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탕ㅡ매점ㅡ한계고성ㅡ천채단ㅡ손바닥바워ㅡ1396 봉ㅡ십이선녀탕들머리ㅡ대승령ㅡ대승폭포ㅡ장수대초소(7K)
첫댓글 대낮에 들머리을 진입 하기는 매우 오래만이다. 단풍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한계산성 거처서 안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을 잡았습니다.천채단에서 손바닥 바워 까지 단풍이 절정 입니다.산능선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되쌀쌀한 기온이 차갑 습니다.오후 3시 되면서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고 조심스럽다. 당일 산행을 설악산을 마무리 한것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낮에 들머리을 진입 하기는 매우 오래만이다. 단풍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한계산성 거처서 안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을 잡았습니다.천채단에서 손바닥 바워 까지 단풍이 절정 입니다.
산능선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되
쌀쌀한 기온이 차갑 습니다.
오후 3시 되면서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고 조심스럽다. 당일 산행을 설악산을 마무리 한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