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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산정호수와 철원 고석정, 은하수교
법운지 추천 0 조회 53 23.06.23 23: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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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4 07:20

    첫댓글 와우!
    운지님 만난것처럼
    넘 방가워요
    어쩜 주름살도 하나없고 관리를 너무나 잘 했네요
    고와요
    요즘 일이 많아서
    카페에 인사도 못했어요 미안^^
    좋은언니와 여행이
    행복하셨겠죠!
    오늘도 건행^^


  • 작성자 23.06.24 07:58

    바쁠때가 좋았던거 같애요.
    넘 더울땐 햇볕조심 하세요.
    아직 한여름은 아니기에 돌아댕길만
    하구요 ㅎ 철원은 가본지 10년이 넘었는데
    정말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또 가볼라구요^^
    늘 건강하시고 한가할때 만나요~~

  • 23.06.25 21:26

    여행 참좋아요
    보기가 좋아요
    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
    산정호수와 고석정을 가본지가
    40여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우모임에세 옛날 근무지로 해서 전방지역을
    돌아보았지요
    말만들어도 추억이
    뜨오르네요
    좋은 여행되시고
    건강하세요
    사진으로나마 모습을 뵈오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6.25 22:27

    철원에서 군생활을 하셨군요.
    지금은 철원도 부대가 많이 없어져서
    지역민들이 타격을 입는답니다
    저는 답답함을 가까운곳 여행으로 풉니다
    포천 산정호수 갔다가 좀더 욕심을
    내서 철원으로 가보았답니다
    늘 가던곳만 갔었거든요. 엄청 덥습니다
    데위 잘 이겨가세요~^^

  • 23.07.01 01:07

    몇년전 큰비에 고석정 밑에까지 물이 차고..
    임꺽정님은 코로나땜시 마스크도 썼던데..ㅎ
    언니와 두분이 여행을..ㅎ
    언니는 이국적 미인이시고
    운지님은 동양적 미모를 가지시고..ㅎ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7.01 01:26

    언니 안 주무셨군요
    연천에 갈일이 생겨서
    좀 일찍가서
    철원으로 갔어요.
    가본지가 10년도
    넘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북해도에
    이어서 또가고 싶은곳으로
    당첨 됐어요.

    오늘은 KBS 퇴직자
    참 좋은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어요.
    모두 열심히 사시는
    분들. 출장 갔다와서 만난양 ...
    어제 본듯한 사람들....

    잠이 오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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