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와 카톨릭의 신앙,
직제 일치 협의회 결성을 반대합니다!!!!
WCC 반대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0.29 WCC반대 부산성회가
2014년 5월 22일 서울 시청 앞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제2의 WCC반대 연합집회
:5월 22일(목)10시
덕수궁 방향으로 서울 시청 건너편 성공회 앞
주님의 군사들은 나아갑니다.
WCC 반대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0.29 WCC반대 부산성회가
2014년 5월 22일(목) 서울 시청 앞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제2의 WCC반대 연합집회
: 5월 22일(목) 오전10시
덕수궁 방향으로, 서울 시청 건너편,
성공회 앞
NCCK와 카톨릭의 신앙, 직제 일치 협의회 결성을 반대합니다!!!!
2014년 5월 22일(목),
이날은 한국 기독교 역사상,
세계 기독교사에 기억될 날입니다.
NCCK가 그많은 반대와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WCC부산총회를 개최한 최종 목적이 이제 드러났습니다.
NCCK의 최종 목적은 한국 기독교를 카톨릭 밑으로 흡수시키려는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큼 어마어마한 일이였습니다.
NCCK는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10시
기독교와 카톨릭의 신앙,
직제 일치 협의회를 결성합니다.
신앙뿐 아니라 직제 까지 일치 하겠다는 것은
모든 목사들을 카톨릭처럼 교구 안에 넣고 월급을 주면서
교황의 다스림 아래 두려는 것입니다.
검소와 선행으로 전세계의 칭송이 대단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얼마전 자신의 입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 하나님 믿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다"
" 트위터 통해서 죄를 사해주겠다"
카톨릭은 교황의 말은 성경 권위 위에 있습니다.
이런 교황 밑으로 기독교의 목사들을 흡수시키겠다는 것은
기독교를 말살 하겠다고
대놓고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야합은 중세시대 면죄부를 팔던
그 타락하고 부패한 카톨릭에서 벗어나
순수한 기독교 초기 신앙을 회복하고자
목숨걸고 피흘리며 일어났던
마틴 루터와 죤 칼빈의 "종교개혁"을
그저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리는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카톨릭은 기독교를 이단으로 몰아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6천만명의 순교자를
내게 했던 기독교를 최대로 위협하는 종교입니다.
이러한 6천만 명의 순교자들의 피를 모독하는 일이
WCC부산총회를 주최한 NCCK에 의해 한국에서 벌어지게 되는데
WCC때와 마찬가지로 큰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나몰라라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고 딴청을 부리고 있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지금은 배도의 시대입니다.
아주 급박하게 흘러가는
배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마지막 배도의 시기 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배도의 큰 흐름은 막을수 없겠지만
정말 몰라서 지식이 없어서
속고있는 양무리가 하나라도 있다면
큰 목소리를 내어 깨워야 합니다!
삯꾼 목자들에게 속고있는
그 영혼들을 깨워야 합니다!!
우리 주님 피흘려 사신 천하보다 귀한 그 한영혼 한영혼에게
큰 목소리로 경고의 나팔을 불어 그 마음을 주님께로 되돌리게 하는 것이
우리가 주님 앞에 설 그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5월 22일 목요일 10시 작년 10월 부산에 모여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모든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이날 5월 22일 목요일 10시 다시한번 모입시다!!
기독교가 다시 카톨릭의 무릎 밑으로
기어들어가 야합하려는 이 큰 배도를 막아야합니다!
우리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야 합니다!!!
꼭 다시 모여 WCC를 반대했던 우리의 저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다함께 모입시다!!
다시 모입시다!!
WCC보다 더
큰 이러한 배도의 날에
다함께 다시 모여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확증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wcc를 강했던건 카톨릭 믿으로 기독교를 끌고 들어가기 위해서 였다구요!! 충격적 이네요 한마디로 을사오적들이 카톨릭으로 끌고가기 위해 그모든 일을 꾸민거군요~~
5월 22일 공식협의회를 구성하고 8월 교황방문....... 이로서 종교개혁시대는 마감할 것입니다...... 계 22장 11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 라는 말씀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에 택한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고 깨어 있어 인내하며 낙심치 말라고 외쳐야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기독교의 사랑에 대한 왜곡된 부분을 만천하에 전파하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WEA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길 빕니다. 주님만이 답을 알고 계시겠지요. 언론을 통해 소식을 대강 들을 수 있겠군요.
