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 봉숙이 밥사준단다 좋쿠로^^
요즘은 수혈을 받는다 ㅋ
이집은 유명한집이다 올만에갔다 12시40분쯤 도착
여전히 줄이 많다 ㅎ
기본 20분가량은 줄을 서는것같다 ㅎ
올만에 갔는대 아래보면 알겠지만 수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동태찜 단일메뉴만 한단다
정식 가격도 5000원이고 반찬 가지수도 좋다
자리 잡고 30분을 기다려 상을 받았다
국은 양이 좀작다 더달라고 말하고 싶어도 원낙 바쁘니까 리필은 못 하겠다
동태찜 개안타 ㅎ
기다림이 길어서 그런지 다 먹었다 ^^
봉숙왈 ~ 정갈한대 뭔가 부족하고 넘 기다리는대
기다리는 만큼의 준비가 약하다는거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그날은 생수를 컵에 따르는대
물에서 거품이 생기면서 물통안에도 하얀 거픔이 생겼다 난조용히 서빙 하시는 분한태 설명을 드리고
정수기에 가서 따로 종이컵을 사용했다
서빙 하시는분도 주방에서 알아야한다고 조용히 주방으로 가셨다 우리들 생각은 설것이가 미흡한것 같았다.. 바빠서 그럴수 있기때문에 더이상의 다른말
은 안했지만 .. 다른곳에가서도 유심히 봐야할것 같다
맛과 생각은 개인의 차이니까..
첫댓글 잔반 안남기기 ㅋㅋ 싹싹 다비우셨네~
맛은 있어 보이내요 ㅎ
기다리면서 먹을때는 그만한 가치를 해야하는데...
기다리면서 먹었는데..그 가치를 못하면 더 화가나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