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11일-13일][2008년2월15일-27일]
금강산 세존봉등산 및 관광☞335.000원
[옵션(도시락10$/온천1회12$/식사3회30$)포함]
[포함사항]
관광여행및 숙박(콘도형),조식(2),산행시 도시락.중식.석식.산행 입산료,
기본산행코스 및 세존봉 코스 입산료,온천욕1회.관광여행보험(1억),
현지셔틀비용,현지가이드Tip.인천-고성간 교통비
※호텔에서 숙박할경우 별도문의 바랍니다```
[불포함내역]
개인경비/관광팀:교예공연관람(옵션30$)
[예약방법]
여권용사진1장 (3개월이내) 제출
현주소,자택연락처,휴대폰번호,직장명(부서,직위)
금강산은 최고봉인 비로봉(1638M)을 비롯한
수많은 봉우리들과 기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합치면 그 수를 셀 수가 없어 '1만2천봉'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봉우리 뿐 아니라 바위들도 하나같이 그 모양을 달리해
하늘 아래 모든 모양새를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강산은 크게 산세가 험하고 웅장하며 폭포가 발달한 외금강과
산세가 온유하고 유수하며 담과소가 많은 내금강,
바다와 인접해 기암절벽을 가진 해금강의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또한 철마다 그색을 달리하는 금강산은 금강,봉래,풍악,개골이라는
4개의 이름을 가질 정도로 계적 각각의 모습이 특색있고 아름답습니다.
[외금강]
외금강은 유달리 장엄하고 힘이 있으며 기세찬 산악미로 표현할 수 있다.
수정봉과 문주봉,오봉산,상등봉,옥녀봉,세존봉,채하봉,집선봉등 아름다운 산봉우리들
구룡연과 한하계 등 이름난 계곡들이 있다.
또 기암,폭포,담소등 명소들이 많다. 외금강은 구룡연구역과 만물상구역,수정봉구역
그리고 천불동, 선하 구역,은선대구역 등 명승구역으로 나뉘어진다.
구룡연 구역은 앙지대와 금강문,옥류동,연주담과 비봉폭포
그리고 구룡폭포와 구룡연,상팔담등 구룡연 골짜기의 아름다운 경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물상 구역은 한하계와 만상계,만물상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금강산의 산악미를 대표하는 이 구역은 마치 누군가가 조각이라도 해 놓은 것 같은
수많은 기암들과 골짜기의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서 뛰어난 경치를 이루고 있다.
만물상 구역 동쪽에는 수정봉 구역이 있다.
수정봉은 온정리 북서쪽에 솟은 높이 773m의 봉우리이다.
이 봉우리는 특이한 절경을 갖춘 곳이며 수정이 많은 곳으로도 오래 전부터 알려졌다.
자라바위,비둘기 바위등 기묘한 바위들을 보면서 봉우리에 올라가면
수정문이 나서는데 이것은 하나의 돌로 된 궁융식 자연문으로 금강산에서 가장 큰 자연문이다.
수정봉은 넓고 평탄한 바위 판으로 되어 있다.
이 곳은 외금강 북부 일대와 바다 그리고 바닷가의 경치를 생생하게 볼수 있는 좋은 전망대이다
[내금강]
내금강은 수려한 계곡미로 하여 여성적인 풍경을 이룬다.
내금강에는 외금강과의 경계지역에 솟은 비로봉과 영랑봉,중향성,령추봉
백운대,향로봉,법기봉,혈망봉등 높이 솟은 산봉우리들과
만폭동 골짜기를 비롯하여 백천동,태상동,구성동등 이름난 계곡들이 많다.
내금강은 금강산 계곡미의 자랑으로 일컬어지는 만폭동을 비롯하여
백운대,비로봉,구성동,명경대,태상동등의 명승구역들로 나뉘어 진다.
만폭동 구역은 수많은 층암절벽과 폭포,담소들,봄철의 만발하는 꽃,
여름철의 짙은 녹음과 수정같은 맑은 물,가을철의 단풍,겨울철의 설경이
모두 천하절경이며 금강산에서도 골짜기 풍경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내강리에서 동금강천의 상류를 따라 올라가면서 장안사 터를 지나고
물소리가 신통하게도 사람의 흐느낌 소리 같다는 울소(명연담)를 보면서
다시 올라가 표훈사를 지나 금강문을 나서면 만폭동의 입구이다.
만폭동에서는 우레같은 소리가 골 안을 뒤흔들고 마주선 높고 험한 산봉우리와
기암들 사이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개울바닥의 흰 돌을 씻으며 뛰어넘기도 하고
눈가루 같은 흰 물방울들이 흩날리기도 하면서 흐르는데,
물도 바위도 자연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그 경치는 볼수록 신기하고 황홀하기만 하다.
