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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미정언니의 양보(?)로 이번달에 후기를 남기게 된 2P 손혜림입니다.
지극히 저만의 스타일대로 7월 정기모임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 히히
< 7월 정기모임 >
1부시작은 2P회장님이신 강보라님의 진행으로 시작합니다 ~
2P소개를 하고 난뒤,
동기부여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동영상
강보라님이 우리도 함께 윈윈하며 같이 나아가자는 의미로 이 동영상을 채택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따뜻한 동영상이었습니다.
가족만큼이나 함께 성장하는 2P가 되었으면 하네요 ~
다음 순서로는 2P 처음으로 오신분들의 소개가 있겟습니다,
최고운이님
혼자 힘으로 치열하게 독서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같이 치열하게 독서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꿈을 나누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다는 고운이님.
딱히 꿈은 없는데 와인을 좋아하신다는 고운님
그래서 한국에 맛있는 와인을 수입해오거나 맛있는 와인을 담그는 오너가 되고싶다는 고운님이었습니다.
( 저는 알죠 ~ 2P회원님들 중에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갑자기 시선이 쏠렸다는것을 ~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을 것 같네요 ... 진아언니 ^^ )
강휘원님
친구의 소개로 2P를 오게되었고, 아직 꿈은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
그 친구분이 누구신지 궁굼하네요 ㅎ
저희를 통해 꼭 원하시는 꿈을 찾기를 바랄게요 ~
박영화님
여러사람들과 나눔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나오셨다는 박영화님
앞으로 많은 소통해요 ^^
이다영님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는 찰나에 친구와 함께 2P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다영님
꿈은 찾고 있으시다네요 ~ ㅎㅎ
친구분과의 그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팀모임을 통해 많은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
최미정님
책을 통해 2P를 알게되었고 혼자 책읽는 것에 대한 한계때문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미정님
그리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고 계신다는 미정님
그러나 그 일을 이루고 나서의 허망함때문에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싶어 참석하게 되었다는 미정님이었습니다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는 점도 너무 부러운데 ~ 그일을 성취하셨다니 더 부러워요~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잘 풀어나가실것 같네요 ~ 힘내세요 ^^
배모세님
책을 다양하게 읽고 싶고, 식어가는 열정을 다시 살리고 싶어 참석하게 되었다는 모세님
그리고 외항사(항공사 승무원)가 꿈이시라는 모세님~
말씀 중간 중간에 "멋있죠?", "잘어울리죠?" 이 한마디에 모두가 넘어갔다는 ㅎㅎㅎ
위트있으신 신입분이 오셧네요 ^^
앞으로 모세님의 활약상을 기대해봅니다
오미정님
책을 통해서 2P를 알게 되었고,
독서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책의 교류도 많이 하고 싶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싶으셔서 참석하시게 되었다는 미정님
그리고 현재 유치원교사이신 미정님은 교육의 기회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소모임을 통해 많은 책나눔 하셨으면 좋겠네요 ~ ^^
총 7분의 신입 여러분 환영합니다 :)
정모 공지에는 더 많은 신입분들이 계시던데 ~ 용기를 가지고 많이들 참석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또한 혼자 모임에 참석한 일인자로서 힘을 드리고싶네요 - 지금 당장 오세요 !! ㅎㅎ
다음 순서는 7월 필독서 나눔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책 :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손혜림님
다른 분들과 달리 가난꽃을 감명깊게 읽지 못했다는 손혜림님
제 주변사람들도 잘 챙기지 못하는 제가 과연 해외봉사가 올바른 선택인지 의문이 들었으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없는 저이기에 크게 와닿았던 부분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생각을 안타깝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개개인마다 환경과 가치관이 다른 부분에서 그냥 다름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수현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다는 입장 보다는
저런 가난한 곳에서 높은 품질의 교육을 도입 할수 있었다는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는 정수현님
학교에서 죽지말고 밖에 나가서 죽어라는 학교의 입장에서 너무 화가났으며 이러한 잘못된 우리나라의 교육을
개혁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바꾸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생일선물로 부모님께 가난꽃을 읽어달라고 부탁을 했을 정도로 많은 감격을 받았던 책이라고 하였습니다.
