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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복되고 복된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울러퍼지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었고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어떤 순간에도 평화롭게 지낼 수가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 영생을 누리는 존재가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님의 오심을 함께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크게 복 주심으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세계에서 10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와 맞붙어도 절대로 함부로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강한 나라가 된 것에 대해서 국민이 자각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온 한국의 도로가 다 뚫리고 서울에서 지방까지 집도 잘 짓고 자동차에 핸드폰에 각종 전자제품이 없는 집이 없습니다. 옛날에 먹던 보리밥과 고구마는 이제는 간식으로 건강식으로 즐깁니다. 한국의 모든 면이 온 세상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망극하신 이 나라에 대한 사랑인 줄 믿습니다.
이 민족은 온 세상의 희망입니다. 제가 이미 신학적인 측면에서 여러 번 말씀을 드리고 글도 올렸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온 세상에서 2000년 동안에 1000번의 침략을 받고도 보복하지 않은 순박하고 잘 잊는 민족은 한국말고는 없습니다. 유럽은 한 번 원수가 되면 쉬지 않고 복수하고 싸웁니다. 백인들을 그렇게 싸움을 즐겨 합니다. 일본도 쉬지 않고 한국과 중국과 러시아와 심지어 미국까지 점령하려고 하고 중국도 힘이 넘치면 우리를 쉬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미국과 영국과 러시아와 온 유럽이 제국주의가 되어서 온 세상에 환란을 가져왔습니다. 온 세계가 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명령을 잘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해서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이곳 땅의 끝인 한반도까지 아브라함이 롯에게 양보하고 또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듯이 양보하고 양보하면서 이곳에 왔습니다. 4계절이 분명하고 강과 바다가 있고 산과 들이 있는 이곳 한국은 처음 우리의 조상이 남쪽으로 청동기와 토기를 들고 이주했을 때 그냥 지상의 천국이었습니다. 모든 곳의 물을 다 먹을 수가 있게 맑고 신선했고 공기는 쾌적했고 별들이 저희가 어릴 때까지도 셀 수 없이 쏟아져 내렸기에 그야말로 지상의 천국이었습니다.
일본에는 아직 사람이 이주하지 않았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올 필요도 그리고 바다가 멀어서 오지도 않는 상태에서 청동기를 사용하며 고인돌을 만들던 이 땅의 진정한 조상은 서로가 이웃이요, 가족이기에 그리고 땅도 비옥하게 넉넉했기에 그냥 사람이 조금만 늘면 남쪽 전남 지방에서 동쪽으로 그리고 북쪽으로 조금씩 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강에는 물 반 고기 반이요, 산에는 산나물이 지천이고 들은 개간하기 좋아서 사는 것이 넉넉한데 남을 공격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약 1000년을 살았으니 그 평화의 전통이 우리의 혈관을 타고 지금까지 흘러와서 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태평한 민족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만왕의 왕이요, 이 세상의 창조주가 되시면 역사의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믿으므로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진리를 알게 되는데 이는 지금 남아 있는 고인돌을 통해서 정확하게 이렇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인돌 분포도
예수님께서는 평화의 왕이십니다. 온 세상이 평화롭게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소망을 가장 잘 이 땅에서 완수할 민족이 한국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특히 로마서를 통해서 지금의 유대인과도 너무나 잘 지내야 함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유럽인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힌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면 이스라엘에게 그렇게 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국적을 인종을 초월해서 서로 사랑하며 형제로 지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귀한 사명을 우리 민족이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완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바야흐로 모든 경제, 군대, 문화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저는 신학도 한국이 온 세상을 선도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전하는 로마서의 내용도 이미 전 세계 신학교 교수님 약 700명께 소개를 여러 차례 했기에 이렇게 한국이 신학적인 측면에서도 온 한국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가 되는데 일조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이 민족에 대한 기대와 축복하심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런데 오직 정치는 온 세상에서 가장 꼴찌라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세상은 비록 예수님을 몰라도 헌법을 기준으로 각종 하위법을 잘 만들어놓고 법대로 살기만 해도 그래서 모든 국민이 어느 정도 평안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너무나 이해가 어려운 일들입니다. 모든 국민이 착하게 평안하게 자신의 일을 법을 지키면서 잘 하고 있는데 오직 정치만 날뛰고 있으니 모두가 불안합니다. 정치인이 국회의원과 행정부 장관 이상 그리고 대법원들으로 다 합쳐도 500명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5000만 명의 평안하게 순박하게 질서를 잘 지키면서 사는 사람을 불안하게 합니다.
