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찜질 한번 체험해 보세요"
쌀겨라면 어렷을적에 이웃에서 개떡을 얻어 먹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는 쌀겨 비누를 만든다는 말도 들은적이 있다
벌써 7개월째 원미구 상동에 있는 미강원 효소찜질방과
인연이 되어 자주 왕래 하게 되었고 지금은 목욕탕,찜질방과는
멀어지고 차원이 다른 효소찜질 마니아가 되었다
15분에 효소찜과 비누없는 샤워후에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
일주일에 두번도 하고 한번도 하면서 전에 보다는 젊어졌다는 말에
듣기만 해도 하늘을 나를듯 기분좋다
그도 그럴것이 혈액순환이 잘된 탓인지 얼굴이나 몸전체에 윤기 나는
피부로 변하였다, 화장을 않하면 얼굴색이 환자 같다고 해서 꼭 메이크엎으로
치장을 해야 했던 얼굴도 이제는 생얼로도 자신있는 상태까지 되였다
몸에 때를 밀일도 없고 그냥 샤워로 해결이 되니 피부도 보호가 될것 같다
암튼 사회에서 좋은 이연으로 만난 이영선원장님이 내 삶에 더 좋은 인연으로 남게 되였다
이곳 저곳 아픈 데가 나도 모르게 없어지고 항상 기분이 좋아 내인생에 어느새 효소찜질이
일상생활이 되여 버린지 오래다 주위에 추천한 몆몆 친구들도 동감이라고 한다
"옛말에 병은 자랑을 해야 고친다고 했다"
필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한번쯤 체험 하러 오시면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 한번 체험 해 보세요 !! "
첫댓글 좋운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