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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동안맘님과 연경이와 함께 한 무자년 새해 첫 번모....(1)
우아미 추천 0 조회 139 08.01.05 11: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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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5 12:40

    첫댓글 ^^ 오붓한 시간이셨겟네요..^^ 기쁘미님의 아드님 잘생겼네요..^^ 다른분들도 볼수잇어서 좋습니다. 뵈뵈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1.05 21:35

    그나저나 야옹이님도 조만간 한번은 뵈야되는데요.^*^

  • 08.01.07 11:18

    세윤이 잘 생겼어요. 키도 얼마나 큰지. 옛날 우리 말로 킹카가 따로 없어요

  • 08.01.05 13:16

    음... 제 귀가 빨갛군요..... 추웠나보다....ㅋㅋㅋㅋ 연경이 예천에서 봤었단 말이쥐? 근디 그때는 왜 몰랐을꼬.....

  • 작성자 08.01.05 21:38

    바쁘신데도 전화 한통화에 기꺼이 달려와주신 착소님 감사드립니다. 예천에서는 여울이가 워낙 꼬마여서 아예 눈에 띄이지도 않았답니다. 그새 저렇게 자란것이지요.^*^

  • 08.01.07 11:17

    그러고보면 예천도 2007년이예요. 예천이랑 채 1년이 못 되는시간들인데 굉장히 오래된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1.05 18:32

    마자여.... 디따시 비싼 음식들...... 공기밥 2개만 더 줬떠라면 반찬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을 수 있었는데............. 아까비...............

  • 작성자 08.01.05 21:41

    오카향기의 매력은 항상 작은 만남으로 오붓하게 시작해서 큰 보람과 풍성한 기쁨으로 수확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쁘미님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오향이 저는 그냥 좋습니다요.^*^

  • 08.01.07 11:15

    장소가 장소니만큼 비싸서리 제가 죄송했어요. 터미널만 아님 더 싸고 맛있는 곳이 많았을텐데

  • 08.01.05 19:47

    동안맘님이 저렇게 큰 딸이 있군요^^ 즐거운 모습들이네요...^^

  • 작성자 08.01.05 21:41

    늘씽글님 따님도 금방입니다. 두고보세요. 세월이 약입니다.^*^

  • 08.01.07 11:14

    늘씽글님때가 제일 좋은때예요. 매일 그 예쁜(?)고등학상들을 보시면서~

  • 08.01.06 07:57

    아~~~부러워라....서울을 한번 가면 이분 저분을 만날수 있을라나....^^ 갑작스런 번모로 인해 먼길 올라가신 동안맘님 넘 기분 좋으셨겠다....부러워`~~^^

  • 08.01.07 10:33

    언제라도 오세요... 대환영입니다요 ㅋㅋㅋ

  • 작성자 08.01.07 13:44

    그나저나 유리벽 사부님도 오프라인에서 조만간 한번은 뵈야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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