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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으로 밝혀진 현대의 사건들
캘리포니아 주 샌 버나디노
1965년 12월 6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머리를 숙여 봅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저희를 위해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불쌍한 여인이 수술이 실패한 채 누워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이 땅에서 처음으로 행해진 수술이
당신께서 직접 행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당신은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가져다가 절개를 닫고 그의 아내를
만들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당신의 손이 지금 내려오셔서 우리가 구하는 이 위대한 일을 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 정신적 억압으로 고통 받는 이 여인과 다른 모든 요청을 가진 다른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온 마음을 다해 아버지께 맡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밤 이 자리에 이렇게 훌륭한 청중을 모시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멋진 찬양과 멋진 합창단도요.
깔끔하게 생긴 친구들이 깔끔하게 머리를 자른 채 서 있는 걸 보면서 그 차이를 생각했습니다.
어젯밤에 제가 머물고 있는 곳에서 불량배들이 수영장에 들어와 한 남자아이를 익사시키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무언가를 외쳐서 구출해냈어요. 아이들이 서서 복음송을 부르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랐습니다.
헨리 형제가 거기서 말한 것처럼 "여자들처럼 머리를 한 남자들"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남자아이들이 그런 머리를 하고 얼굴 주위에 롤러 컬러를 붙이고 있는 걸 보았는데, 전 가끔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왜곡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 옷을 입고, 여자는 남자 옷을 입으려고
하죠. 남자는 여자처럼 머리를 하고, 여자는 남자처럼 머리를 하고요.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가 문제입니까?
이 나라와 이 민족, 이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와 품위와 명예의 실타래가 사라진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역사상 가장 끔찍한 시기이지만 복음을 전하기에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입니다.
만약 제가 이 시대가 오기 전에 시간의 문턱에 서서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며 "이 모든 시대 중
어느 때에 너는 설교하고 싶으냐?"라고 물으셨더라면 저는 지금이 가장 영광스러운 때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바로 지금, 그분이 오시기 바로 전에 설교하고 싶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청중을 바라보며...어제 투산에서 제 목사 친구가 말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분이 오늘 아침 1시에 호텔로 전화를 걸어 "그 남자가
재향군인 병원에 있는데 눈이 유리알 같고 허리가 부러지고 신장이 밀려나 심장이 곧 멈출 것 같다"고 말했죠.
저는 바닥에 엎드려 무릎을 꿇고 전화를 걸어 상대방과 연결하고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
밤 바로 이 자리에 누웠어요. 그게 어젯밤이었어요. 밥, 저기 좀 서 봐요 바로 저기 그 사람이 있습니다.
[회중이 환호하며 박수를 친다.] 하나님은 아침이든, 밤이든, 정오든, 자정이든, 언제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자,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황당한 설교자입니다. 이 시간에 설교를 시작하기 싫어서 그냥 이리로 오려고
했습니다. 요전 날 밤에는 어떤 장소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제가 설교를 시작한 지 15분 만에 사람들이
접시를 집어 들고 저에게 "그만해! 닥쳐, 여기서 나가!"라고 말하면서 담배를 피며 말했습니다. 연회장의 잘못이
아니라 연회장을 빌린 사람들의 잘못이었어요. 그리고 회장님의 부인이 매니저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9시 반에 퇴근해야 하는데" 그러더니 "계약서에 그렇게 안 적었잖아요."
오늘 밤에 이 아주머니가 내려와서 "당신이 원한다는 걸 이해했다."며 "원하는 만큼만 가져가라"고 말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헨리 형제님, 저와 이 챕터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젯밤에 분 형제님이 목사님으로 계신 하나님의 성회에 참석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는 여기 어딘가에 갈 건데,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장이 될 거예요. 저는 그저 기도하고, 책을 읽고, 따라가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상한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이곳에 왔을 때가 텐트 집회였던 게 기억납니다.
어젯밤에 죽은 아기를 데리고 온 한 부부에 대해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요. 여기 위 어딘가에 있는데 밤낮으로
운전해서 왔어요. 어린 아기를 품에 안고 슬픔에 잠긴 엄마의 모습이었죠. 지금 이 순간에도 여기서 해가 지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녀는...작은 남편과 다른 커플 몇 명과 함께...그리고 그녀는...저에게 (남자가) 차에
와줄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꺼내서 죽어 뻣뻣하고 차가운 시체를 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자 아기의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아기가 발로 차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기를 아기 엄마에게 돌려줬습니다.
엄마는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봤죠? 정말 멋졌어요.
그런데 오늘 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미지근하게 죽어가고 있는 교회도 우리 오순절 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미지근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그 말씀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길은 오직하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 교회가 저기 영국에서처럼
그분이 말씀하신 상태가 되기를 바라나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무례하게 소리를 지르는 거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게 하려는 건 아니지만 교회가 그런 모양새가 되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은 원치 않으실 겁니다. 못을 박고 꽉 쥐게 할 때까지 세게 몰아붙여야 해요.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제가 잠시 말씀드리고 싶은 성경 구절과 본문이 있습니다. 특정 시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피곤할 수도 있고, 30분 안에 끝날 수도 있고, 저는 항상 성령께 맡기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갑니다.
잠시만 더 고개를 숙이고 저자의 책을 펴기 전에 저자에게 말씀을 이해시켜 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오늘 밤 이미 들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아멘"으로 이 모임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음을
알기에 여기 있기를 잘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우리가 이 말씀을 열 때 이제 이 말씀에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 하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알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알면 그 시간을 준비할 수
있지만, 무엇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맹목적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니 아버지, 우리가 그곳에서 언약궤의 문이 열리고 우리를 부르는 메시지를 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허락하옵소서. 아멘.
성경에서 누가복음24장13절부터 시작해서 그 일부를 읽겠습니다.
13.보라, 바로 그 날에 그들 중의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육십 스타디온(삼십 리)쯤 떨어진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일어난 이 모든 일들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더라.
15.그리고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논할 때에...예수께서 친히 가까이 오셔서 그들과 동행하셨으나
16.그러나 그들의 눈이 가려져서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17.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걸으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것들이 무슨 대화이기에 너희가 슬퍼하느냐? 하시니
18.그리고 그들 중 한 사람 글로바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대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단지
나그네로 있기에 요즘 거기서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하느냐? 하거늘
19.그런데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무슨 일들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들이니 그분은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에 능력 있는 선지자였는데
20.그리고 대제사장들과 우리의 통치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 죽도록 정죄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그러나 우리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할 분이시라고 믿었노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오늘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요.
