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제 복음의 망대를 내게 세우는 이 언약을 잘 잡아야 한다. 내년에는 다 민족, 5000종족을 부르면 훈련도 시키고 찬양도 같이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좋 다. 그래서 렘넌트와 TCK는 ‘빛의 캠프’를 늘 해야 한다. 어렵지 않다. 큰 것을 하 는 것이 아니라 늘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집에 가보면 낙심되거나 어려운 것 이 있을 수 있고, 학교에 가도 정말 우리에게 답이 되는 것이 없다. 그때 이 ‘빛의 캠프’를 조금만 누리면 된다.
▣ 서론
1. 누림(7망대)
약간만 누리면 된다. 7망대 다 몰라도 된다. 그 순간에 빛의 캠프만 알면 된다.
2. 여정(공부)
이 빛 가지고 공부하게 되는 것을 여정이라고 한다.
3. 이정표(300%)
이때 반드시 목표, 이정표가 나오는데 300%의 응답이 온다. 사실 렘넌트 7명 은 300%도 넘어선다. 우리의 학업이 100% 축복받고, 전문성이 100% 축복 받고, 현장이 100% 축복받고, 이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는 말이다.
▣ 본론_ 예상
1. 고난 – 캠프의 시작
렘넌트에게 고난이 올 수 있다. 시작도 안 했는데 무너지면 안 된다. 초대교회 를 이단 누명 씌우면 될 줄 알았는데 이것이 캠프의 시작이었다.
2. 핍박 - 전환점
핍박 같은 장벽이 기다리고 있다. 렘넌트의 핍박은 반드시 전환점이 된다. 부 지런한 사람보다 게으른 사람이 더 낫다. 전환점을 기다리면 된다.
3. 응답 - 세계화
우리에게 응답이 오는 것은 전부 세계화된다. ▷ 스데반이 죽게 되었다. 죽은 줄 알았는데 그것이 세계 살리는 전환점이 되었고, 바울이 등장한 것이다. 이 것이 세계화의 역사 일으켰다.
▣ 결론_ Summit Time
그래서 약간만 이 시간을 가져도 된다. 하루만 해도 효과 있다. 그것이 렘넌트의 특징이다. 나이 들어서는 백날 해도 안 되는데 렘넌트 때 한번 들어 가면 각인된 다. 그래서 서밋 타임을 가져라. 서밋이 될 것이니까 그릇 준비도 하고, 문제, 위 기, 갈등 속에서 응답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유 있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