헌법은 대통령을 국민이 뽑아서 세운다고 합니다. 그러면 5년의 임기가 보장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탄핵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합니다. 헌법에 보장이 된 임기를 채우지 못합니다. 대통령이 탄핵이 되면 누가 이 나라를 책임지고 외국과 관계를 하면서 다스립니까? 모든 국민이 불안합니다. 민주주의는 법에 의해서 다스려져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편안합니다. 질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군대로 경찰도 검찰도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누가 명령을 할 사람도 없습니다. 이들은 명령에 죽고 살아야 되는 사람들인데 서로 상관에게 복종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군대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검찰도 아닙니다. 무질서가 보이고 전쟁이 나면 명령이 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나라가 또 우리나라입니다.
한 마디로 정치가 너무나 썩었고 낙후가 되어 있습니다. 그기에다가 선거가 조작이 되고 개표가 조작이 된다면 이는 지극히 악하고, 지극히 민주적이지 않고 이는 온 세계적인 악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조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오신 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고 기뻐하면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예수님께 정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믿는 이들이 평화롭게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게 정치를 안정시켜 주시고 선진화 시켜주시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방송도 누가 봐도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500명 정도의 정치인에 의해서 그리고 이상한 방송에 의해서 절대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방송이 편파적이면 이미 방송이 아닙니다. 그 방송은 어떤 집단의 앞잡이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못된 일을 할 뿐입니다.
이제 오늘 성탄의 아침에 평화의 왕이 오셔서 이런 한국을 바로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민족은 이 경제적인 군사적인 문화적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축복을 온 세상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민족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입니다. 이 일을 방해하고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세력을 예수님께서 반드시 척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를 하다가 이렇게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있습니다.
정치가 선진화되는 길은 먼저 정치인이 착해야 합니다. 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미국이 조금씩 온 세상에서 발을 빼고 있고 중국이 강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은 이런 중국과 제대로 붙고자 평택에 세상에서 가장 큰 미군 부대를 만들었습니다. 북한도 러시아도 아닌 중국을 견제하게 위한 목적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이 지구상에 가장 강력한 나라가 서로의 패권을 위해서 충돌할 것입니다. 지금대로라면 중국과 러시아, 북한은 춤을 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아마도 절반 정도의 국민은 이런 현실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동조합니다. 야당은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동맹을 체결하기에 탄핵을 한다고 처음에 분명하게 적시했다고 미국의 반응에 이를 지웠는데 이들의 본심입니다. 정치인들은 어쩔 수 없이 정권을 잡고자 하면 힘이 약하니 주변의 강대국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늘 일본에 혹은 중국에 붙어야 산다고 했고 지금은 미국에 붙어야 한다는 사람이 국민의 약 절반은 됩니다. 이렇게 하니 어쩔 수가 없이 중국이나 북한이나 혹은 러시아에 그리고 미국에 붙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붙던 자신의 성향이니 개인적인 의견이 존중이 되는 국가에서 뭐라 할 수도 없습니다. 미국은 조금 약해지고 중국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에 4억이 되는 시대가 옵니다. 앞으로 중국이 선교를 선도하고 10만 명의 선교사를 이슬람으로 보내서 이슬람을 선교할 것입니다. 당연히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제적인 강대국의 부침에 따라서 우리 국민이 어떤 국가를 선택해서(미국혹은 중국) 좋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의 국내 사정이 불안해지면 이들 강대국 즉 미국과 중국이 바로 반응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한국은 미국이 아직은 군대를 주둔하고 주도권을 갖고 있는데 미국을 싫어하고 일본을 싫어하는 정권이 들어서서 미군을 철수하게 하고 이제 중국이나 북한이나 러시아의 영향력이 한국에 강해지고 한국이 이들 나라와 연합하면 미국은 일본을 최후 방어선으로 삼아서 이들과 대항을 해야 하고 이는 완벽하게 새로운 국제 질서를 가져올 것입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이 10대 강국인 나라가 어디에 붙어도 미국이나 중국은 그야말로 너무나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시기는 중국이나 북한이나 그리고 러시아로 보면 온 세상의 역사를 바로 자신의 부흥의 기회로 삼을 절호의 기회가 되고 반대로 미국으로 보면 미국이 쇠퇴하는 기점이 될 너무나 중요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틈을 주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절대로 미국이 그냥 이를 이렇게 되어도 좋다 하고 가만히 있으면 미국은 그날로 2등 국가가 되어도 좋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가 싫다면 죽자 살자 이런 현실을 바로잡고자 할 것입니다.
