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
🌻62년 링컨 미국 대통령 `노예해방 예비선언` 발표
▶️1862년 링컨 미국 대통령 `노예해방 예비선언` 발표 링컨 미국 대통령이 앤티담 전투에서 북부군이 승기를 잡자 이튿날인 1862년 9월 22일 ‘노예해방 예비선언’을 발표했다.
이것은 연방에서 탈퇴한 남부의 여러 주가 연방에 복귀하지 않으면 노예해방을 선언하겠다는 경고였다.
자치주가 이에 응하지 않자, 링컨은 1863년 1월 1일 흑인노예의 해방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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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 |
🌻22년 경기, 황해, 평안, 강원, 함경도 지방에 홍수 🌻40년 총독부, 반전운동 혐의로 기독교도들 검거 선풍 |
🌻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 제정ㆍ공포
1948년 9월22일 반민족행위처벌법 제정ㆍ공포 | 대한민국 친일파 단죄를 위한 반민족특별행위처벌법을 공포했습니다. |
🌻59년 필동 일가족 몰살사건 발생(24일 주범 송진형 체포) 🌻65년 중앙일보 창간. 사장에 이병철 |
🌻66년 김두환 의원, 한국비료사건 대정부 추궁 끝에 장관 들에게 오물 투척
▶️1966년 9월 22일 정기국회때 국회의원 김두한이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항의로 정일권 국무총리 이하 국회의원들에게 오물을 투척한 이른바 국회 오물투척사건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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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삼성 총수 이병철, 한국비료를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발표.
1966년 9월22일.. 삼성 총수 이병철, 한국비료를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발표. | 삼성그룹 회장 이병철은 사카린 밀수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삼성의 계열사인 한국비료를 국가에 헌납하고 매스컴과 학원 사업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사카린 밀수사건은 한국비료가 사카린 2천259포대를 건설자재로 꾸며 들여와 판매하려다 적발돼 벌금을 부과당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삼성과 당시 정부 여당의 정경유착 의혹과 삼성그룹의 언론계 진출과 맞물린 사건으로 전 국가적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
🌻75년 검찰, 여수 밀수수사 발표(구속 81명, 공무원 인사조치 160명) 🌻75년 민방위대 발대식. 🌻75년 주민등록증 갱신 발급 🌻76년 문교부, 국민학교 한자교육 부활 않기로 결정 🌻77년 정부, 소비자보호 기본법안 마련 |
🌻80년 이란·이라크전 발발
이란 혁명 지도자 호메이니를 지지하고 있는 이란군들의 모습
이란·이라크전 발발 1980년 9월 22일, 간헐적으로 전개되던 이란·이라크전이 전면전으로 확대됐다.
전쟁은 이라크 공군기가 테헤란 등 이란 공항을 폭격하면서 시작됐지만 그동안 내연해 온 국경분쟁과 종교갈등이 원인이었다.
1980년 09월 22일 이란 · 이라크 전쟁 분쟁은 1937년에 그어진 샤트 알-아랍 수로 동쪽(이란쪽) 국경선을 팔레비 이란 전 국왕이 1975년에 중앙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1979년 집권한 후세인이 국경을 원래대로 되돌릴 것을 요구하면서 대립이 심화되던 터에 종교갈등까지 더해져 충돌을 부채질했다. | 사담 후세인 이란을 침공한 이라크 대통령 후세인의 1979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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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한국·코스타리카 입국사증 면제 합의 🌻81년 제32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회의 개막(서울) 🌻81년 과학기술처, 10억원 규모의 기능장려기금 마련 🌻82년 IPU 집행위원회, 83년도 연차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의결 🌻83년 노동부, 82년도 소음공구 사용 작업장 노동자 9만 5866명 건강 진단 결과, 소음성 난청환자 1838명 🌻83년 국무회의, 84년도 예산을 10조 4167억원으로 최종 확정 🌻83년 대구 미국 문화원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1명 사망, 5명 부상 🌻83년 공인중개사 시험 첫 실시 🌻84년 대검찰청, 체미 중인 배용산 프로골프협회 명예회장이 히로뽕 밀조단의 주범이라고 발표 🌻86년 정부, 국제상사 무역부문 남주개발 등 28개사에 대한 제4차 부실 경남기업 남광토건 등 기업정리 단행 🌻88년 목사가 권총살인-예수교장로회동부교회 장목사 🌻88년 정부, 89년도 예산 19조 3712억 원으로 확정 🌻89년 서울시 국정감사자료에서 종합무역센터 무허가 착공, 준공검사도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짐 🌻89년 서울 서초구청이 철거 용역회사인 무창인력 (주)와 법적근거 없이 무기휴대 계약을 체결 🌻89년 검찰, 회사공금 12억원으로 전국구 헌금 낸 혐의로 평민당 이교성 의원 수사 🌻90년 최만립 대한올림픽위 부위장.김형진 북한올림픽 부위장, 북경아시안게임서 남북이 공동 응원 합의 🌻90년 제11회 아시안게임, 북경 공인 체육장에서 사상 최대규모인 37개국 6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90년 한-소, 소련에 대한 한국의 경제협력 규모 20억 달러 잠정 합의 🌻92년 노태우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92년 한국야구 위원회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에 장종훈(빙그레), 신인왕에 염홍석(롯데)선수 선정. 🌻92년 정선군정동광업소막장 죽탄쏟아져 7명사망 🌻93년 한국함대 첫 러시아 입항, 러시아 순양함 해상 마중 등 전폭 환영 무드 🌻93년 건설부 국세청,유휴지 공시지가 완화영향 토초세 대상 총 24만건중 12만건만 부과되는것으로 집계 🌻93년 제5회 태산문학상 김지하 수상, 첫국내 문학상 🌻95년 수원경찰서를 수원중부경찰서로 명칭변경 🌻96년 이집트 아메드 소루어 국회의장 방한(∼25일) 🌻96년 남북한.중국.일본.러시아.몽골등 동북아 6개국, `환경협력을 위한 기본협력체제' 채택 🌻97년 기아 그룹 4개 계열사, 화의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