22.또, 그리고 우리 일행 중에 어떤 여자들도 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였으니 그들이 일찍 돌무덤에 갔다가
23.그런데 그분의 몸(시체)은 보지 못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들도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말한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고 하였으며 24.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던 자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돌무덤에 가서 참으로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그분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니라.
25.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어리석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이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시고
27.(그리고)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 기록들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봉독한 그분의 말씀에 축복을 더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저는...주제라고 부른다면, “예언으로 밝혀진 현대의 사건들” 현대의 사건들은 예언으로 분명해진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백성들에게 “미리 알려주시는 것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방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초림 때에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찾고 곧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았더라면
예수를 십자가에 처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성경이 성취되어야 했으며 그들의
눈을 멀게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서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에 그 일이 다시 반복되고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일곱 번째 교회 시대는 벌거벗고, 비참하고, 눈이 멀었으며,
벌거벗은 것조차도 알지 못할 정도로 가련한 상태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선택된 백성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그들의 눈을 멀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1장에서 3장에 나와 있는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들은 오늘날 성경 교사들이나 교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어느 한 시대에 분포하는 여러 교회들의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계시록1: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11...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에...
아시아라는 말은 실제로는 소 아시아를 말합니다. 그것은 인디애나 주 크기만 한 조그마한 땅덩어리입니다.
거기에 분포해 있던 모든 교회 중에서 그 일곱 교회가 저마다의 특성으로 인해 특별히 뽑혔습니다.
왜냐하면 그 똑같은 특성들이 수세기 뒤 계속되는 교회시대들을 통해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마지막 일곱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두렵건대 여러분은 영적으로 눈과 귀가 먼 상태가 아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체크를 해 보셔야합니다. 말씀은 우리를 맑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고쳐주시기를 원합니다.
계시록3장14.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17.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18.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요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함께
저녁(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21.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보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이런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와 똑같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은 이미 오셨고, 그들은 그분께 열거한 대로
행하셨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께 묻자, "서기관들이 말하기를, '엘리아스가 먼저 오셔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분은 이미 오셨는데도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였다." 하니라. 아시겠죠?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다시 그렇게 끝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기 위해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에 맞게 그분의 말씀을 주셨으며, 우리는 한시대가 다른 시대로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어젯밤이나...저는 밤마다, 장소에서 끊임없이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때로는 두 번째 발언을 할 때도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세가 노아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면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예수님이 모세의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면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루터가 가톨릭의 메시지를
계속 전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요? 웨슬리가 루터교의 메시지를 계속 전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요?
오순절주의자들이 감리교 메시지를 계속 전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니면 신부가 부름을 받고 있는데
오순절교의 메시지를 계속 전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보세요, 우리는 알곡의 시간에 바로 여기에 있고
종말의 시간에 있습니다. 이제 밀 한 알이 땅에 떨어지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비평가로서, 책이 나온 이후로 제가 언급했듯이, 아마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도시에서 가장 비판적인 기사 중
하나를 쓴 독일 작가에 대한 책을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불신자입니다. 물론 그가 저를 비난했기 때문에 그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이교도이기 때문에 그 책이 절대 서점에 놓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홍해를 갈라 자기 백성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암흑기에 사자들에게 갈기갈기 찢기는
기독교인들, 머리에 타르를 바르고 십자가에 매달려 화형당하는 산모들, 아기를 임신한 산모들의 배를 갈라
아이의 성별을 놓고 도박을 하는 사람들을 세우고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하는 하나님, 이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할 사람들을 세우고 방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영감)하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학적 관점이나 교육적 관점에서 성경을
이해하려고 읽는 것만으로는 결코 성경을 알 수 없으며, 그것은 결코 효과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침례교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우리가 정확한 그리스어를 배울 때까지, 우리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그 전에도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어 단어에 대해 논쟁을 벌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어를 다 배운다 해도) 당신은 결코 그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영감으로 계시된 것입니다. 계시는 오직 그것뿐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 반석 위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계시의 반석은”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드러냅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는 혈과 육이 너에게 이것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것을 네게 드러내셨으니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베드로(바위=돌)나 예수님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영적 계시”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이십니다! 요한복음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히브리서1장:8절에,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오순절 시대와는 다른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입증되고) 표명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맞습니다. 기억하십시오...저는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연의 연속성
속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자연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해가 뜨고 지고, 하루를 보내고,
학창 시절을 보내고, 저녁에 죽고 다음 날 아침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나무는 겨울에 수액을 내리고 뿌리 속으로 들어갔다가 봄에 다시 올라오는 것과 같습니다.
주목하세요, 주님은 그것을 한 알의 밀알, 신부에 비유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버려 두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순절 날에 세워진 그 훌륭하고 진정한 교회는 오순절 날 이후로 성장하고 성장하여 위대한
교회로 성장했지만, 모든 씨앗이 그렇듯이 그 암흑기에 땅에 떨어져 묻혀야했습니다. 죽어야만 종교개혁을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라는 인물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밀 한 줄기가 올라오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두 개의 작은 떡잎이 나오고 계속 떡잎이
더 추가됩니다. 마르틴 루터, 츠빙글리, 그리고 칼빈이 차례로 나왔고, 그 다음에는 칼빈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라서 술에 들어갑니다. 웨슬리 시대의 존 웨슬리입니다. 꽃가루(선교의 시대)가 떨어졌습니다.
거기서부터 오순절 시대가 오는데, 깍지(껍데기)를 보면 진짜 밀알처럼 아주 흡사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밀알을 가져다가 다시 옮기면 알갱이가 하나도 없고 알갱이 모양의 껍질 일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곡식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맹이를 감싸고 있습니다...태양이 그렇게 닿으면 알맹이는 죽을 것입니다.
알맹이는 일정 시간까지 그 깍지 안에 머물러야 하고, 그 다음에는 밀알에 있었던 모든 생명이 (줄기를 떠나
꽃가루를 남긴 것처럼) 껍질을 떠나 알맹이 속으로 들어가 땅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원래의 밀알로 형성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메시지가 주어질 때마다 3년 안에 조직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루터 시대에도 그랬고, 웨슬리 시대에도 그랬고, 알렉산더 캠벨 시대에도 그랬고, 나머지 모든 시대에도 그랬고,
오순절 시대에도 그랬고, 조직이 되자! 바로 거기서 죽습니다. 자, 보세요? 밀알의 생명이 계속 자라 한 장소에
머물러 조직될 때, 생명은 빠져나와 누렇게 말라 새로운 계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조직하고 거기에서
죽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생명은 그것(운반체)에서 나와서 알곡을 만들기 위해 계속 위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알곡이 완성될 때, 그 밀을 통과한 그 생명, 부활이 모든 것을 끌어내어 휴거를 위해 끌어 올립니다.