이 곳에는 흑룡담,벽하담,분설담,진주담,구담,선담,화룡담등
8개의 담이 1.6km구간에 층층으로 놓여 있어 내금강의 팔담이라고 한다.
만폭동을 지나면 보게 되는 백운대는 높이 909m의 전망대이다.
[해금강]
해금강에는 수정같은 맑은 물밑으로 물 위에서와 같은 만물상뿐 아니라
갖가지 해초류, 물고기 등 생물체의 움직임도 잘 볼 수 있다.
통천군의 총석정 구역은 총석정,국도,삼섬,알섬,금람굴등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첫째날
22:00시00분 연수구청후문
22시20분 주안(구)시민회관사거리 석바위방향
둘째날
05:30-06:00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집결지 도착 및 조식
06:30-07:00 관광증 수령 및 집결지 출발
07:20-08:00 남측CIQ 도착 후 통행검사 / D.M.G 통과
08:45-09:15 북측CIQ 도착 후 통행검사
[등산코스]
09:30-16:30 세존봉 등반(7시간)/중식:도시락
주차장-목란관-수림대-양지대-삼록수-금강문-옥류동-연주담-비봉폭포
-은사류-구룡폭포-세존봉(1,132m)-1167봉-집선봉-합수목-백련폭포,환선폭포-배바위-동석동
※약15km(세존봉코스는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며 20명이상만 가능)
북측안내원(4~5명)과 함께 산행하므로 개별행동은 금지되며 중도포기 않됨
17:00-21:00 석식 및 자유시간(온천/쇼핑)숙박
[관광코스]
09:30-13:30 구룡연코스관광(4시간)/중식:도시락
13:30-16:00 온천 및 자유시간
16:30-18:00 교예공연관람(옵션30$)
18:00-21:00 석식 및 자유시간(쇼핑)숙박
셋째날
06:00-07:40 기상 및 조식제공
07:40-08:10 온정각 이동
08:10-13:00 금강산 만물상 또는 해금강,삼일포관광
13:00-15:10 자유시간 (온천/쇼핑/중식:자유관광)
15:30-16:15 북측CIQ 도착후 통행검사
17:00-18:30 남측CIQ 도착후 입출국 수속 (통행검사)
18:30-22:00 출발후 인천도착
[금강산 관광 준비물]
♠신분증(운전면허증 혹은 주민등록증 택일)은 반드시 소지하셔야 합니다.
외국시민권자나 교포분들 께서는 여권이나 여권 카피본을 필히 지참해 주십시오.
♠세면도구(치약,칫솔,샴푸,타월)-수건과 비누는 객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따로 구매하시는 곳도 없으니 필히 지참하여 주십시요
온천욕시 비누와 샤워타월,수건,드라이기,로션은 온천장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필기도구 (볼펜),시계
♠등산화(산행을 위주로 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등산화나 운동화를 필히 착용.
♠환전:현지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냥 가셨을 경우 금강산관광카드에 현금을 충전해서 쓰실 수 있으나,
환율이 국내보다 높게 적용될수 있습니다. 미리 은행에서 US달러를 환전해 가십시오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단, 면세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현금이나 달러를 꼭 지참해 주세요).
[주의사항]
♠핸드폰은 금강산콘도 지하에 보관합니다.
관광후 통일전망대에서 수령합니다
(핸드폰밧데리 및 충전기,녹음기,라디오는 여행후 통일전망대 차 안에서 반환).
♠관광증 훼손시 벌금을 물수 있습니다.
낙서나 오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복장은 편한 등산복이나 간편복으로 준비해주시고, 태극기나 다른 나라의 국기
혹은 대한민국이나 KOREA 등으로 적힌 옷은 착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0배율이상 되는 쌍안경 및 망원경,160밀리 이상의 망원렌즈가 달린 사진기,
24배 이상(옵티컬 기준)의 줌 렌즈가 달린 비디오카메라는 지참이 불가능합니다.
단,일반보급용 카메라와 보급용 디지털카메라는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북측내에서 차량이동중이나 북측사람 촬영은 금지되며,적발시 벌금을 물게 됩니다.
또한 화장실사용은 온정각이나 산행초입시 무료이나,산행도중에 이용시
남자는 $1~$4, 여자는 $4 요금을 내시게 되므로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신 후
산행에 임하시면 좋습니다.
[기타사항]
♠간단한 간식거리(김밥,샌드위치,음료수,과자등등) 지참가능하십니다.
