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은
불어로 연필(Crayon)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재료
크페파스는
일본에서 크레용을
개량하여 만든 것으로서
'크레용 + 파스텔' 합성어이며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oil pastel)이라고 한다.
첫댓글 제 초등 6학년때. 1956년도 우리 반에서 귀한 일제 크레파스가 도난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그 도둑을 잡겠다고 반 전체가 집에도 못가고 입에 솔잎을 물고 있었던 기억이...범인은 솔잎이 입에서 길어진다는 어이없는.... 그래서 도둑이 잡혔는 지는 잘 기억에 없습니다그때 그 크레파스 참 좋았던 ...
서울역에서다빈치 코덱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구경나온아이들에게크레용으로 색칠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문득어렸을 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나서...
비바우님 저도 어릴적 그런 추억이 있었습니다색이 많을수록 부러움이 가득했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미술시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걸 트라우마라 하는걸까요 사실데로 그려지지않아서 . .. 얼마나 힘이들었던지 크레용 잘 부러지는 추억이 남아 있어요 ㅋㅋㅋ 크레용도
첫댓글 제 초등 6학년때. 1956년도
우리 반에서 귀한 일제 크레파스가 도난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도둑을 잡겠다고 반 전체가 집에도 못가고 입에 솔잎을 물고 있었던 기억이...
범인은 솔잎이 입에서 길어진다는 어이없는....
그래서 도둑이 잡혔는 지는 잘 기억에 없습니다
그때 그 크레파스 참 좋았던 ...
서울역에서
다빈치 코덱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구경나온
아이들에게
크레용으로 색칠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문득
어렸을 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나서...
비바우님 저도 어릴적 그런 추억이 있었습니다
색이 많을수록 부러움이 가득했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미술시간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
이걸 트라우마라 하는걸까요
사실데로 그려지지않아서 . .. 얼마나 힘이들었던지 크레용 잘 부러지는 추억이 남아 있어요
ㅋㅋㅋ 크레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