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스널컬러 종류
봄웜(고명도, 고채도)
트루: 온도에 민감한 타입, 라이트: 흰색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브라이트(클리어): 원색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여름쿨톤(고명도, 고채도)
트루: 온도에 민감한 타입, 라이트: 흰색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소프트: 회색, 회색계열들의 색들이 어울림.
가을웜톤(저명도, 저채도)
트루: 온도에 민감한 타입, 소프트: 회색, 회색계열들의 색들이 어울림, 딥: 검정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겨울쿨톤(저명도, 고채도)
트루: 온도에 민감한 타입, 브라이트(클리어): 원색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딥: 검정에 가까운 색들이 어울림.
2. 퍼스널컬러 구분기준: 피부색소에 노란기, 붉은기에 따라서 웜/쿨은 나눌 수 없습니다. (흑인분들 중에서도 여쿨 라이트 나올 수 있고 백인들 중에서도 가을웜톤 트루 나올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법을 알고 싶으신 것 같은데 드레이핑 천을 사셔서 해도 되지만 일반인들은 사도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옷 중에서도 티셔츠, 맨투맨 같은 상의(무지가 제일 좋음)색, 옷보다는 오류가 많지만 블러셔나 립 색이 어떤 계열의 색들이 어울리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저렇게 해서 봤을 때 색이 튀거나 묻히거나 하면 안되고 색이랑 얼굴, 이목구비가 조화로움을 봐야하기 때문에 전문가분들도 가끔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양인들은 탈색모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색으로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색조가 오류가 많은 이유는 본연의 입술색 때문에 쿨한 색을 얹었을 때 더 쿨해보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잘 봐야합니다. (그래서 어울리는 색조도 나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