1부 마지막 순서로서 프로젝트 팀장님들의 한달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꿈쟁이팀 김영섭님
돌아가면서 팀장을 하고 있다는 꿈쟁이팀
팀장님이 안나오셔서 대신 나오셨다는 김영섭님
이런저런 책이야기를 해주셨던 김영섭님
이사실팀의 산소같은 여자 이경자님
끝까지 따라온 분이 최유리님밖에 없다며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던 이경자님
꿈쟁이팀 독서토론에 매번 참석하셔서 나눔을 하고 계신다는 이경자님
2p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신 이경자님
100일동안 팀 이끄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2PM팀 이지영님
3달동안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팀에 신경을 많이 못써서 죄송하시다는 이지영님
비록 팀은 끝났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소통을 하자고 말씀하신 이지영님
100일동안 제일 많은 독서를 하신 분을 위해 책선물을 준비하신 이지영님
100일동안 팀 이끄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두드림팀의 김한희님
꾸준함을 모토로 팀을 이끄셨다는 김한희님
매달 2번씩 모여서 독서토론을 한다는 두드림팀
정모당일 독서여행(운문사)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김한희님
8남매팀의 김봉성님
바다수영에 대한 팁을 많이 가르쳐 주신 김봉성님
처음 왔을때보다 발표자세가 좋아지셨다는 김봉성님
바이러스팀의 강진아님
오늘 처음 팀모임을 가졌다는 바이러스팀
말보다는 행동이 앞선다는 강진아님
많은 바이러스를 2p회원님들께 전해주고 싶다는 강진아님
경험이 중요한것 같으시다며 팀원들에게 미션을 주셨다는 강진아님
게시판에 과제글이 올라오면 많은 댓글 부탁드린다는 강진아님
소울메이트팀의 정구영님
7월 8일날 팀을 시작했다는 소울메이트팀
꾸준한 독서를 목표로 팀을 이끌 생각이라는 정구영님
소설속 인물탐구를 주제로 독서토론을 하게되었다는 소울메이틔팀
성공을 단어를 잠시내려놓고 마음과마음이 오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지었다는 소울메이트팀
100일동안 팀을 이끈다고 고생하신 팀장님뿐만 아니라
100일동안 팀원으로서의 직분을 다해주신 모든분들께 수고의 박스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소모임을 통해 정모때 나누지 못한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휴식타임 後
2부를 시작합니다.
2부는 부회장 김대훈님의 진행으로 시작되겠습니다~
2부 첫번째 순서 : 미니특강
강연자 : 김대훈
제목 :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안아주다
강연하게 된 계기
1. 강연을 통해서 내가 조금 더 당당해지고 싶고 나를 좀더 사랑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2. 2p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강의의 요점은,
긍정적이며 나 자신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될것이며
그 깊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대훈님
마지막으로 저희들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으시다는 대훈님
"여러분이 세상의 중심입니다."
"여러분이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김대훈님의 미니특강을 마무리 하였었습니다.
; 항상 웃고는 있지만 뭔가 무뚝뚝해보였던 김대훈님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조금더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D
그다음 순서로는 프로젝트팀들의 베스트멤버들의 노하우를 듣는 시간입니다.