자, 이 메시지는 먼저 신성한 치유와 기적을 행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미 알아보았던 것처럼 조직된 교회들을 통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셨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과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미국인들이 익숙한 (엔터테인먼트) 것처럼 우리를
즐겁게 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분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분이 무언가를 고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이 오실 때 그분 자신을 보십시오. "그 놀라운 작은 선지자, 랍비, 갈릴리의 선지자."
그분의 사역은 매우 놀라웠고 모든 교회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은 내려오셔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은 "오, 세상에!" 그것은 끝났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말하는) "저런 자를 멀리하라!“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그들은 "왜, 그는 뱀파이어야! 그런 사람에게서 떨어져!" 봤지?
봐요, 그 표적 뒤에는 무언가가 따라야 했어요. 봐, 뭔가가 따라왔어
유대 교파들이 그것(생명)을 부인하고 이제 유대 교파들이 그것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그래야만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우리는 20년이 지났지만 더 이상 교파가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교파의 끝자락에 있고 밀은 원래의 형태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창고에 들이기 전에 익기 위해 아들의 면전 안에 (저물녘에 빛을 받기 위해서)누워 있어야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사건은 모든 시대의 성경에서 절대적으로 보여 집니다. 우리는 모두 음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른 책들과는 다른 책입니다. 성경과 같은 책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 형태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보이시죠? 그것은...단어는 표현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선지자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으로 표현되었고,
선지자들은 말씀 형태로 된 성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씨앗"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씨앗이든 적절한 조건과 분위기에 있으면 그 씨앗과 같은 종류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 책은 예언의 책입니다. 그것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사건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더하거나 빼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계시는 그것에 의해 와야 합니다. 그것은 반드시 말씀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는 계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예, 우리는 조셉 스미스와 많은 사람이 계시를 받았지만
말씀에 어긋난 일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입증하거나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말씀에 따라 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의 미리아심으로 모든 시대를 그 자리에, 모든 사람을 그 자리에, 모든 사자를 그 자리에 정하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마귀는 그분의 일을 방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정하셨고 그분의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시간을 알 수 있다면,
바로 여기 성경에서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이 시대에 일어나야 할 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 다른 책들, 우리는 그들이 "경전"이라고 부르는 많은 책들을 발견합니다.
코란과 다른 많은 책들도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성한 책들은 윤리, 도덕, 신학의 규범일 뿐입니다.
하지만 성경전서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다른 예언서입니다. 성경은 미래를 예언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미리 경고하기 때문에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앞으로 어떤 일을 행하신다면, 하나님은 그분의 종 선지자들에게 먼저 계시하십니다.
아모스3장7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말씀하셨고, 계시하셨습니다.
그것이 오랜 세월 동안 결코 변하지 않았던 그분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분은 한 번도 실패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이것이 회복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어떤 교회, 어떤 교파,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오순절교도 현대의 상황에서는 결코 이 교회를 신부에게 데려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할 수 없고 실패할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를 너무 헐뜯고 세속주의가 스며들어서 결국 그 길에서 바로
미지근해져서 서서히 냉담해져 죽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밝히기 위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교리를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이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하실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동일한 패턴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말라기4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 마지막 날에
이 땅의 선지자를 보내셔서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키고 자녀들의 마음을 다시 사도적 아비들에게로 돌이키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말씀에서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누가복음17장과 다른 많은
곳에서 그분은 이 마지막 날에 이 일을 입증된 말씀으로 가져오기 위해 무엇을 하실지 약속하셨습니다.
보세요, 사람은 무엇이든 말할 수 있지만 '그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은 적습니다...보세요,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해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감리교는 이렇게 말하고, 침례교는
이렇게 말하고, 오순절은 이렇게 말하고, 하나 됨은 이렇게 말하고, 둘됨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오,
세상에,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통역자가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의 통역자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말씀이 의도 된 시대, 주어진 시대에 그것을 입증함으로써 그분의 말씀을 해석하십니다.
우리는 오순절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리교 시대에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부름을 받고 휴거를 위해함께 모이는 신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제 솔직한 의견으로는 그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예언의 책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신자들은 이
책을 존중하고 읽고 저자를 믿으라고 명령받았습니다. 약속된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각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노아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고, 모세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고, 다윗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고, 요셉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 그의 백성 가운데
계시며 이 시대에 약속하신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여기 형제가 말한 것처럼 너무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말씀으로 되돌려 놓을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평신도도, 사업가도, 교회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저는 얼마 전 이곳 슈리브포트에서 전국 방송에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봉사를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다시 집으로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그는 기름 부음 받은 왕이었어요.
그는 그의 대표들, 만 명의 대장들과 상의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제에게 "정말 훌륭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영감을 받아 소리를 지르며 종교적
행위를 했습니다. 그 곳에는 나단이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다윗은 그것에 대해 상의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반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진심으로 노력했지만 그것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할 수 있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공중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줄을 서고, 그 다음에 가십시오. 군인처럼 명령을 받기 전까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군인이 되어야 하고, 어제 돌격, 전날 돌격이 아니라 오늘 돌격(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을 성경에서 지금 이 시간에 대한 명령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찾아보세요.
이 현대의 사건들은 우리에게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우리가 아무것도 없이 뒤처지고 잡혀서
우리가 알기도 전에 (뒤늦게 서야) 짐승의 표에 인봉 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분의 시대에 표명될 메시지를 기다려야합니다. 약속 된 예언은 모두 시대에
반드시 성취되어야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예언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전에 이것을 행하셨고 우리는 그분이
또 다시 행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참으로 놀라운 시대입니다! 달력을 보면
지금이 몇 월 며칠인지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성경을 보면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감리교시대나 침례교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로
회복되는 신부 시대, 휴거의 부르심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시대에서 그랬듯이 사람들은 신학을 통해 자신들의 해석을 내리고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신성한
계시를 부인하고 신성한 치유와 분별을 확증해 주시는 따르는 표적들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해석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그분의 해석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오순절 교인여러분, 45년, 50년 전에 여러분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진정한 오순절 교인이었을 때 어떤 조직에서
나와서 그 조직을 거절하고 그 조직을 떠났습니다: 그런 다음 개가 구토를 하는 것처럼 다시 돌아가 그 교회가
죽은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일로 자신을 죽였습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망으로 이끄는 것은 그것을 하는 것은 조직의 시스템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이것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브래넘 성막에서) 저는 “뱀의 씨”를 설교 했는데.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테이프를 구하셔서 들어보십시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예언된 말씀이 실제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눈이 멀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그들은 구약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지적으로는 정확하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바리새인들대로, 사두개인들은 사두개인들대로, 헤롯당원들은 헤롯당원대로, 모두 자기들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 모두의 생각과는 다르게 오셨고, 정확히 말씀과 일치하게 오셨습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날을 알았어야 했다.” 당신이 알았다면...
