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는 옛날에 삼도, 삼산도, 거마도 등으로 불리어졌으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거문도를 방문하여 이섬에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巨文)' 으로 개칭하도록 우리나라에 권유해 그때부터 '거문도' 로 이름 지어졌다 한다.
거문도등대는 1905년 4월 1일 남해안에서 첫번째로 세워져 항해선박들에거 희망의 불빛을 밝히기 시작하였다 오랜동안 남해안 뱃길을 안내한 등탑은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로 건축적, 역사적 가치가 높아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양수산부)되어 보존되고 있으며, 2006년 1월부터는 새로운 등탑(높이 33m)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