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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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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詩.소감.유머.격려 나의글 '엄마 밥줘' 입을 떼다
-루디아- 추천 2 조회 46 11.01.07 09: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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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7 11:18

    첫댓글 스스로 할수없는 일들을 전에는 엄마의 도움으로 즉 중보 기도로 꿈을 이루었고 전에는 육신의 것을 구하였지만 이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신령한 영적 더 큰 은혜를 사모하며 간구하여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더욱 보호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갈때에 그분께서 예비해두신 여러가지 은사와 은혜를 체험받는 아들의 믿음으로...성장되시길 원하시는 성령님께서 뜻하신바 이고...그렇게 믿음으로 간구하는 아들에게 그분께서 좋은것으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어집니다...좋은하루 되세요~샬롬^^

  • 작성자 11.01.07 10:30

    저보다도 더한 해석을..아멘입니다....그게 저의 기도지요....오늘도 평강가운데 주님사랑 충만하세요...

  • 14.03.08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8 23:42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07 21:58

    어머니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답니다. 루디아님께서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러기에 언젠가는 엄마의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는 훌륭한 아드님이 되실것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뿐인 아드님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시고 기도의 무릎을 꿇으시는 모습은 모든 엄마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1.01.08 11:15

    너무나 훌륭한 아버지와 남편을 일찍 잃었어요..지금 생각하면 마귀에게 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땐 예수 영접하기 전이었고요..이젠 주님 내게 계시니 훌륭히 키워서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아들은 뚱뚱하고 며느리는마르고..그게 요즘 기도 제목이에요..둘다 운돈을 해야는데..그게 그리 실천이 안되나봐요..ㅎ

  • 14.03.08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08 23:42

    @-루디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08 23: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3.08 23:4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19 23:37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 15.02.09 23:4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7.21 23:12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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