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대한민국 수도 나들이를 갔다. 2박3일동안 있으면서 거의 사육당하는줄 알았다.
그동안 산골아지매로 살면서 먹고 싶었던 그런 음식들...과 콘클라베 이후 다시 간 메가박스의 부티크 스위트가
역시 사람은 들인 비용만큼의 가성비가 나옴을 느끼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먹은 파인다이닝 저녁은
매일 이렇게 먹으면서 살며 좋겠다라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브래드피트가 주연인 영화 F1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경주를 하는 스포츠 영화이다.
줄거리는
한때 유망한 F1 드라이버였으나 큰 사고로 은퇴한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 APXGP에 합류해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성장과 도전을 그리는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소니는 1990년대 로터스 소속으로 F1에 참가했으나, 1993년 스페인 그랑프리 사고로 선수 생명이 끝나고 방랑자처럼 살아갑니다.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의 제안으로 최하위 팀 APXGP에 합류, 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복귀합니다.
신예 조슈아와 소니는 경험과 세대 차이, 팀 내 갈등 등으로 충돌하지만,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며 점차 팀워크를 다집니다.
조슈아는 데이터와 기술, 소니는 직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보완하며 성장합니다.
최종 아부다비 GP에서 조슈아가 사고를 당하자, 소니는 자신의 우승을 포기하고 조슈아의 승리를 돕습니다.
결국 조슈아가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소니는 명예를 회복하며 영화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는 레이싱의 속도감과 인간적 성장, 세대 간의 화합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형적이지만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현장감 넘치는 연출로 호평받았습니다
이영화를 적극 보기를 권장하는 이유는 사운드가 훌륭하고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음악은 엉덩이를 떼지 못하게 했을정도로 훌륭했으며
이영화를 보면서 마지막 경기에서 이길때 터지는 현장감과 불꽃놀이의 화려함이 너무 현장감 있었기에
확인을 해보니 진짜 F1경기장에서 11번째 부스를 만들어 찍었고 불꽃놀이도 진짜 현장에서 있었던것을 찍었다고 한다.
영화의 결말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스포할까봐 결말을 소니가 이기는걸로, 조슈아가 이기게 되는걸로 이렇게 2가지로 찍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조금의 갈등 조금의 감동도 있었고 브래드피트의 연기와 그의 몸(?)을 보면서 저렇게 유지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할까 하는 짧은 기간이나마 운동을 하고 있는 나로써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어디서든 볼 기회가 되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이다.
1인 4만원이란것은 좀 과하다 싶기도 하다.
여긴 영화를 다보고 저녁식사를 하러 갔던 화인다이닝인데 계산을 상대 남자가 했던터라 상호가 기억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