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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부모(가족) 사관생도가 전과자가 된 사연에 대한 " 퇴교생도에게 고함" 의 EFORT201에 대한 답글
상담관이 되어드릴께요 추천 0 조회 125 11.01.27 02: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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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7 08:36

    첫댓글 무어라 말할수 있을까요 일은 일어 났고 군은 규정을 적용했는데 법으로 가보아야 하지않는지요

  • 작성자 11.01.27 09:58

    힘겹지만, 자식의 미래가 걸린일이니... 힘겹지만, 가야하겟지요... 감사 합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좋은 쪽으로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1.30 20:03

    고맙습니다.

  • 11.01.27 13:26

    가슴아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작성자 11.01.30 20:03

    눈물만 흐릅니다.

  • 11.01.27 16:19

    가슴아픈 일이네요...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젊은아들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갈지......걱정되는군요
    힘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는데.....뭐라 위로의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다만 아드님을 위해 힘내시고 또 힘내시라고..... 엄마는 강하자나요 힘내세요

  • 작성자 11.01.30 20:04

    네... 엄마이니 힘내려합니다.

  • 11.01.27 19:21

    군인의 길을 가고자 사관학교를 선택했던 아들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부디 희망을 잃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아들들도 용기를 내세요......

  • 작성자 11.01.30 20:04

    맘이 아파요. 눈빛과 그래도 에미를 향해 짓는 미소가...

  • 11.01.27 20:23

    마음아픈 일입니다.~무슨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될지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뭣인들 못하겠습니까만 힘내세요.~
    댓 글 남길께요~~

  • 작성자 11.01.30 20:04

    위로가 됩니다.

  • 11.01.29 17:05

    우리나라가 법치국가 맞나요? 이건 어디까지 장난이라면서요?
    이건 상대방을 매도하기 위한 음모가 숨어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이건 분명히 누명이 벗겨져야 될 일인데...
    힘내세요! 진실은 밝혀지니깐요?

  • 작성자 11.01.31 09:25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우리 아들들을 생일빵 하였던 동기들을 우리가 형사 처분하겠다고 해보라 하여 육군 고등검찰에 이야기하니, 다른 동기들의 군 생활에 큰 해가 갈거라면서... 남의 자식의 앞길에 배려 하라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고 우리 에미들도 그리 느끼고 있지만, 막상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결국 소명을 위해서 소청을 요구하였다고 발바닥2대 엉덩이에 손이 닿은것으로 그렇게 가혹한 죄명를 달아 이사회에서 매장시키려고 형사입건을 시켜서 멀쩡한 애들에게 전과를 남겼다는 것이 ... 그들도 자기의 자식들이 보람이며 기쁨 이겟지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연대장의 딸은 부사관학과를 다닌다 합니다. 자기 자식도 군인을

  • 11.01.29 22:25

    군기강이 권력남용이라....
    힘없는 자식들은 출세도 못하는 대한민국입니까?
    제가 괜시리 열 받아 죽겠네요?
    정의는 반듯이 이깁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11.01.30 20:02

    만들려는 사람이 남의 자식을 이렇게 만들다니... 조직을 상대로 하고, 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실과 진실과는 다른것인지? ? 조금더 ... 생도들이 억울함을 소명하려는 증거들 편지,사진, 공문서등에 인적사항이나 초상권에 위배 되지 않게해서 올리겟다고 했으니, 정리 되는대로 올려서 법은 에미가 개입하기에 너무 어려운 부문이라... 그저 진실을 규명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슬퍼요. 왜 이렇게 까지 내 모는 것인지? 여러분의 격려가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 11.01.30 23:58

    저의 아들도 군 생활할때 조금만 거슬려도 맞았고, 머리 박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도 병장될때 자기가 당한만큼 때렸다 하길래 꾸중을 했습니다만, 왜 지 자식만 귀할까요?
    어머님!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만,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끝까지 힘내서 싸우셔야 합니다.
    여기가 어디 공산당입니까? 민주주의 국가입니다.울아들을 위해 힘이 되어 주겠습니다..화이팅!

  • 작성자 11.01.31 20:26

    감사 합니다. 힘을 얻어 최선의 방법을 찾아 누명을 벗겠습니다. ^^

  • 11.02.02 00:15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 11.02.07 14:10

    주여! 고하고자 하는 일이 어디 이뿐일까요?
    주님!이 불쌍한 아버지의 아들이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아버지의 능력으로 모든게 해결 잘 될수있도록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 11.02.08 06:48

    아멘....

  • 작성자 11.02.09 13:08

    오늘 제주도 이기풍 수련관으로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학교와 세상과 신에게 원망보다는 관대함으로 대처하려는 아들의 발보둥을 보며, 가슴이 메이지만... 그래도 바르고 착한 아들 주심에 감사 합니다. 스스로 견디고, 이겨내려는 발보둥이 .... 두생도는 현재 군에 갔습니다. 남은 두 생도의 앞길을 예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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