이를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든 어떤 결정을 할 때 외세가 바로 우리를 잡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을 적어도 해야 한국에서 정치인으로 행동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제적인 안목도 없이 오직 정권에 미쳐서 날뛰면 비록 정권을 잡을지는 몰라도 그는 중국이나 미국이나 혹은 북한이나 러시아의 하수인이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역사적으로 강력한 나라를 그리고 5000만의 국민을 그 나라에 가져다가 바치는 일을 하게 됨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정치인은 아무리 정권에 미쳐도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작아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는데 이를 모르고 대국에 대놓고 굽신 거리면 하나님도 외면하고 국민도 외면하고 그리고 강력한 우리의 힘도 저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정치인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적어도 어떤 결정을 할 때 이런 상황과 자신이 하는 행동이 국가와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미리 인식하고 신중하고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직하고 정의롭고 착하고 나라의 민족을 사랑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있는 정치인을 세웁니까? 그 일이 우리 믿는 이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믿는 모든 목사가 정직하고 청렴하고 그래서 성도가 정직하고 청렴하고 국가를 사랑하면 모든 국민이 이렇게 되고 이런 국민이 있는 곳에 하류의 삼류의 정치인이 발을 붙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과연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셔서 세상의 질서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오심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우리는 먼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오시는 만왕의 왕 예수님을 기뻐하고 환영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한 해 너무나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상위 10% 안에 드는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으로 인해서 제가 힘이 납니다. 모든 면에서 아직도 부족한 제 글을 읽으시고 새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늘 쉬지 않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믿는 이입니다.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되는 예수님의 자녀입니다. 성탄의 날에는 여야를 포함해서 모든 분이 서로 하루라도 사랑하며 정쟁을 멈추고 서로 악수하고 웃기를 바랍니다. 성도는 모든 한국인을 위해서 정치인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야당의 대표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대통령을 위해서 모든 분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를 미워하지 말고 성도는 모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저도 때론 치우치기도 합니다. 목사는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한국의 정치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좀 더 성숙하고 좀 더 국민을 생각하고 좀 더 국제적인 안목이 있는 정치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가 상위 10%의 블로그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해서 우리 주님의 오심을 기뻐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복된 날 한국에 있는 모든 성도가 환영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시는 모든 분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비롯해서 우리 안에 있는 미움과 분을 예수님을 환영하며 내려놓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안에 평안과 용서하는 마음과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모든 믿지 않는 동족을 품고 함께 성탄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께서 주시는 평화가 이 땅에 충만하게 하소서! 서로를 향해서 쉬지 않고 공격만 하는 정치인들도 오늘은 서로 격려하고 포옹하게 하소서! 이들을 따라서 분열이 된 우리 국민도 오늘은 평화롭게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인해서 이 한국에 즐거움이 넘치고 질서가 서고 평화가 가득하게 하소서! 그리고 정치가 어찌 되었던 힘든 우리 이웃이 새 힘을 낼 수가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