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셉 프린스의 급진적 은혜의 복음과 통치권 정복 강좌]
제5강: 정죄의 독소를 씻어내는 양심의 정결 — 자백과 회개의 참된 의미 (Destined to Reign)
핵심 근거 저서: Destined to Reign: The Secret to Effortless Success, Wholeness and Victorious Living (통치하도록 예정된 삶), The Power of Right Believing (옳은 생각의 능력)
핵심 성경 근거: 히브리서 9:14, 히브리서 10:22, 요한일서 1:9, 사도행전 20:21
서론: 신자의 삶을 마비시키는 마귀의 주무기, '더러워진 양심'을 정복하라
[제4강]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영원한 속죄(Once and For All)를 통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완전히 종결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새 언약 아래서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는 절대 진리를 확립했습니다. 제5강에서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완전한 속죄의 복음을 듣고도 여전히 무기력과 질병, 영적 침체에 빠져 허덕이게 만드는 가장 치명적인 영적 독소, 즉 '정죄감에 찌든 악한 양심의 정결(Cleansing the Conscience)'과 '성경적 회개와 자백의 참된 의미'를 다룹니다.
조셉 프린스(Joseph Prince) 목사는 전 세계 신자들이 마귀에게 영적 패권을 내어주는 가장 결정적인 통로가 바로 '악한 양심(Evil Conscience)'에 있음을 폭로합니다. 그는 대표 저작 《Destined to Reign》에서 통렬하게 선언합니다.
"성도가 죄를 지었을 때 마귀가 노리는 진짜 목표는 그 행동 자체가 아니다. 마귀의 진짜 사악한 목표는 그 죄를 빌미로 신자의 마음에 '하나님이 너에게 진노하셨다', '너는 이제 은혜에서 끊어졌다'라는 정죄감의 독소를 주입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차단하는 것이다! 수많은 성도가 '자백(Confession)'과 '회개(Repentance)'를 매일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며 죄의 목록을 읊조리고 자책하는 고문 의식으로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참된 회개(Metanoia)는 자책의 눈물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온전히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생각을 180도 돌이키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양심의 정죄감을 씻어내지 않는 한, 신자는 결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서서 기적과 통치의 권세를 집행할 수 없다!"
제5강에서는 종교적 죄책감의 사슬을 끊어내고, 흠 없는 예수의 피로 양심을 완벽하게 씻어 거룩한 담대함으로 보좌 앞에 나아가는 법을 정복합니다.
성경이 계시하는 양심의 정결과 새 언약적 자백의 3대 진리
조셉 프린스 목사는 성경 말씀을 통해 마귀의 참소를 무력화하는 정결한 양심의 본질을 다음 세 가지 절대적 진리로 규명합니다.
첫째, 죽은 행실에서 양심을 깨끗하게 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피 (히브리서 9:14)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구약의 짐승의 피는 사람의 외적인 부정함만을 씻었을 뿐, 사람 내면의 '죄 의식(Sin-Consciousness)'과 양심의 죄책감은 단 1퍼센트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성령으로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죄를 사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양심 자체'를 죽은 행실과 정죄감으로부터 완벽히 씻어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가로막는 가장 큰 원수는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나는 자격이 없다"고 속삭이는 더러워진 양심입니다. 예수의 피는 양심에 새겨진 정죄의 낙인을 지우는 유일한 거룩한 세제입니다.
둘째,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영적 원천: 마음에 피 뿌림 (히브리서 10:22)이다.
"우리가 마음에 피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성경은 죄책감에 짓눌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피하는 상태를 가리켜 '악한 양심(Evil Conscience)'이라고 부릅니다. 종교는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경건하고 겸손한 태도'로 포장하지만, 성경은 그것을 악한 양심이라 규정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효능을 믿지 않고 여전히 죄의 대가를 자신이 감당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의 피가 마음에 뿌려진 자만이 악한 양심에서 벗어나 두려움 없는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 요한일서 1장 9절의 올바른 새 언약적 조명 (요한일서 1:9)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수많은 신자가 요한일서 1장 9절을 '자신이 지은 모든 죄를 일일이 기억해 내어 고백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는 율법의 죗고리 조항으로 오해합니다. 만약 기억하지 못한 죄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 1장을 쓸 당시, 그는 '죄의 본성 자체를 부인하는 초기 영지주의자들(1장 8절: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을 겨냥하고 있었습니다. 신자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백한다는 것의 원어적 의미(호몰로게오, Homologeo)는 '하나님과 같은 말을 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하다'입니다. 즉, "하나님, 저는 연약한 죄인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가 제 모든 죄를 완전히 씻으셨음을 인정하고 동의합니다!"라고 선포하는 것이 바로 새 언약의 자백입니다. 자백은 용서를 얻어내기 위한 구걸이 아니라, 이미 예수 안에서 완성된 용서를 확인하고 누리는 감사입니다.
