅎㅎㅎ
준서아빠님 내공은 최소 2갑자이상이시잖아요?
저도 지금 릴 고민중인데 토리노,슈퍼캐스트7000, 뉴크캐4500,5000
카사노보님도 고민중이시네요?
릴 결정하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저 귀가 좀 얇아서 팔랑거려요...
ㅎㅎㅎ^ ^
멋지네요 대박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쉼터님~고맙습니다.
대박은 아니어도...
비록 꽝일지라도...
바닷가에 장전된 착캐스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착~착~착~ 3대 축하~..... 부럽습니다... ㅋㅋㅋ 덤은... 바늘 아닐까 합니다..
(고것만 빠진듯 하네요~~ ^^: 사실은 지렁이로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야르님~
저도 지렁이로 받고싶었습니다.ㅋㅋ
구멍쇠추... 아닌가요???
묶음바늘은 지난번 화니님과 잔량 전부 구입했는데...^^;;;;
아무튼 멋진 낚시대로 즐거운 조행들 되시기 바랍니다~~~**^^**
읔! 이럴수가~
별과시님이 응모하실 줄이야...
거기에다가 카페 물품재고까지 꿰고 계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혹시 카페 물품출고를 별과시님이 맡아보시는건가요?
...
멋진 낚시대로 조행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덤은 캐미가 아닐까요~!?ㅎㅎ
역시 도깨비님은 남다른데가 있으시네요.^ 6^
전자케미로 어두운 제 어복을 좀 밝혀주세요. ^ ^
헛...! 부러우면 지는건데.. ^^ 착캐스트 자랑도 많이 하시구 뜰채로 꺼네야 할만한 녀석으로 마수 하세요.. ^^
예나파파님~
뜰채의 용도는 밤에 성게, 해삼, 전복, 문어를 잡을 해루질도구로 쓸거라 고기를 꺼낼 일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저도 뜰채로 고기를 들어 올리구 싶어요~
설마 뜰채?ㅋㅋ
어차피 못 맞출거 통크게
저도 뜰채 하고 싶었는데..에이 아니지..아닐꺼야..그러면서..소심하게 줄 선택..ㅋ
ㅋㅋ 통크게 끝장내셨네요~
다끝장님~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카사노보(당진) 그렇죠? 카사노보님이 보기에도뜰채는 무리죠?
그래도 줄이 현실적이죠~
세이코바늘!!!에 한표 던집니다...
아녕하세요? 뽀까님~
사진에 없는 걸 유추하시는 대단한 추리력을 지니구 계시는군요.
저도 바늘이 좀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ㅎㅎㅎ^ ^
구멍봉돌 같네요 ㅋㅋ 50개가안되잖습니까~?딱 걸리신듯해요
으읔~~!!!
썸타임님의 무서운 현장 분석에 따른 판단에 장어들이 전멸할지도 모르겠어요~
화린님께서 찍으신 사진 공구 게시판에 첨부해서 올렸는데 괜찮으신지요.
저야 가문의 영광이지요~
^ ^
부럽습니다..대박나세요.^^
이치고이치에님~ 감사합니다. ^ ^
전 여러달 모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