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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철현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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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 학술 토론 ♪³°″″´· 기토가 임수를 어여삐 여기고 임수가 기토를 업신여기지 않으니
돌미륵 추천 0 조회 1,479 05.10.24 23: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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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6 00:08

    첫댓글 기토탁임이라!! 활동 잼 없는 분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철현 알려지는날 잼 없는 분!! 열심히 노력하여 준 분!! 그때 가면 알게 되겠죠 우!~~~~~~~~하하하 하하하^^

  • 05.10.26 10:07

    기토탁임이라 하면, 임수의 역할이 지대할때 기토가 개입되어 임수의 작용을 흐리게 할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주는 時의 己丑이 왕한 壬수를 통제해 주는 요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 05.10.26 10:24

    다만 식상이 없어 왕한 수를 설기하지 못하고,약한 기토 제방에 의지하는데,기토의 根이되는 午화가 고립되어 있으니,다소 불안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 05.10.26 10:26

    이 사주는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저수지에 물을 가득 담아두는 모습입니다. 이 물은 먼 훗날 봄이 왔을때 대지의 초목을 적셔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 05.10.27 18:08

    축시면 '신축'이고, 유시라야 '기유'던걸요...왕초보가 한마디

  • 작성자 05.10.28 00:10

    듣고 보니 그러네요^^

  • 05.10.28 10:43

    몇분 활동하시니 오늘 바로 음식 등급이 달라 졌군요^^ 우!~~~~~~~~~~~하하하 하하하^^

  • 05.11.01 15:49

    기토탁임이고 제방역할 하지 못하네요. 무토면 충분히 가능. 기토는 오히려 병이네요. 월령 오화로 수화기제의 공을 이루고 제거병할 수 있는 목을 희하네요. 아마 무오년이나 기미년에 왕한 물줄기를 막아 혈관이 터지고 용신 화가 절하는 신유년에 돌아가셨네요. 자강 선생님이 그렇게 빨리 돌아가셨다니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05.11.01 18:19

    저도 안타깝습니다. 살아계셔서 이곳 토론장에서 뵙고 싶다면 너무 허황된 욕심일까요

  • 05.11.02 04:05

    기토를 제방이나 탁수의 빌미로만 보아서는 감명에 차질이 있어 보이고 고서에 나와 있듯이 水路 역활로 봄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무자대운 천극지충으로 왕자충 쇠자발이요, 경신금의 혼탁이 탁수를 만듦이 흉이라고 봅니다아. 도 담 님 활동 기대해 봅니다. 어~~취한다아~~~~~!

  • 05.11.02 04:06

    누가 짝퉁이여??? 같이 먹고 삽시다아~~! 우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취한당^^.

  • 05.11.02 11:13

    회원수가 많아지니 같은 이름은 쓰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네요^^. 도담님과 道淡님 , 그리고 회장님도 계시던데요. 하하하

  • 작성자 05.11.02 22:53

    하하하, 같이 먹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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