두드림팀의 정인선님
오늘아침 인문사가는 버스 안에서 베스트 멤버가 되셨다는 정인선님
100일 33권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독서는 하셨다는 정인선님
2P를 참석하게 되면서 독서의 분야도 다양해지고 독서도 많이 할수 있게 되었으며
많은 강연을 통해서 열정이 많이 생겼고 나태해질때마다 2P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계시다는 정인선님
바이러스팀의 김문현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오면서 베스트멤버 소식을 듣게 되어서 당황스러웠던 김문현님 ^^
베스트 올드 멤버라고 칭해주셨던 김문현님
동기유발을 위한 책을 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어 강연자가 되고 싶다는 김문현님
위험물질이 아닌 긍정물질을 나눠주고 싶어서 팀이름을 바이러스팀으로 권유하셨다는 김문현님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책을 읽고 변화하는것이
그리고 변화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게 목적이시라는 김문현님
그래서 일주일에 책한권만 읽고 하나만 발취하여 1am씩만 자라자는 소신을 가지고 계신 김문현님
앞으로 많은 영향력을 받을 것 같은 김문현님이 기대되네요 ㅎㅎ
소울메이트팀의 오다예님
베스트멤버의 즉흥성이 마음에 든다는 오다예님
팀을 이루면서 실천력이 부족했던 자신이 계획력있게 행동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오다예님
소설속 인문탐구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신선했고 그냥 지나칠수 있는 동화를 깊게 알수 있어서 좋으시다는 오다예님
첫 달에 베스트멤버가 되어 당황스럽지만 남은 날도 열정적인 멤버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주신 오다예님
저희팀의 귀여운 막내랍니다 ~ 막내지만 막내답지않은 내공이 많은 오다예님
남은날 함께 열정을 불싸질러봐요 ~
그 다음 순서로는 소울메이트팀의 인물탐구 발표를 하겠습니다.
발표자 : 조영희님
소울메이트팀은 어린왕자책을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
첫 인물탐구라서 모두에게 알려진 그런 책을 선택했으며
자신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많은 키워드가 나와서 토론에 어려움점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점 .
어린왕자가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는 본질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인간의 마음은 그것의 중요한 가치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보는 습관을 기렀으면 좋겠다는 조영희님의 강의 잘들었습니다 :)
지금의 우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결여되어있지요 ~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현상으로 보는 눈을 기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ㅎㅎ
마지막 순서는 8월 필독서 추천 시간 입니다.
계속 북헬퍼를 자체 하셨던 이경자님이
젊은 층들을 위해, 종류의 다양성을 위해 북헬퍼를 회장님께 넘겨주셨다는 ^^
이때까지 책 선정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박수의 갈채를 보내드려요 ! ㅎ.ㅎ
회장님이 책을 선정한 이유
1.훔쳐라 아티스트처럼은 얇고 작아서 그리고 소름끼칠만큼 좋았던 책이고
미국에서 5주동안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는 책입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아서 정말 기대되는 책이네요 ~ ㅎㅎ
저희 힘들까봐 얇은 책 선정해주는 센스까지 ~ 감사합니다 회장님 ^. ~
2. 유일한 평전은 목,금 특강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해주셨던 책이라고 합니다.
위대한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
8월 필독서 다 읽어 오셔서 여러가지나눔하길 바래요 ♩
모든 순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정모 인증샷 *.*
신입회원님들과 ~
그리고 단체샷 :)
7월 무더운 더위를 이기고 열정을 얻고 나누기 위해 나오신 모든 분들 정말 박수를 아끼고 싶지 않네요 ~
모두들 꼭 원하는바 이루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항상 자신을 이기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많이많이 부족한 저의 정모 후기를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D
