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찹찹하고 복잡하고 아리까리하고 보울링하셨나봐요 ...
암튼이거쓰느라고 힘드셨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다네!!!라고 누가 말했죠
근데 정말 지금 가장걱정되는게 뭘먹을까예요?
--------------------- [원본 메세지] ---------------------
1.이름: 신현숙
2.성별:보면 알꺼아냐...훔냐~~
3.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2동 722-8 우)142-072
4.혈액형: 에이~~^^
5.키: 160..쩝..-.ㅡ;;
6.싸이즈: 싸이즈?뭔싸이즈?뭘 묻는거징?
7.좋아하는 음식: 훔...많은데..삼겹살..김치찌게..제육덮밥 등등..^^
8.못먹는 음식: 보신탕..훔냐~~
9.좋아하는 연예인: 성시경...ㄲ ㅑ ㅇ ㅏ ^^*
10.싫어하는 연예인: 훔냐~나보다 이쁜 연예인들은 다 시름..^^;;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申'신고'할때 '신'자다..별뜻 없음..
賢 '어질 현'자당...
淑 '맑을 숙'자...
어질 현에 맑을 숙..그러니까..에~~
어질구 맑은 여자가 되어라..뭐 이런뜻이져^^
12.노래 18번곡 :훔냐~잘 몰겠네염..넘 많아서..ㅋㅋ
13.첫사랑: 고1때였슴당...같은 학겨 다니는 어빠..좋아했져..^^*
14.첫키스: 역시 고1때였슴당...아거 부끄~~*^^*
15.잘보는 프로그램: 드라마 여인천하..그리구..전파견문록...(수련회 이
후로 열심히 보고 있슴다..ㅋㅋㅋ)
16.좋아하는 꽃: 장미,후리지아^^
17.신발사이즈: 별걸 다 묻네...신발 안사주면 두~~거!!240
18.장래희망: 훔냐~~현모양처..ㅋㅋㅋ
19.시력: 좌-1.2 우-0.1(짝눈입니다 그려~~~)
20.결혼하고픈 나이: 훔냐~빨리 하고 싶긴 하지만...26~27정도..
21.좋아하는 구절 : 고린도후서 12장 5절부터10절까징입니다..
22.좋아하는 과일: 포도..(근데 왜 포도밭 같이 안갔냐구 묻지 마셈
괴로움...-.ㅡ;;)
23.좋아하는 색: 검정색,흰색,아이보리색
24.최근 가장 뿌듯한 일: 첫월급 탔눈데 그걸루 엄마아빠 결혼기념일때
커플시계 사드린일^^*
25.아끼는 물건: 핸드폰,워크멘,피아노
26.갑자기 하고 싶은말: 배고파ㅠ.ㅠ(아침도 못먹었음...훔냐~~)
27.가장 기억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28.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있는데 밝히기 싫음...왜?구냥!!
29.자신의 장점: 명랑하다...
30.자신의 단점: 신경질적이다,하루에도 기분이 몇번씩 왔다리 갔다리한
다,분위기 파악 못한다.푼수끼가 있다..등등...여러가지
31.존경하는 사람: 아빠,엄마
32.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컬러 핸드폰^^
33.동문회(카페)에 가입한이유: 카페주인 이지누니가 가입하라거
옆구리를 쿡쿡 찔러서..-.ㅡ;;
34.다른 카페: 정연이와 광훈이의 카페,ACTS선교영어학과 카페,평창사랑
카페(어쩔수 없이 가입한것임...쯔..-.ㅡ;)
35.취미: 영화보기,음악듣기,맛있는거 해먹기 공상하기...
36.특기: 딱 내세울만한게 없다...훔냐~~-.ㅡ;;
37.버릇: 1.손톱을 물어뜯는다.
2.손톱주변에 있는 군살을 물어뜯는다.
3.입술을 잘깨문다.
4.좋아하는 사람의 어깨를 꽉~깨문다(박모 진영양이 제일많이
당했음..-.ㅡ;;)
38.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십자수로 쿠션 만들어주기
(밤에 껴안거 자라거..ㅋㅋ)
39.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나보다 더 큰 사랑
40.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영화보러 가기^^
41.보물1호:하나님!!
42.좋아하는 동물: 멍멍이(큰 개든 작은 개든 난 다 멍멍이라고 부름)
43.지금입고 입는옷차림: 훔냐~~흰치마..(수련회때 입었었던..)
회색티셔츠..
44.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나이값 못하는 사람(사실 나두
그럴때 있긴 하다...훔냐-.ㅡ;;)
45.자신이 약해 보일때: 요즘..
46.기분이 젤루 나뿐적: 요즘..
47.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많아서 다 기억 못한다
48.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그저 그렇다
49.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황당한 이멜때문에...
50.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핸드폰 있다..