당신은 “글쎄요, 모세! 우리에게는 모세가 있습니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나에 대해서 썼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정확히 확인하실 때, 그들은 예수님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일종의
위대하고, 영광스런 방식으로, 그리고... 그는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메시아는 그들의 모임에 바로 와야만 했고,
그렇지 않으면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내 색안경을 통해 보지 않으면 전혀 보지 않는 것입니다.”
와 같은 방식입니다. 보세요, 그게 바로 그런 방식입니다. 우리는...그게 진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기
싫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진실입니다.
히브리서1장1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여러 시대에 걸쳐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성경을 기록하셨습니다.
히브리서1:1.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디모데후서3:16.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그분은 신학자들에 의해 성경을 쓰신 적도 없고 신학자들에 의해 해석하신 적도 없습니다.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해석은 오직 선지자에게만 주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그분의 선지자를 보내
주시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그 예언을 믿고, 지켜보았고, 그리고 지금 성취되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쓰신 것입니다. 사람의 책도 아니고 신학자의 책도 아닙니다.
그것은 선지자들이 쓰고 선지자들이 해석한 예언의 책인 하나님의 책입니다.
성경은 "여호와의 말씀은 선지자들에게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을 때 침례요한이 그 시대의 선지자였고 그가 예언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게
설명되고, 시연되었는지. 그들은 "아, 하나님이 우리의 이 위대한 큰 협회와 이 모든 것들을 무너뜨릴 거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우리 성전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지 않을 때가 올 거라고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 즉 사람을 희생 제물로 바칠 때가 올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메시지를 너무나
확신하여 "그는 지금 당신들 사이에 서 있지만 당신들은 그것을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당신들 가운데 계시는데 당신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어느 날 예수께서 걸어오실 때 침례요한은 고개를 들어 예수님 위에 있는 표적을 보고는 그를 알아보았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예수님은 자신이 사람들 앞에서
입증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으니 우리가 의심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그분이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그리고 여기 그분이 계십니다...
여기 지상의 말씀이 (보세요! 완벽하게!) 선지자에게 물속으로 바로 나옵니다.
맞습니다, 말씀은 항상 그분의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말씀이 신학자들에게 오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조직한 교단에게 오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언하신대로
하나님의 채널 경로를 통해 와야 하며, 그것이 올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먼저는 미움을 받고, 멸시
받고, 거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오면 그것은 한쪽으로 던져지고 모든 것이 버려질 것이지만 하나님은 어쨌든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거부당했고, 침례요한도 거부당했고, 예레미야도 거부당했습니다.
모세도 거부당했습니다. 항상 그런 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방식으로 바로 움직이십니다. 네,
그분은 항상 동일한 같은 방식으로 일하시는 데 오늘날도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억하실 것은 항상 그 시대에 자신들이 진리를 가진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큰 힘을 가진 교파들이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그분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 결코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 그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기 때문에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입술을 통해 표현된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물론 생각은 표현된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예정된 선택으로 자신의 선택을 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시대에 그렇게 하셨고 각 시대에 맞는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모세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을
성취해야 할 때처럼 말입니다. 모세는 제대로 된 아이로 태어났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그런 목적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시대에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예정된 선택에
따라 자신의 선지자와 그 시대를 위한 것들을 선택하시고, 그 사람의 본성, 그 사람의 설교스타일을 고치시고...
그들의 은사에 따라 그가 하는 모든 것은 그 시대의 도전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지으시고
그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생각에서, 어제 제가 설교했듯이, 우린 하나님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입니다.
그분은 지구에 분자나 빛이나 그 어떤 것도 존재하기 전에 인간이 그 시대에 존재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유전자이고,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 안에 있었지만,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과 교제하지
않았기 때문에...당신은 거기에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을 몰랐고 그는 그것을 몰랐지만, 당신이 당신과 교제
할 수 있도록 당신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태어났고 영생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생의 유일한 형태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조이, 헬라어로 조이는 영생의 단 한 가지 형태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하나님의 딸이라면 당신은 항상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신이 어떤 침대와 시간에 심어질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당신은 피조물, 하나님의 아들, 현현 된
하나님의 아들 또는 딸이 되어 이 시대의 도전에 맞서 이 시대의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 이 시대에 나오는
메시지를 옹호하기 위해 이 시대의 도전에 맞서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창세전에 그곳에서
끝났습니다. 그렇지 않다면...그렇게 선택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흉내를 내려고 해도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피가 없는데 어떻게 순무에서 피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가...짧은 머리에 대해 여성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사역을 망칠 것“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역을 망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아기가 엄마의 자궁에서 잉태될 때, 한 세포가 들어가면 그 위에
또 다른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하나의 세포는 인간의 세포, 그 다음은 개의 세포, 그 다음은 고양이의 세포,
그 다음은 다른 것의 세포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바로 인간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날 때,
그는 그의 삶에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시간 동안 입증 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는 인간이 만든 신조 나 가르침이나 다른 어떤 것도 넣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취합니다.
그것은 순전히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드러난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이 위대한 일들이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을 때 항상 그렇게 하십니다. 각 시대의 끝에서 교회가 전환점에
이르렀을 때, 말씀에서 다시 죄와 세속으로 돌아섰을 때...세속(세상)은 죄입니다.
성경은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않다."고 말씀했습니다.
어젯밤에 저는 어린 양이라는 희생 제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일곱 교회시대를 상징하는 일곱 날이어야
했습니다. 백성들 가운데 누룩이 없어야 했고, 7일 동안 누룩이 없어야 했습니다. 즉, 아무것도 섞이지 않고
누룩을 넣지 않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신조나 누룩이나 다른 것들이 우리와 섞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우리와 섞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누룩을 넣지 않은 하나님의 빵,
하나님의 말씀, "사람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는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교단 제도와 차이점, 그리고 이것저것, 세상과 유행이 우리 안에 누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사방이 거의 할리우드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마침내 영국처럼 제단에서 부르는 것이 부끄러워질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에! 형이 말했듯이 "어떻게 배에 물고기를 넣을 수 있습니까?" 맞아.
