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 4월 강의가 시작됩니다.
강의는 서양화, 색채학, 영상, 디자인 , 건축, 서미사입니다.
수업 내용에 따라 수업 시간은 조정될 수 있음를 참고하세요.
예를 들어, 건축 색채학 등은 강의 시수가 줄것이고 서미사는 늘어날 예정입니다.
풍경 / 시인과 촌장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첫댓글 필자는 이 곡을 함춘호라는 기타리스트에 관심을 가지며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86년, 1학년 기숙사에 들어간 저로서는 각 방마다 통기타에 <타는 목마름으로>를 외치던 때, 이 곡을 듣게 되었지요. 주장과 외침이 아닌 감미로운 멜로디에 울분과 분노를 삭혀 정화와 구원을 선사한 곡입니다. 요즘 식으로 후크 송의 연속인데 그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필자 또한 제자리로 돌아갈, 그 풍경을 떠올리며.. 사견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