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욕심
♡♡♡♡♡♡♡♡♡♡송암 이관수
채워도 빈 수레에 달그랑 소리들만
사하라 사막이라 욕심도 끝이 없소
하수구
비만덩어리
비틀비틀 어쩌오.
오로지 따사하게 품어서 사랑하고
하나둘 배움에서 언제나 즐거움이
돌덩이
안아 들으면
눌리어서 아프오.
버리어 깨끗하면 모두가 다정다감
번쩍여 금은보화 적들에 쌓이는데
놓으면
파란 하늘에
구름 동동 흐르오.
카페 게시글
(41) 松岩 이관수
끝없는 욕심
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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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20: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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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은 하이에나 같이 살면 안되곗지요 마음을 조금만 비워도 편한것을 모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