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학년이 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책 읽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중학교 떄는 암기와 예습 복습으로 내신 시험을 대비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해 온 탓에,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여 본 3월 모의고사는 제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 비문학은 거의 읽지도 못 하고, 번호를 찍게 되었고, 문학도 정확도가 떨어졌으며,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제 첫 모의고사 국어 성적은 4등급이었습니다.
이렇게 두면 안 될 것 같아, 저는 저희 학교에서 모의고사 국어 점수가 1등인 친구를 찾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이 바로 매삼문과 매삼비 입니다.
저는 그 날로 매삼문과 매삼비를 구입하였습니다.
수능에서 국어가 1교시이기 때문에, 감을 익히기 위하여 국어를 매일 아침마다 풀기로 스스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하여, 매일 아침시간에 조례를 하기 전에 저는 매삼비를 풀었습니다.
글을 읽는 능력도 부족했고, 비문학이 익숙하지 않았던 제게는 하루에 3지문을 푸는 것 조차 벅찼습니다.
하여, 매삼비에서 정해 준 하루치 분량을 다 하지 못하더라도, 한 문제라도 풀기만 하자고 제 스스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되신다면, 꼭 하루에 세 지문을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느끼지 못 했지만, 풀면서 자연스럽게 비문학을 읽는 스스로의 방식이 자리잡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시간도 맞춰 풀 수 있겠습니다.
지문을 읽을 수 있게 되자, 저는 선지에서 오답을 골라내는 연습을 하였는데, 이 또한 매삼비가 도와줬습니다.
문제보다 두꺼운 해설집에는 왜 이 선지가 옳은지 틀렸는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평가원의 출제유형을 파악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삼문의 경우는 처음부터 문학을 어렵다 느끼지 않았기에, 매일 야자시간마다 하루치 분량을 풀었습니다.
매삼문을 통한 훈련을 통해 문학 지문을 빨리 읽고 풀 수 있었고, 기출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매삼문과 매삼비와 함께한 약 노력으로 저는 지금 2등급에 가까운 3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아주 드라마틱한 결과를 받지는 못 했지만, 저는 모의고사를 찍지 않고 풀 수 있고, 시간 맞춰 풀 수 있는 제 자신에게 많이 놀랐습니다,
제 내년 목표는 2등급까지 받아보는 것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과 봄방학동안에도 매삼국어와 함께 준비할 것입니다.
제 고등학교 국어 시험에 빛을 보여준 매삼국어!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 글,
감사 후기, 저도 감사합니다.
드라마틱한 결과는 수능 때 받고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도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