우리는 그 시대의 약속에 따라 그것을 입증하고 그것이 정확히 하나님의 뜻임을 증명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이 충만하게 전파되어야합니다. 그 외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교인일 뿐이며, 하나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바느질 파티에 갈 수도 있고 교회에 열심히 다닐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 되기
위한 영생의 싹이 내 안에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기형적인 무언가로 성장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이 시대 말씀의 세포(씨)가 없다면 결코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작은 독수리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한번은 농부가 알을 품고 있는 암탉의 알을 세웠는데,
불경스럽게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알이 하나 부족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달걀 한 세트가 몇 개인지,
얼마나 많은 달걀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농부는 달걀이 하나 부족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독수리의 둥지를 털었고 그는 한 개의 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알을 암탉 품에
넣었습니다. 그 독수리 새끼가 병아리들 사이에서 부화했을 때, 그는 재미있는 새였어요. 어미 탉의 울음소리도
알아듣지 못했고, 어미 암탉의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것처럼 말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헛간 마당에서 긁어댔고
헛간 마당에서 먹는 것은 그에게 먹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새끼였습니다.
암탉이 짹짹거려도 그는 알아듣지 못했죠. 암탉이 이쪽으로 가서 이걸 먹고 저걸 먹으면 그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엄마, 독수리 엄마가 자신의 알이 하나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독수리 어미는 알이 두 개라는 걸 알았고, 그 중 하나만 있는 걸 알고는 다른 하나를 찾고 있었습니다.
전국을 빙빙 돌다가 마침내 헛간 마당 위로 날아왔어요. 그곳에서 늙은 암탉을 따라다니는 그를 보았습니다.
독수리는 소리쳤어요, "애야! 넌 닭이 아니라 독수리야!"하고 외쳤습니다. 그 말이 딱 맞는 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독수리였기 때문입니다. 독수리의 본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남자나 여자가 인간이 만든 신조와 미지근하고 형식적인 종교 아래 놓여 있을 때, 그가 하나님의 아들로
알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능력으로 전파되고 하나님이 말씀이 그것을 확증(옹호)하는 것을 본다면,
그는 처음부터 독수리이며, 2곱하기 2는, 4가 되는 것처럼 확실하게 그 말씀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의 본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교회들이 뭐라고 말하든지,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는 것을 볼 때, 그의 본성이 독수리였기 때문에 그것으로 날아갑니다.
그들이 계속 교제하면서, 독수리 새끼가 말하길, "엄마, 내가 여기서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어미 독수리는 "그냥 두 날개를 펼치고 뛰어오르렴, 내가 잡아줄게."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두 날개를 펼치고, 하나님께 한번 점프하고, “하나님, 저는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믿습니다.
저는 이 시대의 메시지를 믿습니다. 저는 그것이 확증되었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뛰어오르면
예수님께서 절 잡아줄 거예요.” 그래 “걱정하지 마, 넌 하늘에 속한 독수리니까? 내가 바로 잡으러 갈 거야.”
이제 우리는 우리가 위대한 시대, 영광스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성경의 진리, 신자들이
그것을 입증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것에 대한 입증은 바로 하나님이 그 안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물론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이 알려집니다. 씨앗이 터져 나오고 그들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 없을지 몰라도 어떻게든 그들은 그것을 볼 것입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단발머리 여성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 나라 전역에서 열심히 설교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돌아올 때마다 더 많은 일이 벌어져요. 무슨 일이야? 뭔가 잘못됐어요!
말씀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글쎄, 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잖아"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큰 차이를 만듭니다!
어떤 훌륭한 형제가 "브래넘 형제님, 제가 안수해 드릴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역을 망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여자들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님들에게 맡기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들은(목사님들)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제..."
그는 "글쎄요, 그건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니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누구와 상관있습니까? 저는 복음을 전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당신에게 안수하고 하나님께 그 병을 없애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허락하신다면 저도 안수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어요. 봤죠?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할게요, 그러면 당신이 볼 수 있을 거예요"라고 했어요. 맞습니다!
그는 "당신은 설교를 해야 합니다...사람들은 당신을 하나님의 종이자 선지자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여자들에게 큰 은사를 받고 예언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ABC(언제나 예수를 믿어라.)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대수학을 가르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모든...맞습니다. 간단한 일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영적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자연적인 것들. 물론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농담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진리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람들이...심지어 성령 충만한 사람들조차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숨이 막힐 만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령의 침례는 당신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혀, 그것에, 당신의 혼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이 침례입니다.
여기 안에 있는 내면의 혼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 쪽에는 영이 있고, 오감이 있습니다.
바깥쪽에는 육이 있으며, 세상과 접촉하는 입구가 다섯(오감)개 있습니다. 중간에는 영이 있고, 영에는 오감이
양심과 감정과 추론과 기억 등등 다섯 개의 출구가 있습니다. 그 영 안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영으로 침례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길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표명 받은 혼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이르되, '주여, 내가 마귀를 쫓아내며 크고 권능 있는 일을 행하며
예언하며 하나님의 큰 은사를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라." 그때에 내가 밝히 말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알지도 못하였으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올 것이다.
가야바는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마귀였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들, 그 위대한 사람들은 그 시대에 겸손과
다른 모든 것을 갖춘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했지만 그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지
못해서 부인하고 급기야는 그분을 십자가의 형벌에 못박아야하는 용서받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거짓 선지자 발람을 보십시오? 그는..."하나님은 마음을 바꾸신다."고 말했죠. 그분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발람이 선지자로 나가서 감독, 설교자, 뭐라고 부르든 간에 그는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
가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과 상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가 가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를 설득하기 위해 더 많은 교육을 받은 고위 인사들, 주교나 장로 같은 위대한 사람들을 내려
보냈습니다. 그는 돌아가서 하나님께 다시 물었습니다. 하나님께 두 번씩이나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면 그게 다입니다!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삭의 아내로 선택된 리브가는 두 번째 명령을 받기 위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가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말하게 하라." 리브가는 망설이지 않고 "가겠습니다!"라고 바로 대답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녀는 확고하게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절대 진리인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녀를 움직인 하나님의
영의 진동에 따라 행동하고 그것을 믿은 성경의 여왕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발람이 물론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앞을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나가서 사람들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자, 잠깐만요! 우리는 위대하고 큰 민족인데 너희는 그저 흩어진
무리일 뿐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모두는 같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들은 모두 여호와를 숭배합니다. 발람의 제사를 보세요:
일곱 제단, 하나님의 완전한 수; 일곱 교회, 보세요; 일곱 숫양, 주님의 재림을 말하죠. 근본적으로 그는 모세와
똑같이 근본적인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 확증해주는 신성한 표명이 없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사역 아래에는 초자연적인 불기둥과, 즉 진영을 비추는 빛이 있었습니다. 신성한 치유가 있었고,
진영에는 왕의 외침이 있었고, 큰 표적과 신성한 치유와 기사와 이적들이 그들 가운데서 행해졌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백성 가운데 그들의 사역을 증명해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표적이었습니다.
