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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교육협회
 
 
 
카페 게시글
아침에 사진 한 장 답답한 마음으로 춘향이 보고 왔어요.
이현우(카페지기) 추천 0 조회 38 21.01.25 23: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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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26 08:03

    첫댓글 봄 기운이 가득한 광한루에서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벤치에도 앉아보고 잔디밭에도 앉아보고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2021년은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기다려 보겠습니다.
    놀러 오세요. 개인방호 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21.01.26 18:05

    사진을 6장이나 올리셨는데 한 장도 볼 수 없음이 안타갑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1.01.26 00:43

    또박이집 밥 생각이 나네요.
    회장님.
    답답함이 좀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른 봄기운도 받고
    또박이집 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회장님

  • 21.01.26 07:45

    이현우 회장님 어제 2020년감사,우수 분회 평가 하는 날 미안~합니다.~~~

  • 21.01.26 10:12

    잘하셨습니다
    점수 좀따셨겠어요
    언제춘향골 가야할텐데
    봄이오면 또한번 일냅시다

  • 21.01.28 01:16

    1976년 군 생활의 첫 근무지가 남원이었는데..., 그때가 23세, 벌써 45년 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 流水같은 세월이여 !

  • 작성자 21.01.28 07:11

    코로나19" 물러가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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