감사 합니다.
유다서 1장 20절~21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건축하며)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믿음의 긴 여정 속에서 끝까지 완주 하는 일, 그 일은 어떻게 꼴인 하는 것이 잘 완주 할 수 있는 것인가???
장거리의 경주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이다. 출발 할때의 각오 보다도 그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과정이다.
위의 말씀을 들은 사람은 본문의 마지막 대목에서 받은 내용을 잘 완주 하는 성도들이 되길 축복 합니다.
인생은 건축 입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면서 하늘나라의 집을 건축하며 살아갑니다.
건축을 하는일에는 무엇보다 견고한 기초공사가 건실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건축하는 두사람의 비유를 들어 말씀 하셨습니다.
건축이 완성된 두 집을 외형으로 비교 해보면 유사해 보이지만, 그러나 비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면 쉽게
무너진 집과 창파에도 무너지지 않는 집, 반석위에 세워진 집을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미혹의 영들이 유입되는 당시에 믿음의 기초를 흔드는 거짓된 교훈들을 퍼트리고 있는 일에 대해
유다는 이런 가르침을 용납 한다면 결과적으로 그것은 우리 믿음의 거룩한 기초를 파괴하는 것이며 멸망으로
가는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건축하는 일은 우리가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거룩한 믿음위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안에서 거룩한 믿음 의 집을
건축하는 길인 것입니다.
유다서1장 24절~25절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의 궁국적인 소망은 연약한 우리들을 인생의 길에서 보호하시고 흠이 없게 하시고 기쁨으로 서게 하시는
것 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힘만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시작이 그의 은혜였던 것처럼 구원의 완성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광스런 구원의 완성
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유다라는 이름의 사람은 두사람입니다.
가롯 유다는 잘 알고 잇는 예수님을 판 사람임을 모르는 성도는 드물것입니다.
가롯유다는 회개를 담당할 만큼 신뢰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만찬때 너희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말씀하쎴을때 그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은 삼십 냥에 사랑하는 스승을 팔고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을 남기고 생을 마감 했습니다.
그에 비해 또 한 사람의 유다, 그는 예수님의 형제 입니다. 야보고와 참회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는 가족으로 함께 지내던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알지 못하는 안목을 지니고 있다가 형제 야보고와 함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사람중 한사람으로 기록 되었고(헁1장 14절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쓰더라), 유다는 찬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난 뒤 삶을 전도하다가 순교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두길이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다가 탐욕에 눈이 어두워 배도의 길을 간 유다의 길이 있고
발람의 길이 있고 고라의 길이 잇습니다. 믿음의 출발은 늦엇지만 예수님의 유다의 길이 있습니다.
이길만이 영광의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길만이 이땅에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가 되는
길입니다.
이천년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 받고 죄로 부터 자유워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박해가 있을당시에 복음을 증언하며 외치던 사도들이 있었는가 하면 조선 말기에 일본압제하에서
복음은 독립운동의 유일한 벗이었고 유일한 민족 희망의 근원지가 되었습니다.
죄의 사슬에서 해방된 자유가 다시 죄의 압제를 받는다면 그것은 인류의 저주가 될 것 입니다.
구원은 죄에서의 해방입니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외친것은 복음이 궁국적인 희망이고 마지막 승리를 안겨 줄
진리의 본질 이라고 했습니다. 로마로부터의 정치적 해방보다 더 의미 있는, 인류의 영원한 압제의 죄로부터 해방
을 외쳤습니다. 중세시대 암흑의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까 염려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시대를 맞이 하면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잇습니다. 일제시대에 하나님은 흰 옷 입은 몇사람을 보시고 민족의 등불을 끄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 역사 앞에서 그의 백성으로 그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일꾼으로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완성되는 날을
기록하게 될 일에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 되어지길 축복 합니다.
