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장 - 야곱의 축복; 메시아 탄생의 예언
전삼용 요셉 신부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의 긴 생애가 예언으로 완성됩니다.유다에게 왕홀이 머물고
—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시어 포도주로 옷을 빠는 임금,
유다 지파의 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축복의 끝에 서 계십니다.
죽어 가는 야곱이 기다린 것도 그 이름,
"주님, 저는 당신의 예슈아를 — 당신의 구원을 — 기다립니다"였습니다.
그리고 이 장은 축복의 원리를 남깁니다.
아버지는 각자에게 알맞은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
첫째로 태어나도 삶으로 잃을 수 있고, 넷째로 태어나도 회개와 대속으로 왕홀에 이를 수 있으니,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것은
예정의 자의가 아니라 살아온 삶에 대한 하느님의 정의로운 응답입니다.
거저 입혀 주시는 의로움의 옷, 그리고 그 옷에 합당하게 살아 내는 삶
— 이 둘이 함께 짜여 각 사람의 축복이 됩니다.
다음 장, 창세기의 마지막 장입니다. 야곱의 장례, 형들의 마지막 두려움과 요셉의 마지막 용서
— "형님들은 저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 그리고 뼈에 담긴 부활의 희망으로, 시작의 책이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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