♠직업과 직위를 제출하신 인적사항 그대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북측 직원이 질문할수 있음).
다르게 말씀하실 경우 벌금과 함께.어디론가 끌려가십니다. 주의하여 주십시오
♠관광시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들이 눈만뜨면 보이시는 곳에 어디든 항상 있습니다.
불편사항,또는 모르시는게 있거나,무언가를 묻고 싶으실때 주저마시고 찾아주세요.
♠북측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신 분들이예요☺).
단,사회성짙은 발언(김일성,김정일이 어쩌고,저쩌고..)은 삼가해 주십시오.
[[구룡연코스]]
북측 음식점인 목란관에서 시작되는 구룡연 코스는
절경으로 널리 알려진 구룡폭포와 구룡연, 상팔담, 비봉폭포를 비롯하여
연주담,옥류담등 유명한 폭포와 연못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서
계곡의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이다.
계곡이 많은 만큼 아름다운 다리들도 많으며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계곡과 담소들의 풍경이 옥구슬을 모아 놓은 듯 맑고 청량하다.
[금강문]
금강산의 5대 돌문 중 하나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문으로서 문을 통과하면
옥류동과 구룡연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옥류담과 옥류폭포]
수정을 녹인 물처럼 맑고 푸른 담소의 옥류담은
그 색이 지상의 것이 아닌듯 하고,마치 구슬을 위에서부터
쏟아 붓는 듯 흘러내리는 폭포는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하얀 넙적바위 위를 흘러 포말을 일으키며
낙하하는 녹색물 의 색깔이 인상적인 곳이다.
[연주담]
옛날에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가
구슬 2개를 떨어뜨렸는데
그것이 그대로 이 어져 만들어졌다는 연주담은
비봉폭포 아래 2개의 담소로 이루어졌다.
[비봉폭포]
금강산 4대폭포 중 하나인 비봉폭포는
세존봉의 높은 중턱에서 층층으로 된 바위벽을 타고 쏟아진다.
층암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이 마치 활짝 깃을 편 봉황새가
날아오르는 모양과 같다 하여 비봉폭포라 불린다.
[구룡폭포]
조선의 3대폭포인 구룡폭포는 150m의 깎아지른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동방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폭포이다.
폭포가 떨어지는 아래 있는 못은 옛날 금 강산을 지키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룡연이며 물 길이는 13m이다.
[상팔담]
구룡폭포 위 담소 8개가 이어져 있어 상팔담이라 부르는데
위에서 보면 마치 크고 작은 그릇에 담아놓은 것 같이 보인다.
상팔당을 보기 위해서는 구룡대 라 하는 전망대까지 올라야 한다.
[[만물상코스]]
금강산의 웅장하고 기묘한 산악미를 대표하는 관광코스로서
이 구역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한다.
위로 오를수록 나무보다는 뾰족한 돌들이 많아 비나 눈이 온 후에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계절폭포를 여러 곳에서 볼 수가 있다.
만물상코스의 묘미는 그 이름처럼 만물의 모습을 닮은 바위와 봉우리를 보는 데 있다.
봉우리 구경을 하면서 코스의 끝인 망양대에 서면 깎아지른 듯한
산봉우리들이 발 밑에 있어 온 천하를 얻은 듯하다.
[삼선암]
약 30m 높이의 봉우리 세 개로 이루어진 삼선암은
신선 세명이 돌로 굳어졌 다 하여 이름 붙여진 바위이다.
상선, 중선, 하선 중 저만치 떨어져 독선암이 되어 있는
하선의 모습이 귀엽다.
[칠층암]
가로로 쪼개진 7자의 바위가 겹쳐진 칠층암은
자세히 살펴보면 그 칸이 일곱 개이다.
칠층암을 잘 보면 뽀뽀하는 원앙새등을 돌리고 있는
물개,오리를 발견할수 있다.
[망장천]
여기서 물을 마시면 새 힘이 솟아 짚고 올라온 지팡이도 잊어버리고
단숨에 산을 오를 수 있다고 하여 망장천이라 부른다.
석간수라 물이 적게 나오기는 하지만
산을 오르고 내릴 때 한 모금씩 맛보도록 하자.
[하늘문]
금강산 5대 돌문 중 하나인 이문을 통과하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만 같은 신비로움이 앞선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문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문이기 때문인데
실제로 문을 지날 때가 가장 신기하게 느껴진다.
[천선대]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나 좋아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 돌아갔다 해서 천선대라 한다.
