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한자 꾸준히 저축하듯 8급 한자의 수를 늘려봅니다.
<오늘의 한자>
'길다 장'입니다. '길다 장'은 어른의 뜻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길다 장'으로 기억하기로 하였습니다.
394.김밥의 탄생
:냉장고 속의 자투리 음식 재료들로 어우러짐의 힘을 표현한 작가님의 상상이 기발한 작품입니다.
395.연잎 부침
:연꽃의 아름다움과 연못에 피어있는 다양한 여름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연잎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상상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396.그랬구나
:부모님을 비롯한 어른들께 부탁하는 아이들의 희망의 말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그랬구나 "라고 이해를 바란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른들도 어린이도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평화적으로ㅋㅋ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397.딩동거미 대작전
:말썽꾸러기 아이들과의 전쟁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된 내용입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398. 100곰
:숫자와 함께 말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합니다. 북극곰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나름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업로드 하지 못 했던 8월8일 목요일 활동 사진입니다.
<오늘의 한자>는 '군사 군'입니다.
399.노란 장화
:노란 장화의 다양한 변신의 상상이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꽃잎이들 작품으로도 책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400.소나기 놀이터
:소나기의 방문으로 인한 놀이터의 변화로 물의 순환에 대한 개념도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401.야,비 온다
:새 우산을 사고 비를 기다리며 생각하는 상상들이 흥미롭습니다.
와~~~~~~~
드디어 400권이 넘었습니다.
500권을 향해 go go!!^^
402.멸치랑 고래랑
:여우와 두루미처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의심하게 되는 흥미로운 커플의 우정을 통해서 진정한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03.뭘 먹고 싼 거야?
:편식 극복 주제를 이렇게 재미나게 풀줄이야!! 똥이야기는 언제나 터지는 꽃잎이들의 웃음버튼입니다.
내가 만든 연잎부침/노란 장화의 변신/비 오는 날의 상상등 우리 꽃잎이들의 작품을 함께 싣지 못했네요. 잘 정리해서 업로드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