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방영물의 훼손은 작품뿐만 아니라 국가적 신인도를 격하시킨다. 시청자의 볼 권리와 감독 및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어 영상문화를 좌절케 할 수도 있다. 하여 원작의 동일성을 훼손하면 원작자의 서면동의가 있더라도 제3자 고발 및 소송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번역이라면 언어감정 언어정서를 바탕으로 미려한 문체가 요구된다. 번역에 직함과 이름을 걸 때는 원어와 원작에 누를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가 따른다. 좋은 번역이라도 금의야행의 찬밥신세일 수 있지만 나쁜 번역은 원작의 격을 떨어뜨리고 소속사의 명예를 추락시킬 수 있다.
성체成體란 한국에서 사어死語에 가깝다. 기독교의 전유專有 어휘인 성체聖體를 연상시킨다. 한국어의 언어감정과 한국인의 언어정서에서 둘 다 기피 혹은 혐오되는 어휘들이다. 어눌한 번역에 원작을 훼손하는 흐림Blur처리는 번역-소속사-원작을 무한 추락시킬 수 있다.
이미지: National Geographic-NGC 방영 추격의 여왕 치타 촬영-gifmaker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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