천선대를 둘러 친 무의,무애,천주,천진,천녀의 5봉중
천주의 줄기에서 나온 곳에 천선대가 있다.
이곳에서는 만물상코스는 물론 외금강 일대의 모습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망양대]
세지봉 끝에 위치한 망양대에서는 세지봉 줄기에 있는
온갖 형태의 기암괴 석들과 서쪽 오봉산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좋은 곳이다.
동해와 해금강 일대의 섬들은 물론 남측의 산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삼일포/해금강코스볼거리]]
삼일포는 예부터 관동팔경의 하나인 이름난 호수로 그 풍경이 으뜸인 곳이다.
옛날에 어떤 왕이 하루만 머물다 갈 것을 삼일을 묵게 되어 삼일포라 했을 만큼
물이 맑고 선인들은 마치 선녀가 떨어뜨린 거울과 같다고 했을 정도다.
해금강은 동해안에 펼쳐진 금강산으로 해안가의 기묘한 절벽들과
소나무가 우거진 많은 바위섬 등은 하늘이 만들어낸 최 고의 작품이다.
[봉래대]
바위산인 봉래대는 삼일포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잇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16세기의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사언 선생이 이곳 에 와서 공부했다고 하여
그의 호를 따 봉래대라 하였다.
겨울에 살짝 언 삼일포 위에 눈이 쌓였을 때 봉래대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무척 근사하다.
[연화대]
삼일포에서 보면 5개의 바위들이
마치 연꽃 모양을 하고 있다 하여 연화대라 한다.
이곳에 오르면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을 볼 수 있다.
연화대 바위 위에 세워진 연화각이 운치있다.
[와우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와우도라 하는데 소나 무가 많아 송도나 솔섬이라고도 한다.
배를 타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섬이다.
[[동석동과 세존봉코스]]
집선봉과 세존봉 사이의 계곡 지역으로
집선봉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산행할 수 있는 코스다.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적어 금강산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동석동은
금강산 코스중에 가장 나무가 많다.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아 잠시 산책하기에 좋고,
여름이면 하얗게 드러낸 바위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한 곳이다.
세존봉은 경사가 심해 비교적 어려운 코스이지만 정상의 세존봉 전망대에서는
비로봉과 해차봉,구룡대,관음연봉을 비롯 해 고성항,동해바다까지 볼 수 있어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올라도 좋은 곳이다.
[동석]
영춘대라 불리는 너럭바위 위에 큰 흔들바위가 있다.
지렛대를 쓰면 바위가 흔들린다 하여 동석이라 하는데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배바위]
산행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볼 수 있는,
산사면 위에 자리한 쪽배 모양의 바위다.
맞은 편 다리 위에서 보면 배 정면 모습 을 볼 수 있다.
배바위에 오르면 집선봉과 채하봉을 바라볼 수 있다.
[백련폭포와 환선폭포]
20m의 길이를 자랑하는 백련폭포는 경사가 심한
너럭바위 위를 흐르는데 마치 흰 비단을 드리운 것처럼 아름답다.
이를 이은 환선폭포는 그 흐르는 소리가 신선을 부르는 듯하다.
폭포 아래에 못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집선봉]
강동석동을 거쳐 계속 산행을 하다 보면 집선연봉을 볼 수 있는데
병풍같이 반듯하고, 날카로운 바위들이 장관을 이룬다.
신선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영선대,강선대,승선대가 있다.
[세존봉 전망대]
험한 세존봉 코스의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이다.
관광하면서 들렀던 온정리,고성항은 물론
삼일포,해금강,남측의 동해까 지 볼수 있는 곳이다.
첫댓글 행사진행과정에 의하여~~~ 20일전에 마감하면서~~~ 여권용사진1장 (3개월이내) 제출,현주소,자택연락처,휴대폰번호,직장명(부서,직위)을 알려주시고 입금부탁드립니다~_(())_
현재 1월11일출발은 10여명~~~ 2월18일출발은 20여명이 진행중입니다~~~~~~~~~~~~
출발보름전까지 마감합니다_(())_ 예약시에 실명,주민등록번호,자택주소,집전화,핸드폰번호,직장명과 직위를 알려주시고 여권용사진1매전해주십시요 입금은 예약과 동시에 완불입니다
1월11일출발은 오늘 오전까지 마감하고```` 18일출발은 1월4일까지 마감합니다
현재 18일출발은 등산코스가 아니라 관광코스입니다```` 세존봉등산하실님은 다른팀들과 합류하여 산행을 하시게 되는데~~~ 다른팀과 우리팀모두 20명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18일출발```` 미즈킹접수!!! 1월8일~~~~~~~ 접수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