본 회퍼 목사는 히틀러 정권과 맞서다 처형을 다헀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목사님은
동료들에게 말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소망의 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이지만 나에게는
새생명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요한복음5장 24절
내가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팬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마지막은 부활 입니다. 인생의 길은 심판에서 천국까지의 길 입니다.
계시록 17장과 18장이 말하는 큰 음녀요 멸망받을 큰 성 바벨론이이요 예수의 증인들과 거룩한 성도들의 순교의 피에 취한자요 (중세 암흑기와 종교 개혁 시대를 지나면서 마녀 사냥, 종교 재판, 십자군 전쟁, 히틀러가 무고한 유대인을 600만이나 학살하는데 동조함 등 약 5000만명 이상의 거룩한 성도들의 순교의 피에 취한자임) 종교 다원주의의 뿌리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우상 숭배자들의 어미요 그 악행이 하늘에 사무침으로 내 백성아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죄앙을 받지 말라고 하시는 자이며 종교 다원주의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온 천하 만국을 미혹하여 삼킬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여
이 세상의 재물과 권력과 명예를 미끼로하여 온 천하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과 종교인들을 미혹하여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취하게 함으로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게 하고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게 하고 적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않는 전 세계 인류를 합법적으로 죽이고 진실된 성도들의 씨를 말릴려는 적그리스도의 전략이 수면 위로 더러나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적그리스도의 핵심 전략 본부이며 사탄의 견고한 진이 로마 카톨릭임을 어찌하여 모른단 말입니까?
@카리스 로마 카톨릭의 그 사악한 정체를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땅에 것에 소망을 두고 사는 불신자들 처럼 휴거 때에 들림 받지 못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일 것이며
로마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의 견고한 진이요 핵심 세력임을 알고도 묵인 하거나 방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라오디게아 교인들 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와 뜻을 구하는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분명히 아니며(마6:33, 고후13:5)
번영 신학을 따르는 세상 신을 섬기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며
로마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의 핵심 세력임을 알고도 추구하고 앞장서는 자들은 발람의 길을 따르는 거짓 선지자들이며 이세상의 재물과 권력과 명예의 덫에 걸린자로
@카리스 세월호의 선장과 선원들 같은자들로 자기들은 제일 먼저 도망가면서 배는 안전하니 선실에서 나오지 말고 기다리라고 살인 방조 방송을 함으로 그 배에 타고있는꽃다운 청춘 남녀들의 300명이나 스스로 살길을 막고 수장 시킨 사악한 거짓 선지자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 들입니다.
말세 지말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예수그리스도께서 마24장에 말씀하신 노아의 때 같고 소돔 고모라 같은 때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종파나 단체를 믿을 수 없는 때임을 분명히직시하시고 내 자신의 신앙과 내 영혼의 구원은 내가 지켜야 할 때임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카리스 종교 다원주의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의 미혹과 덫에 온 천하의 교회들이 80%가 미혹되었다는 말은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라오디게아 교회들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을 때입니다.
내 자신의 신앙과 내 영혼의 구원은 내 스스로 깨어서 바른 진리의 성경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성도의 본분인 살아 있는 예배의 삶을 살아야만 할 때임을 봅니다.(요4:23~24, 롬12:1~2, 마6:33, 살전5:23,계12:11,눅14:26~27)
@카리스 그날 은 거절하는 사람에게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설국 열차 영화에서 환경 재앙으로 빙하기에 도달한 새상, 오직 달리는 열차 안에서만 생존이 가능한
조건이지만 그 조건마저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통제되고 열차의 칸들은 계급적 질서로 나뉘어 고통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주인공 커티스는 꼬리 칸에서 부터 앞으로 나가는 저항을 선택합니다. 주인공 커티스의
희망인 성자 길리엄에서 시작해 악한 절대자 월포드에 도달 합니다. 그러면서 월포드가 길리암이라는 사실로
인해 절망에 빠지고 만다는 이야기 입니다.
@GodBless 다시 오실 예수님 그날의 완성은 꼬리칸 현실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칼과 도끼가 아닌 공의와 사랑을 품고
살아가야 할 궁국적 희망이며 우리가 외쳐야 할 의미있는 천국 복음입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바뀌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