근본적으로 두 사람 모두 옳았습니다. 발람은 백성을 설득하려고 애썼고, 그들을 매혹시켰습니다.
언제요?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 직전에요. 하루 이틀만 더 지나면 그들은 약속의 땅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렵습니다...이 표식을 남기기가 어려워서 언젠가는 총살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회들이 이 에큐메니칼 협의회에 현혹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당신들은 같은 집단입니다."라고
말하기 위해 바로 그 안으로 여러분을 데려가고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같은 그룹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에서
나와서 따로 분리하십시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발람은 "우리는...결국 같은 하나님을 믿으니 우리 자녀들이 함께 연합하고, 결혼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어떻게 함께 동행 할 수 있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위임받았거나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명령받았는데 어떻게
신조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누룩과 누룩이 아닌 것을 섞을 수 없습니다. 기름과 물은 섞일 수 없습니다. 어둠과 빛은 섞일 수 없습니다.
빛은 너무 강력해서 어둠을 몰아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함께 섞을 수 없습니다. 의와 세상도 함께
섞을 수 없습니다. 참된 교회와 교단을 함께 섞을 수 없습니다. 교회와 인간의 신조를 함께 섞을 수 없습니다.
세상과 복음을 함께 섞을 수 없습니다.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되어라 내가 너희를 내게 영접하리라.
너희는 내 아들과 딸이 될 것이고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이 나타나고 그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십시오.
루터가 메시지를 잃어버린 이유입니다. 웨슬리도 그렇게 메시지를 잃었습니다. 웨슬리안 교회가 계속되었다면
그들은 오순절 교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루터교가 계속되었다면 감리교가 되었을 겁니다. 아시겠죠?
이제 오순절파가 계속되면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세상으로 돌아가면 길을 잃을 것입니다!
껍데기만 남고 줄기는 불태워질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알곡을 모아 곡간에 모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껍질은 꺼지지 않는 불로 태워 버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그것을 운반했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잎이 되자마자 그것을 떠났고, 완전한 키가 될 때까지 다른 것을 만들기 위해 계속 나갔습니다.
교회도 칭의와 성화, 성령 침례(은사 회복)를 통해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신랑이고, 교회는 신부이며, 신부는 신랑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교파 교회가 아니라 말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 교회, 말씀이 알려지고, 입증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 교회가 될 것입니다.
발람은 그 차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합니다.
모세는 바로 앞에서 입증되었지만 바로는 그것의 차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
다단도 그 차이를 볼 수 없었습니다. 다단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혼자만 거룩하다고
생각하려합니다. 회중 전체가 거룩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다단은 그것을 잘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말하길 "글쎄, 회중 전체가 거룩합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오늘날로 치면 "해변의 유일한 조약돌처럼 당신을 혼자만 높입니다."라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 자신을 그곳으로 보내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성막 문에 엎드려 "주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와 떨어져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을 벌려서 그들을 삼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지은 죄(발람이 "우리는 다 똑같다."라고 말한 죄)는 이스라엘이 결코 용서받지 못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집트를 떠난 200만 명 중 단 두 명만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모두 똑같은
것을 먹고, 모두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모든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을 분리하는 때가 되었을 때
말씀이 그들이 가야할 곳으로 분리시켰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이 그들을 분리시키실 것입니다!
때가 되자, 그들은 자신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며 "왜, 여기, 우리는..."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에 두 영이"(마태복음24장24절) "너무 비슷해서 가능하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쭉정이가 밀과 똑같이 생겼지만 밀이 아닙니다. 보셨죠? 밀은 아니지만 밀과 똑같이 생겼어요.
보세요? 너무나 비슷해서 택하신 자들도 속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교파를 정하고 그 교파에 빠지고
결국 말라 죽고 알곡은 바로 밖으로 나옵니다...보셨죠? 바로 그겁니다! 그것은 운반체이지만 생명은 아닙니다.
기억하세요, 나무들의 생명은 뿌리로 내려가지만 밀의 생명은 계속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휴거의 때 밀 안에 있었던 모든 생명은 그 알곡 안으로 올라와서 위대한 휴거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운반체였던 떡잎과 줄기와 수염들과 깍지(껍질)들은 불태워지기 위해 한 단으로 묶일 것입니다.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 숫자가 맞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컷의 정자에서 약 백만 개의 정충이 나온다고 합시다. 그리고 암컷에게서 약 백만 개의 난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 중 살아남는 것은 단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 작은 송아지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수백만 개의 정충 중에 그 작은 정충 하나가 나머지 정충들 사이에서 움직여서 바로 그 난자 한 알을 찾아서
기어 들어가면 그 나머지는 다 죽습니다. 그 중 하나만이 생명을 얻습니다. 백만 마리 중 한 마리입니다.
오늘밤에 그렇게 되면 어떨까요? 전 세계에 기독교인이 5억 명 정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밤 휴거가 일어난다면
살아있는 사람은 500명밖에 남지 않을 겁니다. 거의 매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어 그들이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신부가 사라지고 우리는 이게 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고 다른 것도 얻고"라고 말하면서 설교를 계속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속임수인지보세요.
저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심판자이십니다.
그러나 모든 수치와 사물에서 그것이 얼마나 쉽게 일어날 수 있는지, 어떻게 증명 될 수 있는지 보십시오.
고라는 왜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다단은 왜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까?
바로는 왜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발람은 왜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까?
아합은 왜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까? 아합이...여호사밧이 아합에게 내려가서 말하기를,
"아합, 우리가 곤경에 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신 걸아십니까? 여호수아가 분배했어요.