나를 빛나게 하는
스카이^^
51.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한3만원정도...3만원 넘으면
엄마한테 폰 뺏긴다.쩝~~
52.자신의 주량:훔...노 코멘트
53.외박 경험: 있다(수련회만 몇번인데...안그래여?)
54.가출 경험: 있다
55.이상형: 우리 시경씨 같으면 된다...ㅋㅋㅋ
56.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사랑해요~*^^*
57.엄마의 태몽 : 훔냐~~정확하진 않은데..얘기를 일케 들은것 같다
엄마가 과수원을 걸어가거 있는데 넘넘 예쁜 과일
이 있어서 그것을 따먹었다구...엄마!!맞아?
58.자신의 성격: 명랑하다+우울하다= 조울증...냐하~~~
59.갑자기 하고픈 말: 진짜 배고프다...^^;;
60.종교: 기독교
61.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3시간
62.제일 기억남는일: 지난여름에 바다를 보러 갔던일
병수아버지네 농장에 가서 곡괭이질 한거...
(곡괭이 부인 돌캤네~~얼쑤~~)
63.제일 기억나는 사람: 이거 역시 노 코멘트
64.취침시간: 12시
65.부모님이 젤루 싫을때:잔소리 할때,나를 남과 비교할때
66.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에혀~~(한숨소리다..)
67.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둘이?갈 사람이 있어야 가서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쩝~
68.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멀라~!!!
69.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coffee shop그러나..상대에 따라
다르다
70.현재 삶의 만족도는?: 40%
71.이상형의 싸이즈: 뭐?키?177넘으면 되지 뭐...
72.가족관계: 아빠,엄마...그리고..나
73.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풀어주려고 애쓴다...
74.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구냥..말없이...ㅠ.ㅠ
75.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구런건 말없이 해야징
말없이 분위기를 타면서~
하는게 더 멋있당...
76.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건강하던 이빨하나..빠진 느낌..
77.이거 쓰고 할일: 밥먹어야게따...^^;;;
78.기억남는 선전: 전지현이 포도를 가득 담은 통에 들어가서
포도를 밟는데..아주섹쉬하면서두..청순하면서두
정말 예뻐 보여서..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79.별명: 왕푼수...랜다...애들이..쩝-.ㅡ;;
80.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청소년 드라마 '사 춘 기'
81.단골집: 우리집^^(매일 온다..^^;)
82.지금 머리스타일:구냥 긴 생머리다
83.좋아하는계절: 가을
84.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항상
85.제일 싫은친구 : 싫음 칭구 안한다
86.몇살까지 살고싶은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날까지
87.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여행을 간다
88.기억남는 여행:지난여름에 속초랑 장평에 갔던 여행
89.하는 일은? 학생이지만..지금 休學生이당..
구래서 일하눈데..의정부시청에서 일한당
90.하고 있는 일은 하고 싶어하던 일인가? 지금 하는일은..하고싶던거
아님..
91.좌우명은? 지혜로운 여자가 되자
92.자신의 성격 중 가장고치고 싶은 부분은?기분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랑..예민한거..신경질적
인거..소심한거..등등..
근데..93번부터 97은 어디간겨?앙?
암튼..계속...
98.처음으로 술마신 때는?솔직히...고1때...
99.술 버릇은? 운다..엉엉~~ㅠ.ㅠ
100.사랑과 현실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는가?둘다..비슷하다
101.살면서 젤루 난감했을 때는? 미시령계곡에서 물에빠져 죽을뻔했는데
수영할줄 몰라서 정말 난감했다^^;
102.자신의 10년 후는? 훔...현모양처가 되어있겠지?ㅋㅋ
103.아이디와 대화명의 의미는? 뭐...현숙이가 꽃보다 아름답다 이거지
ㅋㅋㅋ
104이쁘고(잘생기고) 못된 여자(남자)랑 평범하고 착한 여자(남자) 중에서?잘생기고 성격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거 아니겠어?ㅋㅋㅋ
105.기회가 닿는다면하고 싶은 공부는? 음악공부..
106.연인은 연하,동갑,연상 중에 어떤 사람과?연상.
107.결혼 상대와 연애 상대가 다르다고 생각하나? 진짜 짝을 찾기전까진
누구나 다 다르지 않나?
첨부터 같음 좋은거구..
108.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뭘 먹을까...
109.미팅,소개팅은? 경험 없음...진짜...훔냐~~
110.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자면서 보낸다..이너넷 한다
111.무인도에 3가지 물건을 가지고 간다면 어떤 것을? 핸드폰,코펠,버너
112.여행가서 젤 고생했을 때는? 별루..없다..
113.세상에서 이것만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성폭행
114.마지막 한마디: 아혀~~다썼당...다덜 읽느라거 수고해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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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청년 이야기 ∵
Re:현숙이 114 Q&A나에대해 궁금한 사람 언넝 클릭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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