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모래 언덕
황량하지만 속은 뜨겁다.
그 식지 않는 열정으로
길 없는 길을 자유롭게
걸어서 별까지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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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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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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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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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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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향나무
25.05.07 00:13
사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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