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도 오고 칼칼한 순두부가 땡겨서 간집입니다. 오픈한지 3주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집입니다. 근처에 순두부찌개집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안성맞춤이네요. 가까워서 종종 찾아갈꺼 같습니다. 위치는 경원동우체국 사거리 근처인데 바로 옆에 대형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다음에는 전골에 소주한잔 하러 가야겠어요.
첫댓글 원킬~짱^^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죠..ㅎㅎ
쩝쩝^^~,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드셔보셨군요~~~
@우수한★ 네.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좋네요
첫댓글 원킬~짱^^
맛있는 음식에 대한 예의죠..ㅎㅎ
쩝쩝^^~,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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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네.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