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익스팜 창업과 민박팬션 카페를 진정 사랑하신다면 회원 님들에게 이건 아닙니다.
블루진 추천 0 조회 1,753 10.08.04 23: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05 10:36

    첫댓글 저도 님처럼 우리카페 회원님이 운영하는 펜션에 가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같이 갔던 여러 식구들에게 미안함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나혼자 고통 받는게 낫지 여러사람과 같이 갔을땐 그분들께 너무너무 미안하더군요.... 회원님들 위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05 22:17

    선량하신 다수의 회원님들이 극히일부 회원들의 욕심때문에 자칫 이용 당할까봐 귀찮았지만 윗글을 올렸답니다.

  • 10.08.05 13:00

    저도 콘도를 싫어해서 자주 민박을 이용하는데 님의글을 읽으면서 참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정직하게 민박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후 예약을 받아야지 휴식 취하러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오게된다면
    정말 너무하는거지요... 온라인에 주소를 공개하셔야만 다른분들도 피해가 없을겁니다.

  • 작성자 10.08.05 22:14

    귀농민박/펜션방 란과 윗글에 닉 네임 보시면 돼요. 회원이니까 도우려고 한 일을 이렇게 피서의 부푼꿈을 풍지박산 만드는건 돈 때문입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 10.08.05 13:49

    음 ... 정말이지 ...

  • 10.08.05 14:32

    민박을 이제 막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작성자 10.08.05 22:22

    시작하시려는 분에게 누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 개인 생각엔 주변 지인들과 소수 회원님들에게 얼마동안 공짜 서비스를 하셔서 인증받아 시작 하시는 방법도 괜찮을듯 합니다.^^

  • 10.08.06 16:13

    좋은글 올려 주엇습니다~사실 대로 얘기 해야지....저도 실망 스러워요
    펜션 민박 하시는분 들 참고들 합시다~

  • 작성자 10.08.05 22:26

    제대로 인증만 되면 여러 사람들이 다녀와서 입 소문 만으로도 더 많이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

  • 10.08.05 18:58

    카페지기님은 검증되지 않은 판매자나 홍보하는자들을 관리하셔서 회원들의 이런 피해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모처럼만에 휴가를 가서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면 정말 어떨까요? 에구 저두 펜션방믿구 예약할려던 참이었든데 그만 둬야 겠네요. 검증되지 않은곳이 많다는 의미 이니까요. 아무나 그냥 홍보성으로 올릴수 있는 광고방이었다니 실망 스럽습니다.

  • 작성자 10.08.06 22:24

    다시 잘 살피셔서 저 같은 피해 입지 마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10.08.05 21:59

    저의 후배가 저만 믿고 제가 예약한 날 8월6일과 7일 이틀간 2박 하겠다고
    30만원을 바로 입금 시켰는데 제가 다녀온곳이 도저히 아니어서 못가게 적극 말려 은솔님께 예약취소를 하려하니 한 푼도 못 주겠다고 하여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내일 5가족이 그곳에 간다는데 각 가족이 선풍기를 가지고 간다고 하니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저 처럼 또 여러가족이 실망 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할 뿐 입니다. 은솔님이 이글 보시면 민박을 그만하셔서 더 이상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 10.08.06 08:15

    이런...사실이라면 너무 한거네요~~요즘 15만원대 펜션 ..상당히 좋드마요`~~글 올리기 쉽지않은 결정일텐데 잘 하셨습니다...고칠건 고치고.. 바르게 세워 나가야겠지요~~

  • 10.08.06 08:43

    성수기때 방이 없어서 난리인데 굳이 홍보성 글을 올리는 펜션은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펜션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히 검색하고 또 검색하십시요.

  • 10.08.06 12:48

    이글을 읽고 마음 아픈 한 사람입니다
    그런분도 계시군요
    저는 지인들께서 많이 오시기에 방을 한칸 들였는데 모두들 다녀가시고 좋아하시며 그냥 놀리기에는 아깝다고 하셔서 울 회원들께 소개를 드려서 회원 한분이 8월2일과 3일 이틀을 오시겠다며 통장번호 를 알려달라고 하시기에 오셔서 묵고 나셔서 주셔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정작 오시기로 한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물론 전화도 안 받으셨구요) 안 오셨네요
    예약 한날 하루를 더 기다렸다가 다음날 다른분께 드렸어요
    정작 오시고 싶어하는분은 못 오시구요
    울회원은 한가족이 다녀가셨는데 잔디에서 고기도 구워드시고 참 즐거워 하셨습니다

  • 10.08.06 12:47

    비 상식적 주거 환경을 마련해놓고
    온갖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현옥하여
    영리을 취득하려는 속셈의 양심없는 인간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것에 눈에 열불이 올라옵니다..

    귀농 준비에 얼마가 들어 갔는지 모르나
    들어간 본전 뽑으려고
    산수가 멋들어진 시골이라는 간판을 내세워
    사기을 치다니..쩝~

    요즘 시골 민박은 도시에서 찌든 삶을
    덜어내고자 작은 쉼터을 찾아 가는건데
    그따위로 시설해놓고 영리을 취하다니..
    이건 완전히 회원들을 우롱하는 사기입니다..

  • 10.08.06 16:00

    돈을 입금했어도 환불 못해주는 사람도 그렇고 입금 안했다고 연락도 안하고 안가는 사람도 그렇고....넘 싫은 사람들 입니다..

  • 10.08.07 12:57

    저도 귀농사모 보구 펜션 예약해서 2박3일 다녀온 사람입니다...
    전예약하기전 다음지도로 위성사진보구 예약했습니다...
    다음지도 위성사진 보시구들 예약하세요....