여기 시리아 사람들이 점령한 이 땅이 우리 땅 아닌가요?"라고 물었습니다. "네!"
"우리 아이들은 배고픈데, (우리의 적인) 시리아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이 먹어야 할 밀을 자기들 배를 채우며
먹이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저기 올라가서 저걸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때때로 선한 사람도 악의 영향을 받아 굴복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 여러분, 잘 보십시오.
여호사밧은 위대한 종교인이었기 때문에 "그래, 우리 병거를 타고 올라가야지, 우린 모두 같은 민족이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아니요! 그는 "우리 병거는 당신네 병거고 우리 백성은
당신네 백성입니다. 그래, 가자." "하지만 먼저 주님께 물어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아합) "...글쎄,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그렇게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글쎄, 우리는..."
"주님의 선지자가 있습니까?"
"신학교가 꽉 찼어요. 여기에는 400명이 있는데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에요. 모두 박사 학위, 석사 학위, 이중
석사 학위, 그 외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들은 선지자 학교의 히브리 선지자였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을 데려와서 들어보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시드기야가(감독위에 있는 위대한 수장, 그들 모두의 수장) 거기 올라와서 영감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그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곳에 올라가서 큰 쇠뿔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뿔을 가지고 시리아 사람들을 이 나라 밖으로 밀어내라'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바로 그거야!"라고 예언했습니다. 신학교 학생들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보이시죠?
아합이 말했죠, "봤죠?" 여호사밧은 영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상담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어딘가에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에큐메니칼 전체(전체 공의회)가 '괜찮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상의하고 싶습니까?" (잠시만요. 보세요.)
"모든 것이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시죠? "'그것이 우리가해야 할 일입니다."
그는 "하지만 어딘가에 또 다른 것이 있지 않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상한 것 말입니다.
그가 말하길, "네, 있습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항상 우리
사람들을 비웃고 저주하고 나에 대한 모든 악한 말을 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 사람이 싫어요!"
"아, 왕이여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가서 그를 데려 오너라."
그래서 그들은 주교들, 장로들 몇 명을 데리고 미가야에게 "자, 들어 봐요, 다시 조직에 들어가고 싶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면 다시 우리 조직에서 받아 줄 것입니다."라며 미가야를 미혹했습니다.
그러나 아합왕이나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손을 대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진리를 반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미가야는 "저는 내려가겠지만 하나님께서 제 입에 넣어 주시는
말만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기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밤을 주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밤이 되자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어요. 다음날 아침 “미가야, 어때? 말해보라.”
주님께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이 목자 없이 언덕 위에 양처럼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아합이 말하기를, "내가 뭐랬느냐! 내가 뭐라고 말했느냐!"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교인 시드기야가 와서 미가야의 뺨을 때리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어느 쪽으로 갔습니까?
왜냐하면 내가 성령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춤을 추고 이 모든 일을 했으니까요. 봐요, 저한테는 성령이 있었어요. 그 영이 나를 떠나 어느 길로 갔습니까?"
자, 이믈라의 아들인 미가야는 하나님의 즉 진정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말씀으로 자신의 환상을 살폈습니다.
말씀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보셨죠? 그 시간에 대한 말씀, 보세요. 이제 그는 성경적으로
그 땅이 그들의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적으로 모든 것이 옳은 것 같았지만 한 가지가 틀렸습니다.
기억하세요, 모든 혼란을 일으킨 것은 말씀에 대한 불신입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를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첫 번째 말씀에서 하나의 말씀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성경 중간에 오신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마지막에는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하나를
빼거나 무엇이든지 하나를 더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일부가 아닙니다.
감리교는 복음의 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침례교도 일부를 가지고 있고, 장로교도 일부를, 가톨릭도 일부를,
여호와의 증인도 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나머지 모두를 다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전체 말씀, 모든 말씀, 시대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서서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확인하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을 때까지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그것에서 벗어나 조직된 교파들 사이로 빠져 나가면 그들은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가톨릭교 신자들인 당신은 쟌 다르크를 마녀로 몰아 화형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200년 뒤에는 그 사제들의
시신을 파내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당신은 성 패트릭과 나머지 성직자들을 몰랐습니다.
그것은 다시 이제 당신의 손을 통과할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아는 것.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고
당신은 그것이 끝났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보세요, 그분은 바로 통과해서 신부를 데리고 바로 올라가서
사람들 틈에서 신부를 휴거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 일이 일어나도 눈치체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는 하나님께서 전에 진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조사하고 알았다고 말합니다.
그 앞에 있던 엘리야 선지자가 뭐라 말했습니까? "아합아, 네가 의인 나봇의 피를 흘렸으므로 개들이 네 피와
이세벨의 피도 핥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져야만
했습니다. 그 선지자가 어떻게 악이 악을 대적할 때 선을 예언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반대하시는데 어떻게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좋은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벌거벗고 비참합니다! 당신은 "나는 부자이고, 더 나은...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같은 교회가 있습니다.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라고 말하죠? 맞아요, 하지만 당신이 벌거벗고, 눈멀고,
비참한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면 하나님께서 계시되고, 현현하시는 진짜 그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바로 통과하여 바로 빠져 나갈 것입니다. 보이시죠? 여러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십시오.
이제 우리는 그가 그의 입을 치면서 "하나님의 영이 어느 쪽으로...?"라고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가야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으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모두... 하늘의 대표들을 불러서,
'누가 내려가서 아합을 속일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한 거짓말하는 영이 올라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으니,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그 거짓말하는 영이 선지자들에게 들어갔을 때, 그들은 그 영이 그들에게
임한 것이 말씀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왕의 선지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눈과 귀가 멀어 미가야의 예언을 무시했습니다.
오늘날 이 라오디게아 교회도 그렇게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풍족한 것들에 흥분되어 교만해져서 눈과 귀가
멀어서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문 밖으로 내 쫓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런 조직에서 나와서 "자유인"(이봐!)이라고 외치는 것은 돼지가 굴에 갇히거나 개가 구토 물에 갇힌 것처럼
다시 그 조직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토하게 만들었다면 다시 토하게 만들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입에서 "너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회 몇 번 하고,
음악 몇 곡 연주하고, 찬양 조금 부르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기독교의 수치가 될 뻔했습니다.
얼마 전 제 아들이 텔레비전을 보라고 전화했는데, 사람들이 오는 곳에 찬양하는 벌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기서서 로큰롤처럼 몸을 흔들며 찬송가를 부르는 꼬마리키들, 예수 그리스도의 수치입니다! 교회에는 더 이상
엄숙함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능력으로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대신에 모든
것이 로큰롤과 패션쇼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딘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들은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보세요. 조심해요,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세요.
