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31.금 새벽예배 설교
*본문; 마 20:16
*제목; 천국의 순서와 서열
“20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 20:16)
천국에는 모든 자가 다 평등하다. 한 분 하나님을 모신 자녀로 동일하다.
그런데 엄밀하고 말하면, 천국에서도 순서가 있고 서열이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오늘 본문이 바로 그것을 나타낸다.
천국에서는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신다. 이는 겸손한 자가 천국에서 더 인정을 받는 자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먼저 되면 기득권과 능숙함으로 타인을 다스리고 지배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경쟁하는 것이다.
하지만 천국은 그런 곳이 아니다. 천국은 오히려 미숙하고 부족한 자들이 상석에 앉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겸손하기 때문이다. 천국은 그런 곳이다.
겸손이란 “나의 부족함을 온전히 고백하며,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야 비로소 바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고백”이다. 왜 이런 자가 천국에서 우선되는 자인지 알 수 있다.
또한 27절에 보면 천국에서 으뜸이 되는 자가 나온다.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27)
천국에서는 종이 가장 큰 자가 된다. 즉, 섬기는 자가 천국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천국이 천국이 된다.
인간 세상은 섬김을 받는 자가 큰 자이다. 그래서 섬김을 받고 지배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천국은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이지만, 섬김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큰 자로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 이를 지금부터 연습해가자! 아멘.
첫댓글 천국에서는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신다. 이는 겸손한 자가 천국에서 더 인정을 받는 자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먼저 되면 기득권과 능숙함으로 타인을 다스리고 지배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경쟁하는 것이다.하지만 천국은 그런 곳이 아니다. 천국은 오히려 미숙하고 부족한 자들이 상석에 앉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겸손하기 때문이다. 천국은 그런 곳이다. 또한 인간 세상은 섬김을 받는 자가 큰 자이다. 그래서 섬김을 받고 지배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천국은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