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3반 친구들에게:
정든 모교를 떠난지도 어느덧 스물 하고도 세번의 해가 바뀌었구나.
하나 하나 모두가 그리운 얼굴들이건만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모두들 잘 살고있겠지.
지난 2월 말에 담임 선생님이셨던 차병식 선생님께서
정든 교직에서 은퇴를 하셨다는구나.
모두들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지나쳐 버린것 같다.
그래서 전 반장(이성복)과 몇몇 친구들이
금년 4월 24일(금) 저녁7시에 대전 둔산동에 있는 "신우가촌" 식당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반창회를 개최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날 모두들 참석해서 선생님 그리고 그리운 얼굴들과 함께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추신: 회비는 5만원, 반장 연락처 : 017-267-1874(이성복)
*예상 참석인원 : 약 30명
조원일 드림
첫댓글 3반은 아니었지만 차병식 선생님 뵙고 싶네...벌써 정년퇴임하셨다고 하니 세월이 많이 흘러갔구나..............................보고싶은 선생님과 친구들......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꾸미기를 빈다............
2009/04/24(금) // 저녁7시 둔산동 신우가촌 식당 (샤크존 4거리) 회비 5만원 이성복(017-267-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