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술연구회 회가 (개사 나욧의집 님) 1.어디서나 언제든지 마음이 하나요 즐거웁게 만나는 곳 우리 민간의술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무한관심 호기심의 상상의 나라요 즐거웁게 배우는 곳 우리 민간의술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3. 웃으면서 함께가요 건강이 최고야 즐거웁게 살아가는 우리 민간의술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 다시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곡 은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나욧의 집님이 개사를 하신 것을 연주와 함께 올리니 따라서 불러 보세유 수고 하셨습니다.. 혹여 카페에 결례가 된다면 연락 주세유 즉시 철거 하겠습니다.. 마당쇠 섬김 쇠마배당
쇠마배당
첫댓글 결례라니요.넘 넘 감사합니다.항상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루 한번은 봅니다, 초심이 흔들릴 때도요~~
섹스폰인가요?멋있습니다.
좋은 연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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