2P 손혜림이었습니다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다시 7월 정모때로 돌아간 기분인데요~ ㅎㅎ
히히 그렇게 느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
참석 못했지만 참석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언니의 부재가 컸던 모임이었어요 ! ㅠㅠ 다음달엔 꼭 뵙기를 바래요 ~ ^^
수고하셨습니다. 상세한 설명 언제 기록하셨어요
놀랍습니다. 정리신공이십니다
제 머리는 좋지않아요 ㅠㅠ 저를 대신 녹음기가 수고를 해줬지요 ^^ 칭찬 감사합니다 :)
녹음기 ㅎ 최고의아이템입니다 감동의물결
넘고마워혜림^^~
정리도 깔끔하게 쏙쏙 잘했구 사진도 오~잘찍었는데 ㅋㅋ나중에 커피타임하자구 땡큐
ㅋㅋㅋㅋㅋㅋ 진짜 잘했어요 ? 언니 ㅋㅋㅋㅋㅋ 아핫 언니의 수고는 이루다 말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철퍼덕 언니한테 절해야할듯 ㅠㅠㅠㅠ
커피타임 꼬옥 ♥
이렇게 후기쓰시면 회원분들 올 필요 못느끼고 안오는거 아닌가요?? ㅎㅎ 쩌는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8남매 이산가족상봉해야될둣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나오시다가 사정있어서 못나오는 분들을 위한 후기니깐 괜차나요 ^^ 쩌는 후기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
오 림림~~잘했는데!!ㅋ 굿굿! 근데 나 사진찍기는 엄청 찍은거 같은데 한장뿐이네?ㅋ 다 못 나왔다는거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언니 ... 언니가 너무 의욕이 없었어요 ㅠㅠ 난 정말 많이 찍엇는데 ㅠㅠ 언니 표정 지못미라서 차마 그런 사진을 올릴수는 없엇어요 ㅠㅠ 혹시 피곤한 설정은 한건 아니죠 ? ㅠㅠㅠ
한희언니 이때 꼭두새벽부터 팀원들과 운문사 다녀와서 바로 투피왔자나요~ㅋㅋㅋ
참석을 못하고 있는데 후기 잘 보았습니다^^ 혜림님 수고하셨습니다.ㅎ다음엔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왜 못하고계세요 ? ㅠㅠ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저는 누구신지 알고있답니다 ㅎㅎㅎㅎ 담달에 꼭뵈요 ~
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마이 피눈물들을 흘려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우~혜림이의 후기도 완전 재미있네.^^.
다시금 그때로 돌아간것같은 느낌이야!
잘썼어~
헤헤 ~ 재미있...어...요 ? ㅎㅎ 재미있어도 되는거예요 ? ㅠㅠ 모두들 위한 후기라서 조심스럽게 썻는데 ㅎㅎㅎ 칭찬감사합니당 언니 :d
대구 2P모임을 화이팅입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옷~ 후기 넘 좋은뎅?! 수고했으요~♥
언니는 왜 못오셨어요 ? ㅠㅠ 보고싶었어용 ㅠㅠㅠㅠㅠㅠㅠ
혜리미의 센스가 돋보이는 후기^^ 수고했샤~ 덕분에 복습함 ㅎㅎ
ㅎㅎㅎ 저도 후기쓰면서 정말 많이 복습햇어요 ! ㅋㅋㅋㅋ 후후훗 ♪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넘 잘 나왔네요 ㅎㅎ
ㅎㅎㅎㅎ 봉성님 사진 마음에 드세요 ? 눈을 자꾸 감으셔서ㅎ.ㅎ
림이~♡ 후기 쓴다고 고생했엉~ 또 색다른 느낌이넹~ 앞으로도 화이링~^^
아핫 >.< 언니의 댓글을 보니 피곤함이 다 사라지는것 같아요 ~ ㅎㅎㅎ 감사해용 언니 ♥
우와~! 우와~! 이마이 깨알 후기!
짱이십니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이에서 빵터졌답니다 히히 열정적인 모습 앞으로도 보여주세요 !
수고했어.^^ 혜림아.
6월후기도 곧 올릴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언니 ^.^
우아~완전 정성가득 후기네요^^
히히 아니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참석하지 못해 넘 아쉬웠는데,후기로 만으로도 그날의 감동을 느끼게 해줘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후기 올리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ㅁ^
칭찬 한마디에 수고가 싸악 사라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
언니야ㅠㅠ 넘 고생했져요ㅠㅠ 이때의 열정이 다시 느껴지네요 ^^
누나 미안해요ㅠㅠ이제 후기를 보내요ㅎㅎㅎ역시 누나는ㅎㅎㅎ좋은 글로 오늘의 밤을 마무리하네요ㅎㅎ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처음온 마지막 사람 오미정-> 우민경이요^^
잘 보구 갑니다. 열정이 희미해질 무렵 이런 걸 보며 다시 힘을 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