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 10, 3, 수요일, 맑음, 여주, 목아박물관

"단군 신화" <檀君 神話>는 단어<單語>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졌지만 ~

실제 내용에 있어서.. 묻는다면? 직답은.. 글 ~ 쎄..?

어디까지나 신화<神話>는 신화이기에..?

이몸도 주워들은 풍월은 대충있었지만..?

"단군신화" "가계도" <家系圖>를 눈앞에 접하면서..?

물론 "정사" <正史>로 내려온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야사" <野史>라 해도.. 어느정도 근거에 입각해..?

작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내용을 읽어보지만 가방끈 짧은 나로서는 해독불가..?

"환웅" 이니 "왕검" 이란 이름은 익히 귀에 익었지만..?

단군이 다스렸다는 조선은 지금의 어디인지..?

그런데 신기한건 초대 "단군 왕검" 은 ~

재위<在位> 기간이 무려 9 3 년..?

그리고 88 년 ~ 76 년 ~ 68 년 두분 ~ 65 년 등 ~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길면..?

재위기간이 그당시 사람들의 일생과 맞먹으니 ~ 헐..?

짧은 재위기간은 단군 2 세 왕의 8 년 ~

그리고는 두자리 숫자에 평균 50 여년..?

그러니.. 역사<歷史>가 아닌.. 신화<神話>로 불릴수 밖에..?

여주 "목아 박물관" <木芽 博物館>을 방문해 ~

많은것을 보고 배웠지만..?

불교에 관한 박물관이란 사실도 알게됐고 ~

"환웅" 의 "단군신화" 와 "사후재판소" 등 ~

비교적 알기 쉽게 대중에게 접근하려는 노력을 보았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