"누가 나가서 아합을 속여서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게 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어요. 선지자가 말씀하시면
하늘과 땅이 사라져도 실패 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이 사람을 안쪽 감옥에 가두고 슬픔의 빵과 슬픔의 물을 먹여라. 내가 평안히 돌아오면 내가 그를 돌보아
주겠다."라고 하였다. 미가야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그의 예언과 환상은 옳았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고, 말씀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는 옳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옳았어야 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전혀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시죠? 봐요, 당신은...
이해하십니까?, 형제여. 잘 들어보세요.
가야바는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왜 그것을 볼 수 없었을까요? 그는 주교였고, 모든 교회의 교황이었어요. 왜 그 사람은 예수님이 거기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을까요? 왜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교회에서 시편 23편, 오히려 시편 22편을 부르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찬양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계셨어요. 바로 그 성경, 그들이 숭배하던 바로 그 신을
그들은 "광신자"라고 정죄하고 죽이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야만 했을까요?
그런데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씀드리면 여러분은 충격을 받으실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들어오려고 했지만 아무도 그분을 들여보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리라." 그래서
"교회에 들어가고 싶었던 것은 저나 여러분이 아니라 그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교회에 들어갈 수 없었고 교회는 그분을 파면시켰습니다. 오직 라오디게아 조직된 교회에서 유일하게
교회들로부터 그분을 그들의 교회에서 밖으로 내쫓고 그분을 배척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계셨습니까?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교회 안에서 파면시켰습니다. 그분은 다른 교회시대들에서는 의로움(칭의)과 성화와
은사들의 회복의 형태로 일시적으로나마 교회에 빛을 주며 나타나셨지만, 여기, 지금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서
예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그 당시 조직된 전통 위대한 유대종교 자들에 의해서 배척받고,
완전히 격리되신 것처럼, 이방인의 마지막 시대인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에서도 완전히 배척되어 격리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한다.”는
가르침을 그들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르침과 전통들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도 마찬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로 우리가 먹고
살아가야할 “모든 말씀으로 완전한 현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라면 스승인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 모든 것을 가르쳐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느 교회를 다니시든지 여러분의 목사님에게
이 말씀으로 시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대답하는지 귀담아 들어보십시오.
어쩌면 여러분들은 너무나 많은 (가짜) 모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내려갔을 때 몇 가지 기적을 행했습니다.
모세를 모방한 자들이 그를 뒤 따랐습니다. 만약 그들이 먼저 있었다면 모세가 모방자였을 것입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고, 주님은 그를 확실하게 옹호하셨으며, 그분은 가만히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도 똑같은 일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까?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이들도
진리(모든 말씀)를 거역하니 이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런 일을 하시고 메시지가 그 뒤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렇게 하십니다.
가롯 유다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분과 함께 동행하며 걸었지만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이 정하신 진짜 유전자, 진짜 세포,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혼, 오늘 밤
여러분 안에 진짜 하나님의 영이 있는 여러분은 그분이 신성의 모든 충만한 말씀임을 이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계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신격의 충만함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고
세상을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보세요,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처음부터 하나님, 유전자, 말씀, 속성 안에 있었다면, 당신은 이 땅에서 그분과 함께 걸었고,
이 땅에서 그분과 대화했고, 그분과 함께 고난을 당했고, 갈보리에서 그분과 함께 죽었습니다. 그것이
바울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분과 함께 다시 부활했으며,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자리를 잡고,
"사람이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는 말씀이 당신의 혼에 공급되는 대로 그분(말씀)과 교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의 음식이었던 만나는 그 다음날이 지나면 썩어서 벌레가 생겨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감리교 말씀은 그 시대에는 괜찮았습니다. 침례교 말씀은 그 시대에는 괜찮았습니다.
제사에 남은 것이 있으면 그 다음날은 또 다른 교회 시대이기 때문에 아침 전에 불태워야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죠? 출애굽기, 사실입니다. 희생 제물의 상징, 종류.
신명기16:1.아빕 월(4월달)을 준수하여 주 네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라. 아빕월에 주 네 하나님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셨느니라. 2.그러므로 너는 양과 염소 떼나 소떼에서 취하여 주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에서 주 네 하나님께 유월절 희생물을 드리되
3.그것과 아울러 누룩 있는 빵을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누룩 없는 빵 곧 고난의 빵을 그것과 아울러
먹을지니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기 때문이니...이로써 네 평생 동안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칠일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내에서 누룩 있는 빵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첫째 날 저녁때에 네가
희생물로 드린 고기 중 조금이라도 온 밤이 지나도록 남겨 두어 아침까지 있게 하지 말며
5.또 유월절 희생물을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모든 성문 안에서 드리지 말고 6.오직 주 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때 곧 저녁에 해질 때에 거기서 드리며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제물을 모든 성문에서 드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한 문 안에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 한 곳을 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모든 문에서 나를 경배하지 말고,
내가 정한 한 문이 있고, 그 문에 내 이름을 넣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는
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희생제물을 받으실 곳입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문(교파들)을 만들었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직접 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그 문을 정하셨습니다.,
그 문은...요한복음10장 말씀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내가 바로 그 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그분의 이름을 넣으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모든 아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은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나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교파들)으로 오면 영접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다른 이가 올 것이요, 그러면 너희는 그를 영접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교파를 가지고 그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채우기 위해
떠났습니다. 눈멀고 벌거벗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교파교회들, 종교단체들, 오, 매우 경건하고, 가인과
똑같이 희생하고, 아벨이 한 것처럼 모든 것을 똑같이 모방해 만듭니다.
그러나 계시를 통해 성찬이 밭의 열매와 손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성찬이 무엇인지 그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신자들은 말씀이 육신이 된 것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대 연합집회가 열리기로 한곳으로 모인 후에, 모두 말하기를,
"우리는 발람 선지자가 옳다고 생각하므로 발람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는 더 똑똑하고, 더 많이 배웠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고 연합시키니 우리도 그냥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바로 그 광야에서 그들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들 중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 유대교 교파 교회들은 "우리 조상들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모두 죽었고,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었다."
물론입니다! 그들은 교파주의와 연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받은 모세,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지도자 모세가 여기까지 잘 왔는데도 그들은 그와 함께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신자들은 그것을 볼 수 있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옹호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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