정죄의 독소를 씻고 정결한 양심을 파수하는 3단계 실천 법칙
조셉 프린스 목사는 일상에서 죄의 유혹에 넘어졌을 때 즉각적으로 양심의 자유를 회복하는 3단계 실전 원리를 제시합니다.
첫째, 실수한 그 현장에서 즉시 '죄 자백'이 아닌 '의의 자백'을 선포하라.
연약하여 분노를 터뜨리거나 죄를 지었을 때, 마귀는 즉시 참소의 화전을 쏩니다. 그때 웅크려 앉아 "주님, 제가 또 이런 끔찍한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라며 죄의 목록을 곱씹는 것은 마귀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입니다. 넘어진 바로 그 순간, 고개를 들고 선포하십시오. "하나님, 제 행동은 연약하고 잘못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저를 덮고 계시며 저는 여전히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당신이 죄의 한복판에서 의를 자백할 때, 마귀는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며 죄의 습관은 그 뿌리부터 말라버립니다.
둘째, '감정(Feelings)'에 속지 말고 '보혈의 객관적 효능(Fact)'에 닻을 내리라.
많은 성도가 마음에서 죄책감이 느껴지면 하나님이 자기를 떠나셨다고 착각합니다. 감정은 영적 진리의 척도가 아닙니다. 당신의 감정이 더럽고 비참하게 느껴질 때조차, 하늘의 지성소 언약궤 위에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예수의 흠 없는 보혈이 당신을 온전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요동치는 감정을 신뢰하지 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십자가의 법적 효능을 믿음으로 붙드십시오.
셋째, 성경적 회개(Metanoia)를 통해 생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즉각 회전시키라.
회개는 자학이나 자기 비하가 아닙니다. 헬라어 '메타노이아'는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죄의 어둠을 바라보던 고개를 돌려, 나를 조건 없이 안아주시는 십자가의 아버지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탕자가 돼지우리에서 굶주릴 때, 아버지의 풍성한 식탁을 기억하고 아버지께로 발걸음을 옮긴 것처럼, 실패의 자리에서 즉시 하나님의 과분한 은혜로 생각을 전환하십시오.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조셉 프린스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정죄감은 성화를 돕는 거룩한 도구가 아니라 마귀의 사형선고다.
교회 안에서 수많은 사람이 성도들을 거룩하게 만든다는 명목으로 설교를 통해 정죄감과 죄책감을 심어줍니다. 그러나 정죄감은 죄를 끊게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더 깊은 중독과 수치심으로 사람을 몰아넣습니다(고린도후서 7:10의 세상 근심). 정죄를 거절하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복음의 빛만이 사람을 근본적으로 거룩하게 변화시킵니다.
둘째, 정결한 양심을 가진 자만이 질병과 마귀를 향해 담대히 호령한다.
마음에 조금이라도 죄책감과 거리낌이 남아 있는 사람은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을 때 믿음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난주에 죄를 지었는데 내 기도를 들으실까?"라는 의심이 기적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피로 양심이 완벽히 씻겨진 자는 원수 마귀와 질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왕의 권세로 치유와 축복을 명령합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은 아이처럼 자유롭게 안식하라.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이 완벽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피로 당신의 모든 허물을 덮으셨기에 당신을 기뻐하십니다.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영적 가면을 쓰고 긴장한 채 살아가지 마십시오. 온전한 사랑 안에서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고, 아버지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십시오.
5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정죄의 독소를 씻어내는 양심의 정결(Cleansing the Conscience)이란 신자가 실패와 실수 앞에서도 마귀의 참소와 종교적 죄책감(악한 양심)을 단호히 거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양심의 가책을 완벽히 씻어냈음을 믿어, 회개(Metanoia)를 통해 생각을 하나님의 은혜로 전환하고 '의의 자백'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 보좌 앞에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새 언약의 자유로운 삶입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지금까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 자책하며 눈물로 죄를 나열해야만 비로소 용서받을 수 있다는 '구약적 자백과 정죄의 굴레'에 갇혀 있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내 양심을 짓누르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가로막는 마음의 참소 앞에서, "예수의 피가 내 양심을 이미 온전히 깨끗하게 하셨다!"라고 선포하며 털어버려야 할 구체적인 정죄감은 무엇입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