    태안쪽 다녀왓는데....
    퇴실할적에 펜션 사모님께서 저희간다구 우는모습보구 마음이 울적했습니다...
    진정으로 사업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온라인상이닌깐 조심하셔요...

  • 10.08.07 17:29

    전체를 위해 밝혀야 하지않을까요? 아직 휴가를 못가서 어딜갈까 찻고 있는데,..............

  • 10.08.09 12:37

    저도 아직 휴가전인데 지적 잘해 주셨네요.
    극히 일부일 것이고,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0.08.09 23:53

    네 극히 드문 일부죠. 당사자가 펜션/민박 란에서 지워졌네요. 다른 닉네임으로도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조심스런 걱정입니다. 이번일로 정당한 다수의 펜션 민박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 10.08.11 09:15

    후배분 환불 않했으면 그 민박 집 전화 번호 올리세요.

  • 10.08.10 02:54

    안타깝네요. 다들 기본 양심은 있어야지 기본은 지키고 삽시다. 서로가 믿음이 있어야 이런 일들이 없어질텐데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 10.08.11 08:00

    대부분 여름 휴가는 몇개월 전부터 계획을 세우게 됨니다,망가진 휴가는 몇년을 두고 좋게든 나쁘게든 얘기거리가 될수도 있고요, 좋은 추억을 만들려면 지역 선택과 떠나기전 생각과 일치하는 숙박장소에 안과 밖 시설 입니다.
    실수 안 하실려면 한가지 방법은 홈페이지 확인 후 해당 군청 홈페이지 숙박 관련 확인 하시면 대부분 믿을수 있는 펜션및 민박이 등록 되어 있습니다.해당 면사무소 산업계 에서 확인후 군에서 등록하는 숙박지 이니 믿을수 있다 하겠습니다.
    못된 구석 보다는 좋은곳이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세상입니다, 휴가을 아직 못가신 분들 최 성수기 철이 지났으니 좀 여유롭게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 되시길--

  • 10.08.10 08:51

    참으로 마음이 아파옵니다..
    잠시 잠깐의 만족이 두고 두고 타인에게 마음 아플수있을수있는것..
    그, 점 타인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일 일수도 있다고 바닥을 깔고
    사는게 좋은 자세이라고 생각하면서,,
    혹여 남도쪽으로 여행오실분은 남도 민박싸이트를 검색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10.08.10 13:21

    8월1일부터 3일까지 숙박하기로하고 미리 요금을 보내고 막상도착하고 나서 너무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에..함께했던
    손녀(5세)는 집으로 가자며 보채고 아들며느리는 서로얼굴만 마주보고 표정은 우리 아버지 맞는지 의문스러워하는 얼굴빛 집사람과 딸아이는 잘 알아보지 않았다고 투덜투덜..재수떼기없다보니 휴가까지 냄새는 (바로옆에 돼지축사)숨이막혀 질식할뻔 했는데 귀농사모회원분을 만나서 그냥 일상적인 인사 .여러곳을 다녀 보았지만 너무..그동안 반대를위한 반대를해왔던 우리마늘 마음좀 돌려보려고 자식들까지 앞세워 갔던 귀농워크샾이 산산조각..여름휴가끝

  • 10.08.10 19:19

    아름다운 세상이되었으면 합니다.

  • 10.08.11 08:43

    신뢰할수 있는 카페가 되길 기원 합니다.저도 귀농장터에서 실망한 사람입니다.

  • 10.08.12 22:53

    축산이라면 아마도 영덕인 이곳 같은데요.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휴양지로 축산에는 가지 않아요. 축산항이 있어서 그냥 평범한 어촌이랍니다. 그래서 수산가공공장이 많아요. 고래불해수욕장이 있는 병곡에 오시면 저렴하고 휼륭한 펜션,민박이 많답니다. 다음에는 고래불에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10.08.13 10:06

    알릴건 알려야죠 그래야 다음 피해자가 없지요...양심적 으로 영업 하는 분들께도 피해가안되구여... 글 잘 올리셨네여

  • 작성자 10.08.13 22:35

    지금 제가 무척 바빠서 못 올리는데요.몇일 지나서 후배가 다녀온 후기 제2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이 보시면 또 넘넘 열 받으실것 같아서,,,

  • 10.08.14 13:33

    이왕이면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10.08.15 01:05

    그 집 사진은 찍을곳이 없어서 자료는 없고 주소는 있어요.

  • 10.08.19 20:01

    저의 집도 바닷가라 민박 운영 합니다.농촌 집이지만 마당이200평 이라 아이들이 놀기가 좋아서 이런 불만을 듣고 고민 합니다.만 시 정액제 운영을 준수하면서 손님드과 마당에서 붉은가시오가피 주 한잔하면서 가족처름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 10.08.31 13:52

    블루진님~ 입금 바랍니다.

  • 작성자 10.09.07 23:44

    사과 말씀과 함께 자세한 내용 쪽지 드렸습니다.^^

  • 완전 속상하셨겠어요 저두 여기 개념상실한 팬션업하신분한테 2번당해서 님 마음알겠어요 좋은분들두 있는반면에 개념상실한 돈에미친분들두 많터라구요
    제가 여행을 마니다니는데 요즘 팬션 좋은데 엄청많쿠요 팬션하실분들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구하세요 돈버는목적으로 하면 정말 망합니다 그리돈을마니벌수있는일두아니구요
    손두 겁나 마니가구 일이끝이 없는게 팬션업이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